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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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가맹 정당 | |||||||||||
정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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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N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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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머전두환 (1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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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30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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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당 不義黨 Justice Party Справедливая Корея Spravedlivaja Coreja | |
기본 정보 | |
---|---|
대표 | 여영국 |
원내대표 | 이은주 |
표어 |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
창당 | 2012년 10월 21일(진보정의당)[1] 2013년 7월 21일(정의당) |
중앙당사 | 소비에트 연방 모스크바연방시 중구 키타이 고로드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70길 7, 동아빌딩 5층 (지사1) |
정책연구소 | 미래정치센터 |
당원 | 약 35000명 |
이념 | 사회민주주의(새진보통합연대) 민주사회주의(노동정치연대) 좌익민족주의(NL) 사회자유주의(참여계) 래디컬 페미니즘(평등사회네트워크) |
정치성향 | 중도좌파 ~ 좌익 |
의석 수 | 6/299 |
상징색 | |
공식사이트 | http://justice21.org |
개요[편집]
“ |
잘 지내고 계십니까? |
” |
— 심상정
|
민주당 표 빨아먹어주는 틀딱의 힘 입장에서는 우리 팀인 정당.
심상정 원맨정당이라고 아가리는 털지만 실상은 심상정 있으나 없으나 선거마다 두 자릿수도 못 하는 예능당 개좆찌끄레기정당이다.
진신류 + 종북,러뽕의 집합체. 사실상 경기동부연합과 울산 연합을 뺀 통진당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는 메갈당 No.1이었으나 이정미 대표 시절에 많이 청소되어서 지금은 덜하다. 대신 국회의원 2명(류호정, 장혜영)이 메갈이다.
'여성가족부 강화' 드립 치면서 여전히 페미 정당이라는 걸 과시하고 있다.
ㄹㅇ 순기능이 ㅈ된다 쓰레기통 기능을 해서 대한민국 병치인들 중에서 엄선된 새끼들만 여기 분리수거 돼서 주 무대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상세[편집]
좆무위키에 김종대 문서 보면 그가 했던 종북 발언들이 출처와 함께 친절하게 나와 있다. 메갈이 가니까 종북이 돌아왔다. 도대체 대가리가 얼마나 새빨가면 탈북 군인을 치료한 의사가 기생충을 공개했다고 그걸 인격 테러네 뭐네 씨부리냐? 니들이 테러당했다 주장하는 인격은 북돼지 새끼의 인격이냐? 여기가 더민주 2중대인가?
정의당이 페미당 오명 뒤집어쓴 것의 한 80% 정도는 이놈들 때문 인터넷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맞먹을 패기를 보여주면서도 현실에서는 한 자리 수 의석만 먹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가 진보 정당들이 약세인 것도 있으나, 정의당 얘네들은 거대 양당이 똥을 싸면 그걸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오를 걸 지들이 나대다가 같이 터지는 것도 있다.
박근혜를 독재 정권이라 대놓고 현수막에 걸어두는 패기가 있다. 다른 정당과는 다르게 반감을 뚜렷하고 노골적으로 표현한다. 재미있게도 절대 융화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깨시민과 진신류, 그리고 NL의 연합 정당이다.
더불어민주당 2중대는 개뿔, 현수막으로 친노 친박 다 싸잡아서 좆나게 까는 새끼들인데도 막상 지들은 친노 세력도 아니면서 노무현 정신 이어가자는 뻘소리 한다. 좌파판 ㄹ혜 심근혜도 노통 집권 시절 민주당 존나게 디스했던 거 모르냐? 이 새끼들 오유 10억 먹튀하고 뒤통수 치는 거처럼 원래 이중잣대 쩌는 새끼들이다.
ㄴ 그래도 참여계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친노 후신이긴 하다.
쥐똥만 한 정당이라 잘 모르는 모양이지만 얘네도 계파 갈등이 존재한다. 크게 NL(자주민주통일), 진보PD, 보수PD, 참여계로 나뉜다.
