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 앤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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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일본의 가요계를 풍미했던 일본의 2인조 남성 듀오.
차게(CHAGE)의 본명은 시바타 슈지(柴田秀之), 아스카(ASKA)의 본명은 미야자키 시게아키(宮﨑 重明)다. 둘은 1958년생으로 동갑이며 1979년에 공식으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1990년까지는 그냥 그런 그룹으로 남았는데 1991년에 SAY YES라는 초대박 히트곡을 내놓아서 한방에 출세한다.
이 SAY YES는 당시 제일 인기 일드인 101번째 프로포즈의 ost로 사용되었다. 이 때부터 이들이 발표하는 곡들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한다.
1993년에는 YAH YAH YAH를 발표해서 또다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다. 이것 역시 드라마 ost에 사용되었으며 SAY YES와 더불어 200만장 이상 팔린 기념비적인 곡이다.
이 때부터 기세등등해서 일본 외에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순으로 아시아 해외 순회공연을 다니기에까지 이른다.
이들 전성기는 빅뱅이나 엑소같은 한국의 KPOP스타들의 전성기가 전혀 부럽지 않은 수준.(아니 빅뱅과 엑소 등과 비교하면 이시절 차게 앤 아스카가 굴욕일걸)
2000년에는 일본 가수로서 사상 최초로 내한공연까지 가졌다. 그런데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쭉 듣보잡이라서 내한공연은 망했어요...
이후 예전에 비해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2008년 말에 잠시 해체했다가 시간이 얼마 안 되서 재결합했다.
그런데 2014년에 아스카가 마약 문제로 완전히 추락하는 바람에... 자세한 건 다음 단락에.
멤버[편집]
차게는 한국의 가수 박상민과 엄청나게 닮았다. 평소 사진들 찍은 모습을 보면 누가 차게고 누가 박상민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
썰에 의하면 실제로 차게와 박상민이 서로 만났던 적이 있다던데 그닥 신빙성이 없다. 애초에 겉모습 외에는 연관성이 전혀 없는 두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서로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아스카는 사실상 차게 앤 아스카 그룹 자체를 하드캐리하는 가수로서 라이브에서 보컬 등 중요한 역할은 다 아스카가 담당한다.
나무위키에 의하면 성룡을 닮았다고 하던데 이게 무슨 소리냐? 차라리 한국의 프로게이머 진영화를 더 닮았다. 실제로 아스카 자체가 진영화처럼 방송에서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아스카의 마약과 야쿠자 관련 구설수 사건[편집]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이후 둘은 탄탄대로를 걸어가는듯 했는데, 2013년 말부터 아스카가 마약과 야쿠자와 관련된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찌라시가 설설 돌더니... 2014년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체포되고말았다.
같은 멤버인 차게는 너무 어이가 없어할 정도. 체포 당시 아스카는 막장급으로 마약에 중독되어 있었고 이전에 쌓아놓은 좋은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버렸다.
아스카는 다행히 보석금 내고 구속은 안됐지만 2016년 5월인 지금까지 쭉 집안에만 쳐박혀서 폐인생활 유지중이시다.
사실상 폐인이 된 후에는 지하실에서 작곡에만 열중이시라는데 그 곡들의 분량이 상당하다고 한다. 근데 이게 지금 상황에서 의미가 있나...
17년에 앨범내고 복귀했다 한물갔다해도 주간 순위 6위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