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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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벌떼같은 빨갱이 짱퀴벌레들과 그놈들의 노예들에게서 살아남으려면 해야 한다.
설명[편집]
반미의 반의어. 말 그대로 미국과 친하게 지내자는 주의이다.
물론 아예 미국에 주권을 넘기고 속국이 되자는 꼴통들의 '종미'와는 의미가 다르다.
극좌나 또라이 새끼 아닌 이상 헬조선은 항상 친미 기조를 유지해왔다. 진보 정권이라고 불리던 김대중 정권도 북한과 햇볕 정책을 피면서도 친미적 색깔을 유지했다. 하지만 놈현 병신은 동북아 균형외교론 지랄을 끌고 나오면서 반미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과 거리를 두려고 했다. (근데 노무현 정권 때 민노당 반미 씨발 새끼들이 설쳤다는 게 함정)
미국이 핵으로 쪽바리들을 겁탈하고 미군정이 들어서 새로운 주인님으로 등극하던 시절부터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친미 국가가 되었이다.
미군정 때야 그냥 쪽바리들보다는 덜 쥐어짜는 주인님 수준이었지만 6.25때 나라를 구해주시면서 몸과 마음을 바칠 주인님으로 각인되었다.
세계 최강국이 이유야 어쨌든 좆만 한 엠창 국가를 위해 존나 싸워주셨는데 당연히 친미 해야지.
물론 지들 꿍꿍이속에야 통수도 치고 뜯어먹고 빨갱이 막을 방패로 이용해먹기 위해 키운 것도 있지만 그 결과 대한민국은 살아남았다.
솔직히 우리가 그나마 친하게 지내야 할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미국이 빈부격차 심한 제국주의 병신국가라고 반미를 주장하는 좌파들에게 묻고 싶다. 반미를 내세운다면 그럼 전세계를 적으로 돌릴 수도 없고 어느 나라와 동맹을 맺겠는가? 중국? 러시아?
솔직히 중국은 미국보다 빈부격차 심하고 민족주의도 좆나 심한 국가다. 사실상 시진핑은 좌파가 아나라 민족주의 파시스트라고 봐야 한다. 러시아는 푸틴이라는 우익 파시스트 독재자가 집권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러시아 모두 제국주의이다.
ㄴ 현행 러시아가 극우 성향 유사 파쇼인 건 맞는데 어디가 제국이냐. 정통 제국 기준이건 반미들이 말하는 제국 기준이건 어디에도 부합하지 않는데?
반면에 미국은 극우 네오콘들이 삽질하기도 했으나, 민주당이라는 진보, 인권 정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 러시아는 공산당이나 통합러시아당 일당독재 폐기 처분되지 않는 이상 극우 파시스트 국가다.
미쿸에서는 버니 샌더스라는 죽창 마스터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될 뻔했다.
즉, 좌파적인 기준으로 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가? 민주당이 대권 먹으면 100% 친미 기조 유지해도 된다. 미국도 민좆주의자 새끼가 가끔 설치고 지금 대통령직을 먹어서 문제지
아니면 유럽? 구라파는 종러짓하는 대안우익이랑 테러리스트질 하고 다니는 IS 처치하고 유럽연합 지키기도 바빠 죽겠는데 동방에 틀어박힌 나라 하나 신경이나 쓰겠냐. 중국도 걔네 기준으론 아오안이다. 무엇보다 유럽연합은 사실상 NATO가 방어하는데, 이 NATO도 결국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하에 있는 기구이다. 즉 유럽이나 미국이나 결국 그게 그거고 심지어 유럽은 러시아 및 IS랑 싸우느라 바빠서 우리나라가 어케 되든 말든 관심도 없음.
몇몇 출처 불명의 뽕 맞은 병신들은 '왜 굳이 동맹이 필요하냐? 자주국가 하면 안 되냐?' 같은 소릴 지껄이기도 하는데 이건 대꾸해줄 가치가 없으니 그냥 존나 패주자. 21세기에 뭔 개같은 발상인지.
물론 현안마다 의견이 충분히 각양각색으로 나올 수 있고 이런 거는 반대할 수 있다고 보지만 기본적으로 한미동맹을 기조로 친미 정책을 펴는 것이 한국 진보에게도 옳다고 생각됨.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를 거역할 수 없는 게, 태생부터 한미연합으로 출발했으므로 이거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우리나라가 단군을 버린다고 단군이 딴나라 임금이 되냐?
헬조선 친미의 역사[편집]
140년 전인 1881년에 김홍집이 가져왔던 『조선책략』으로부터 비롯된다. 사실 이 책은 반러, 친중, 친미, 친일 성향을 더 띄고 그 중 친중 성향이 더 센 편이지만 이 책 덕분에 헬조선-미쿡 간의 조약인 조미수호통상조약이 맺어졌다. 물론 신미양요, 가쓰라 태프트 밀약 같은 불편한 역사도 있었지만.
을사조약으로 미국과의 외교 관계가 끊어졌지만 독립운동가, 친일파 모두에서 친미주의자들은 어느 정도 남아있었다. 좆완용도 뒈질 때 지 아들한테 미쿡에 붙으라고 했을 정도.
미쿡 성님들이 열도를 불로 요리하신 다음 38선 이남에 오셨을 때는 친미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이승만, 서재필 등이 있었다. 그리고 6.25가 터지자 친미는 30년 동안 절대적 진리로 여겨져 왔다.
80년대 들어서 운동권 새끼들이 은혜도 모르고 미국 문화관을 파괴하고 돌아댕기는 등 민폐를 끼쳤고 2000년대에는 반미충들이 한동안 주류가 됐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북괴의 도발로 시끄러워지자 친미파들이 늘었고 재앙 정권인 지금도 '기본'적으로는 친미 국가이다.
친미 국가 목록[편집]
- 대한민국
- 일본
- 중화민국(국민정부), 중화민국(대만)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캐나다
- 호주
- 스페인
- 이탈리아
- 네덜란드
- 포르투갈
- 아일랜드
- 싱가포르: 중립국이라 친중도 겸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일단 미국과의 관계를 조금 더 중시하며, 남중국해 분쟁에 관련해서도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미국하고 공조한다.
- 벨기에
- 그리스
- 코소보
- 뉴질랜드
- 남아공
- 폴란드
-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콜롬비아
- 이스라엘
- 덴마크
터키: 터키판 찢재명인 에르도안이 집권한뒤 반미 친러 행세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 태국
- 필리핀: 지금 친중 국가로 돌아섰으나 걔네 대통령이 트럼프하고도 사이좋고 중국과의 분쟁에서는 미국과 손잡는 걸 보면 친미로 볼 수 있다.
- 몽골
- 모로코: 미국을 처음으로 승인한 국가다.
- 사우디아라비아
- 쿠웨이트
- 아제르바이잔
- 라이베리아: 미국이 독립을 지원했다.
- 인도: 애매하지만 윗놈이랑 싸우려고 친미 성향이 약간 있음
- 이집트
- 파키스탄: 짱깨하고 많이 친하긴 한데 미국하고도 테러 단체 잡느라 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