특이한 점은 민주당보다 왼쪽에 있는 정당이라서 당내 좌파일 수록 반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이 터지면서 당의 외교/안보 노선이 갑자기 민주당보다 오른쪽으로 바뀌었다. 애초에 얘네는 PC주의자라 공산주의고 좆이고 독재인 북괴를 좋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구분[편집]
정의당 내 NL은 크게 인천연합(이정미, 배진교)과 광주전남연합(강은미, 윤소하)으로 되어있으며, 이 두 NL이 당내 최대 계파라 할 수 있을 만큼 머릿수가 많다.(정의당 핵심 당원 3분의 1이 NL이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정의당 내 NL들의 허락이 없으면 아예 정책 결정도 못할 정도로 많은 숫자이다. 그러나 진보당 NL과는 다르게 당내 갈등을 썩 좋아하진 않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머릿수에 비해 중앙당의 지시에 잘 따르며 목소리도 잘 안 낸다. 정의당 계파 갈등은 주로 참여계와 진보PD 간의 갈등인데, 갈등이 심해진다 싶으면, NL이 중립기어를 박아서 통째로 갈등을 덮어버린다. 노심조와 함께 당내 보수좌파 - 구좌파 자리에 위치해있다. 참고로 좌익 민족주의가 주류이기에 민주당엔 상대적으로 호의적이다. 그리고 진보당과는 다르게 종북은 아니고, 북한과 평화롭게 살자고는 한다.
보수PD는 흔히 말하는 정의당 주류인 친 심상정, 노회찬 계열이다. 일반 사람들이 정의당에 대해서 떠올리는 이미지가 보수PD의 이미지라고 보면 된다. 사회민주주의를 추구한다. 경우에 따라 친민주당에서 반민주당 사이를 왔다갔다 하지만 지금은 반 민주당이다. 최근 보수PD가 급격하게 우클릭함에 따라서 진보PD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당내 구좌파의 위치에 속해있다.
진보PD는 노동 운동 계열로 대표 인물로는 양경규, 여영국이 있다. 우클릭하면서 페미 혹은 신좌파 의제를 일부 수용한 노동당계 진보PD와는 달리, 양경규-여영국의 노동정치연대계열은 노동운동, 계급평등에 주력하고 있다. 당내 좌파에 위치해 있으며 사회주의 혹은 의회민주적 사회주의를 추구한다. 정의당의 계파 갈등은 보통 참여계와 진보PD들이 치고받고 싸우면서 형성된다. 역시 좆만한 얘들끼리 제일 많이 싸운다고 조직력 좆도 없는 두 계파끼리 제일 많이 싸운다. 류호정, 장혜영 등의 정의당 내 청년의원 소장파가 이쪽에 가깝다고 여겨지며, 특히 류호정은 민주노총에서 노동 운동을 하기도 했고, 양경규 당대표 출마때 지지를 한 적도 있다.
이쪽 사람들은 민주당을 미래통합당과 다름없다고 생각하므로 반민주당을 넘어선 거의 민주당 혐오 증세를 보여준다. 따라서 참여계도 혐오한다.
참여계는 구 친노 계열인 국민참여당 계열을 말한다. 정의당에 있으면서 하는 짓은 민주당 스파이이다. 대표 인물로는 유시민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계 은퇴. 따라서 천호선이 대표 인물이다. 청년조직으로는 진보너머가 있다. 정의당에서 하는짓은 좆도 없으면서 맨날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탈당한다고 협박준다. 한번 좆국사태 때 지들 말 들어서 좆국 옹호했다가 똥볼 찼으면 이젠 그만 입 닥치고 정의당 하자는 대로 순순히 따라줬으면 한다. 박원순 때 류호정이 성범죄자 조문하기 싫다고 하니깐 또 그거 갖고 트집 잡아서 또 탈당 협박했다. 당연히 친민주당이고, 당내 보수다.
저거 다 좆까고 그냥 탈이념적 청년조직도 있는데, 모멘텀이 있다. 진보PD인 노동정치연대 청년모임이 시작이기는 했지만 현재 얘네는 사상에 관계없이 그냥 젊은 애들이 모여서 만든 조직이다.
