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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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배우.

대표작으로는 1리터의 눈물, 박치기, 편지, 클로즈드 노트 등이 있음.

일본 내에서는 연기력보다는 막장스런 행동과 무례한 태도로 악명이 높다.

자신의 영화 시사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베쯔니'(그닥)이라고 거만한 태도로 말한 행태는 오늘날까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참고로 이 여배우의 생년월일이 한때 일본의 최고 여아이돌 가수였던 오카다 유키코가 자살한 날이라서 오카다와 많이 엮이기도 했다.

ㄴ엄진쿰하게 말하면 최고는 아니었다. 그냥 포텐이 터지려 하는 아이돌 정도. 디키에 등재된 아이돌로 보자면 우주소녀 정도?

최근 마약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