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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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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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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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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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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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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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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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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어떤 대상이나 사건에 의해 재평가가 될 뻔 했지만, 사실 우리가 알던 대로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부카니스탄짱깨가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 생떼를 부리는 사람. 이 단어는 의외로 일제 강점기시대부터 나타난 오래된 은어이기도 하다. 또라이 이상이다. 인간의 역사가 진상손님을 모조리 없애버리기 위해 흘러왔을 정도로 꽤 오래된 개념이다.

헬조선의 대표적인 문제점 중 하나이다.

가게에서 혹은 공공기관에서 말도 안되는 일로 억지를 부리거나, 자기 주장만이 옳다고 억지를 부리는 인간쓰레기들을 말한다. 억지는 기본이고 심하면 행패에 기물 파손까지도 한다. 물론 기물 파손 정도가 되면 경찰신고해서 잡아갈수 있다.

특히 감정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원이 있는 곳과, 편의점에서 많이 출몰하는 경향이 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트집을 잡고, 욕설폭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엄연히 범죄이고 신고를 해야 하지만 워낙 이런 일이 많아서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거나 심각한 일이 아니라면 신고했다가 오히려 상황이 꼬이는 경우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다른 손님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진상짓을 하면 뉴스에 나오거나 동영상이 유튜브 같은 데 올라갈 수 있다.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을 경우 신상이 털리게 되는 셈이다. 그런데도 진상짓은 줄지 않고 더욱 늘어만 가고 있다. 결국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진상을 완벽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진짜 진상인지 아닌지는 줄이나 빽이 없어서 진상으로 몰리는 사람도 있으니 양쪽 의견을 다 들어봐야 된다.

진상이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해도 줄이나 , 인맥을 동원해서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는 해괴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대도시신도시와 떨어진 시골농촌지역, 지방 일수록 진상짓이 먹혀드는 일도 생각보다 많다. 지금 내가 21세기 문명사회에서 살고 있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래서 귀농인들이 시골과 지방 텃세에 질려가지고 도시로 되돌아가 둘 다 자업자득으로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

배달어플 회원들한테 의무실명제를 쳐해야 한다. 익명으로 후기 남기기 쉬우니까 사장만 괴롭히니 재밌는 새끼들을 걸러내야 한다.

숨어 있는 진상은 정치 성향과 경제력과 상관이 없다. 두창견과 상납견을 자처하는 새끼들이든 대깨문과 찢갈이를 자처하는 새끼들이든 금수저든 흙수저든 겉으로 정의를 내세워놓고 속으로 배달어플 0점 테러를 쳐해놓고 책임을 안 진다? 깜빵 보내버려야지.

2023년 대한민국 연쇄 대량 살인 예고 사건이 일어났는데 코시국에 밖에서 말싸움하는 개씹새끼들은 뭐냐. 지는 외출해도 괜찮고 남 외출은 상관없는 개씹무식한 씹새끼들이냐. 씨발 도시말고 산에서 싸울 것이지 굳이 지들 귀찮다고 길거리 바깥에서 고성방가를 질러요. 보다 못한 말리는 사람이 지친 중저음으로 '그만해.'라고 말해도 더럽게 안 쳐듣는 새끼들.

왜 저러는가?[편집]

지 인생이 불행해서지. 불행한 주제에 선행을 안 했으니까 죽으라고 저주하자.

해결책?[편집]

굳이 진상짓을 멈출 방법이 있다면 사건 담당 변호사를 조사관으로 파견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경찰이 파견되면 법에 빠삭하지 않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진상들한테 무시를 당하겠지만 변호사가 파견된다면 중산층 이하 진상이 좆될 수 있다 싶어 비굴해질 것이다. 근데 문제가 많다. 변호사가 고급 소수 인력이라 충당하기 부족하다. 변호사가 사소한 일에도 개입할 수 있다는 압박감을 줄 수 있어 삶의 질이 떨어진다. 실적이 중요한 법조계에서 이길지 질지 모르는 진상과의 분쟁에서 맨날 싸우라는 제도를 받아들일 리 없다. 무엇보다 실제로 시행되면 잡으라는 진상은 안 잡고 민식이법 등의 악법과 궁합이 좋게 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