5월 28일 최저임금법 산입범위개편 졸속표결 때도 마찬가지다. 지금 국민의당만큼 민좆당 등짝에 칼 꽂는 새끼들이니까 2중대라는 뻘소리 그만해라. 추호 선생도 이미 정의당과 선 그은 지 오래다. 실제로 21대 국회부터는 더민주와 대놓고 마찰이 심화된 상태다. 심상정, 노희찬이 정계 은퇴하면 얼마 안 가 끝날 당이다. 근데 노회찬이 죽었으므로 지금은 심상정 사실상 1인당이 되고 나머지는 그냥 머릿수 채우기로 전락한 상태다. 즉 심상'정의당'이다. 앜ㅋㅋㅋ
최근에는 자당 대표 국방조무사가 남한과 북한은 동급이라고 했다. 좌파친북 국회의원 김종대는 돌아오지 마라! 북한에서 살으라잇!
역사[편집]
정의당은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논란 당시 NL 계 일부 인천연합, 국민참여당계, 노심조 세력과 같이 분당한 정당이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뒤 다른 진보정당을 잡아먹으려 눈독을 들이고 있다. 물론 종북집합체 민중당이랑은 당연히 절대 같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통진당 부정경선사건때 얘네 관계가 어땠는지 생각해 보면 된다.
드디어 진보결집+(노동당 탈당파),국민모임(시민사회계),노동정치연대(민노총)와 4자통합을 선언했다. 진보 4자 통합으로 진보 정당의 맏형의 자리를 공고히 하였으며 좌파 성향이 한층 더 강해졌다. 11월부터 당원수 지지율이 껑충 뛰고 있다.
하지만 2016년 국민의당이 나타나며 제3당을 원하는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따라 정체성이 확고해지며 지지층을 끌어들이는 바람에 지지율이 반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1월말부터 국민의당 지지율이 반토막 나서 다시 지지율이 돌아왔다(돌아와도 멸망인 건 똑같다. 3%나 6%나). 그리고 필리버스터로 지지율을 쥐꼬리만큼이나마 끌어올리고 있다. 그래도 국민의당 지지율은 넘어섰다.
노회찬의 죽음 이후 오히려 정의당 후원금과 입당이 증가했다고 한다. 그런데 노회찬 사후 이 병신들은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허익범 특검을 비판하고 있다. 고인 죽은 건 안타까운데 수사할 걸 수사하는 게 뭐가 문제냐?
21대 총선 때 더시민에 대항해서 독자행동했다가 지역구 다 폭망하고 심상정 1명만 당선되면서 결국 6석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리고 류호정과 장혜영이 지속적으로 강성 페미짓을 해서 정의당원들이 탈당러시 중이다. 그래도 20대 국회시절과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더민주의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고 언론에서도 범여권보단 정의당으로 불리기를 호소하면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드는 중이다.
20대 대선에서 안철수와 단일화한 윤석열이 당선되자 더불당 지지층에서 욕먹고 있다.
결국 페미질 쳐하다 지선에서 좆망 ㅋㅋ 진보당한테 밀렸다 ㅋㅋㅋㅋ
정치노선 및 계파[편집]
흔히 우리는 정의당을 PD정당이라고 본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정의당의 중심계파인 새진보통합연대 일명 노심조는 과거에나 PD였지 지금은 그냥 사회민주주의로 분류된다. 노심조라는 이름에 맞게 심상정이 여기계파 수장급 인물이다. 근데 당원 수로는 최대계파이지만 돈이 없는 계파라서 참여계한테 맨날 끌려다닌다. 과거 노회찬이 살아있고 조승수가 정계은퇴를 하지 않았을 시절에는 강력한 힘을 가졌었으나 노회찬 죽고 조승수 정계은퇴 후로는 그냥 몸뚱아리만 크고 가진건 없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계파로 남은 상태다. 세력은 수도권(심상정, 노회찬), 울산(조승수)에서 강하다. 근데 인천은 NL인 인천연합이 강세다.
양경규와 여영국을 중심으로 하는 노동정치연대 일명 노정연은 현재 평등사회네트워크와 함께 정의당 PD계의 양대 주축이며, 꼴페미인 평사넷과는 다르게 페미성향이 강하지 않아서 이정미의 페미숙청시기에도 오히려 잔뜩 키워주면서 현재 동남권을 중심으로 강한 힘을 쓰는 중이다. 원래는 얘네들도 평사넷이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따로 분류되는 중이다. 애초에 평사넷하고 발달양상이 다른데다가 얘네들은 대부분 노동당소속이었던 적이 없어서[2] 평사넷취급 받는건 모욕이었을 것이다. 참고로 노정연은 공식적으로는 해산된 단체다. 대신 정의당 내 노정연들은 노동정치연대라는 이름이 아닌 진보좌파라는 이름의 단체로 활동중이다. 이들의 주요 사상은 민주사회주의이다.
김종대, 천호선, 유시민[3] 등이 속한 참여계는 열린우리당을 계승한 국민참여당계 즉 친노계가 주축으로, 과거에는 사회자유주의였으나 현재 참여계의 대부분은 사민주의자들로 전향했다. 물론 김종대처럼 아직 사자주의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대표적으로 정의당의 의견 그룹 중 하나인 팀사민은 대다수의 참여계 출신 당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게다가 이 참여계는 정의당의 돈줄이기도 해서 정의당이 민주당에 기생하는 결정적 이유가 되고있다.
또한 NL도 참가해 있는데 이정미와 배진교를 중심으로 한 인천연합과 윤소하와 강은미를 중심으로 한 광주전남연합[4]이 속해있다. 이들은 NL이기는 해도 진보당쪽 NL과는 다르게 성향이 온건해서 통진당 분당사태에서도 정의당과 함께 한 계파이다. 게다가 이들은 정의당 페미들과 사이가 매우 안 좋아서 한 때 이정미-윤소하가 정의당 지도부를 맏았을 시기 정의당 내 페미세력들은 거의 빈사상태에 이르기까지 했었다. 비록 온건하다고는 해도 NL답게 이들의 주요 사상은 좌익 민족주의가 주를 이룬다.
나경채를 중심으로 하는 PD세력인 평등사회네트워크 일명 평사넷은 정의당 내 최대의 PD계파로, 원래 노동당 소속이었으나 노동당 내 정의당 합당파들이 진보결집+라는 이름으로 탈당해서 정의당으로 입당한 애들이다. 정의당 내에서 가장 페미가 강성한 계파인지라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비롯한 정의당 내 페미사건만 터졌다 하면 십중팔구 예내들이 터뜨린거다. 그리고 굳이 페미가 아니더라도 노회찬을 쫒아내려고 하거나 후술된 정의당 내 김겨울 막말사태 및 당원 성폭행사태 등의 사건도 이 평사넷년놈들이 터뜨렸다. 그래서 정의당 내에서도 매우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NL계가 집권중이었던 20대국회 하반기에는 정의당 지도부가 눈에 불을 켜고서 조지기도 하였다. 근데 웃긴건 꼴페미계파답지 않게 이 계파 수장인 나경채는 남자다. 현재 확인은 잘 안 되지만 류호정과 장혜영은 여기소속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세력은 호남을 위주로 분포하며, 광전연합과 겹친다. 참고로 지들 말로는 민주사회주의가 주 사상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패션좌파내지 페미니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요즘 새롭게 뜨는 계파로, 청년당원들을 중심으로 한 계파인 모멘텀이 있다. 시작은 PD였으나 현재는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서 일단 대표인 김동윤은 민주사회주의이지만 공산주의 및 좌익 민족주의, 좌익 대중주의 등등의 타 좌파성향 사상을 지닌 사람들 역시 모여있는 계파다. 당연히 페미도 있지만 워낙에 스펙트럼이 넓어서 주류로 보이지는 않고 근근히 보이는 수준이다. 청년계파답게 주류는 20~30대들이며, 아직 그렇다 할 공직자를 보유하지는 않았으나 정의당 밖에서마저 모멘텀조직이 형성될 정도로 강한 확장세를 보인다. 게다가 타 계파는 그냥 비공식 친목단체 내지 그냥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뚱그려놓은 계파에 불과한 반면 얘는 진짜 조직이 형성되고 실제 가입절차도 있는 등, 일본의 정당계파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NL이 속해있지만, 정의당은 특이하게도 탈민족주의에 가까운 색채를 띈다. 물론 친일청산같은 정책도 펼치는 등, 민족주의 색채가 0%인 건 아니다. 정의당은 통합진보당 내의 종북주의, 당내 패권주의, NL이나 주사파 등에 반대하여 피터지게 싸우다 떨어져나온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당인데 얘들이 종북이라면 차라리 걍 야당 전부 종북이라 하는게 더 낫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뽕이 아니다. 홍콩지지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한 정당이 정의당이다.
근데 사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야당 전부 종북 맞다. 진보당은 말할 것도 없고 한나라-새누리-한국당-통합당 등 보수 계열은 남로당 군사총책 박정희 추종하고 북에 편지보낸 박ㄹ혜 추종하는 것도 모자라 문제인을 까기 위해 북한마저도 치켜세우고 자빠졌는데 김정은이 더 낫다고 하는 새끼가 종북 아니면 뭐냐?
근데 문제는 페미니즘이다. 새누리당 견제하라고 했더니 메갈이나 빨고 처앉아 있다. 심지어 예네 지지해줫던 오윾까지 내치면서 그 짓을 했다. 당명을 메갈당으로 바꿔라.# 당원들의 항의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문예위는 요지부동이다.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중시하면 일베 소방관 옹호해주어야 했고 자기 당 홍보 노래 불러준 중식이밴드나 감싸줄 것이지 정말 병신인증이 아닐 수 없다.
메갈리아 옹호하는 지도부 때문에 2016년 7월부로 줄 탈당행렬이다. 거기에 탈당 버튼도 숨겨놓고 이미 탈당한 사람들의 계좌에서 당비를 빼내가기도 한다. 괜히 틀딱들이 진보라는 애들은 쳐다도 안 보는 게 이래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이 일만은 틀딱 꼰대들이 이겼다. 결국 이 사건을 비롯한 당내 페미 및 패션좌파들의 분탕질을 전혀 해결하지 못 했던 노심조는 결국 당 대표직을 NL인 이정미와 윤소하에게 넘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이후 페미세력은 NL에 의해 무참히 짓밟혀서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21대국회에 페미의원이 2명이다.
물론 장혜영은 페미이긴 하지만 장애인 인권운동에 더 초점이 맞춰진 페미이다. 전직부터가 장애인인권향상 다큐맨터리 작가였다. 이런 점 때문인지 훗날 2022년부터 알게 모르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련 문서를 당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줄탈당 영향 때문인지 2018년 8월 말부터 학교 교육 개선에 모든 걸 집중하는 중이다. 이전에도 낌새가 보였지만 잡탕 공약보단 일관성 있고 명확한 이미지다.
평가[편집]
긍정평가[편집]
이석기 체포 동의[편집]
반란분자 이석기를 체포하는데 직접 동의하였다. 그리고 저 사태 이후로 정의당은 진보당과 완전히 갈라서게 된다.
박근혜 하야촉구[편집]
직접 당론을 통해 박근혜의 하야를 촉구했다.
홍콩 지지[편집]
더민주가 중공 눈치보면서 가만히 있을 때 정의당은 지속적으로 홍콩을 지지해왔으며, 21대 국회에 들어서는 처음으로 직접 국회의원이 조슈아 웡을 만나기도 하였다. 문제는 그 국회의원이 류호정이라는거지. 아마 류호정의 유일한 긍정평가로 남을 듯 하다.
이재명과의 단일화 하지 않음[편집]
정확히는 찢도 단일화할 뜻 없었지만 아무튼 좌파 표가 분산되어 윤석열이 당선되었다.
중립적 평가[편집]
유승민 지원[편집]
19대 대선 시절에 심상정 캠프는 보수 후보인 유승민을 직접적으로 지원한 적이 있으며, 이 사태 이후로 새로운보수당계열은 현재도 보수권임에도 정의당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는 중이다. 이는 거대정당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다. 더민주 혹은 통합당이 서로 간의 후보를 응원한 적 있었냐?
이 당이 한 병신짓들[편집]
토론:정의당 문서 참조.
지나친 더민주 의존성향[편집]
더민주도 범진보이기는 하지만 사실 보수성향 의원들도 상당수 포진한 일종의 빅텐트정당임에도 불구하고 더민주와 상당히 자주 지내는 상황이다. 이러한 정당 운영방식은 정의당이 더민주 2중대로 보이게 되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으며, 정의당의 지지율이 더민주 지지율하고 같이 움직이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 만들었다. 그래서 21대 국회 이후에는 더민주와 다른 노선을 자주 타고 있으나 여전히 더민주의 법안에 많이 찬동하고 있어서 갈 길이 멀다. 그냥 더불어정의당으로 개명해라.
심상정 원맨팀[편집]
선거에서 경쟁력이 있는 인사가 고작 심상정 하나다. 실제로도 지역구에서 당선된 게 심상정 혼자 (경기도 고양시 갑 지역구) 뿐이고 나머지가 죄다 비례대표이니 할 말이 없다.
- 심상정
- 류호정
- 이은주
- 장혜영
- 강은미
- 배진교
제21대 국회의원이라고 꼴랑 이게 다인데 심상정 하나 빼고는 죄다 듣보잡이다. 그나마도 남자는 배진교 혼자다. 그리고 아무도 군복무를 안 했다. 굳이 정의당이라서가 아니라 어느 당이든 간에 대권주자급이나 이에 준하는 급이 10명 이상은 존재해야 당이 힘을 쓸 수 있지만 정의당은 꼴랑 심상정 혼자라서 문제다. 이런 상황인데도 뛰어난 인재를 영입할 생각을 전혀 안 한다. 국민의힘만 보더라도 심상정급 이상의 거물급 인사가
- 주호영
- 황교안
- 김기현(성우 아님)
- 최병렬
- 안상수
- 황우여
- 김무성
- 이혜훈
- 홍준표
- 윤석열
- 최재형
- 유승민
- 원희룡
등등 심상정과 급이 같거나 높은 정치인들이 차고도 넘친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많다. 여기서 최재형은 이제 막 정치에 입문했고, 가망 없는 유승민조차 심상정보다 급이 높다.
한마디로 이 놈들은 그저 심상정 얼굴이나 쳐다 보면서 심상정에게 계속 빌어야 하는 형국인데 1인의 한계로 인해 전혀 힘을 못쓴다.
그나마 류호정이 최근들어 인지도 생겼는데, 그냥 국회의원 중 제일가는 어그로충으로 인지도 끌어올렸다.
페미니즘 문제[편집]
하술할 당원들 의식문제하고도 연결되는 문제인데, 당시 대표였던 심상정은 앞뒤 상황도 파악하지 않고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시절 메갈리아를 옹호했던 해당 성우를 두둔한 적이 있으며, 이 이후 엄청난 규모의 탈당러시가 이루어진 적이 있었다. 결국 이 페미니즘 문제는 하술할 여러 사건의 원인이 되었고, 심상정이 아닌 이정미가 대표로 오르는 결과를 맺는다. 이후 페미니즘이 멸망한 줄 알았으나, 심상정이 청년정당 만들겠다고 청년이면 사상검증도 없이 마구잡이로 공천 및 당 주요직 임명을 하면서 결국 페미니즘은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당원들 의식문제[편집]
김겨울이라는 대의원이 페이스북에서 저런 발언을 했다. 얼마나 멍청한지 김무성이나 홍준표 그리고 박근혜조차도 다 보는데서 저런 발언은 안 한다. 안철수가 국민의당 만들 때 홍준표랑 문재앙이 이미 뒤진 개대중이를 이어받노? 이런적 있냐 하다 못해 박근혜가 문재앙과 겨룰 때 부엉이 바위서 뒤진 무현이를 어디서 찾노? 이랬냐 김무성과 윾승민이 바른정당 만들 때 문재앙이랑 홍준표가 이미 뒤진 땡삼이를 어디서 찾노? 이런 적 있었냐 그러면서 욕먹으니까 여자라 욕먹는다는 변명, 그리고 같은 계파의 2기야中은 우리 겨울이 좀 패지말고 당내 여혐을 박멸하잔다. 참고로 이분도 나중에 성폭력 사건으로 자멸했다.
김겨울은 나갔지만(축하할 소식이다) 그나마 얼마 없는 당원들의 수준이 이 모양인걸 보아 나머지도 그리 탐탁치는 않다.
결국 사건이 또 터졌다. 당내에서 야설 과제에 치여서 힘들다는 당원에게 접근해서 야설 조언하면서 성추행도 하고 폭력도 저질렀댄다. 가해자가 바로 티나 사건 때 논평쓰면서 메갈당 이미지 만들어낸 당원이었단닼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성 꼴페미는 성범죄자라는 귀귀의 말은 참이었다. 참고로 이는 또 다른 진보정당에서도 증명되었다. 그런데 피해자도 여성주의에 책임 묻지 말라고 했단다. 아니 가해자가 당내 여성주의 라인 소속인데 책임론 당연히 생기는 것을 물타는 수준 보소?
이 시발놈들이 하다하다 이국종 교수까지 깐다. 좆븃신 빨갱이 새끼들 결국 본색을 드러냈다.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다... 그나마 메갈리아를 옹호하던 새퀴들이 알아서 자멸했긴 한데 그럼 뭐해. 이국종 교수 깐 종북충 새끼들이 그대로인데
노회찬의 뇌물수수[편집]
당 내 거물인 노회찬이 드루킹에게 4000만원의 뇌물수수를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노회찬의 자살로 이어지게 되며, 이 사건 이후로 자유한국당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던 정의당은 다시 원래 지지율로 돌아가게 된다.
탈당의 당[편집]
교섭단체 정당도 아니고 민좆당 2중대에 의석 수도 적고 특정 세력에게만 지지를 받고 있는 당이라서 사건 사고가 터지면 기회다 하고 언론에 논평을 내거나 한마디 하지만 그때마다 자살골을 넣는다. 큰 사건 터졌을 때 정의당이 한마디 하면 아 또 정의당 욕 처먹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
조국 적격평가[편집]
정의당이 조국을 사실상 법무부장관 적격판정을 내렸으며, 이로 인하여 정의당은 오랜만에 탈당러시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지지를 철회하였으며, 현재는 후회한다고 하는 듯하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삽질[편집]
정의당이 지들 딴에는 의석 좀 더 얻어보겠다고 수작질 부리다가 되려 거대양당한테 의석들 싹다 뺏기고 좆망테크를 탄 사건.
소수정당에 속하는 정의당이 비례대표 의석이라도 확대하고 싶어서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자고 주장했는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소수정당의 비례대표 의석 확보율을 높여주는 제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당연히 자기들 의석을 희생해야 하는 민주당과 자한당 입장에서는 개손해일 테고, 민주당은 연동형의 허점을 이용해 위성정당을 만드는 계획을 세웠고 자한당은 그냥 강력히 반대했다. 이후 이름을 미통당으로 바꾼 자한당은 결국에는 연동형을 받아들이고 자기들도 위성정당을 만들겠노라 선언했다. 위성 정당을 만들면 연동형에서 소수정당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위성정당이 누릴 수가 있거든.
근데 법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독일식 연동형이 아니라 비례대표 47석 중 30석에만 50% 연동률을 적용하는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던 신개념 선거제도가 한국에서 창조되어버린 것이다. 나머지 17석은 아예 연동조차 되지 않으며, 연동된다는 30석도 거대양당의 위성정당이 휩쓸어가고 연동률도 50%라서 정의당은 오히려 쪽박을 찼다.
당연히 자기들의 꾀에 자기들이 넘어간 셈이라 21대 총선에서 폭망한 정의당을 동정해주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공식 소개 영상 표절[편집]
당 소개영상을 공개했는데 신카이 마코토의 크로스로드라는 애니메이션의 많은 장면들을 표절한 사실이 밝혀졌다. 근데 해명한답시고 열혈팬 드립을 치고 자빠졌다. 인권만 강조하다 보니 이들에게 저작권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
대리게임 출신 비례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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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대학 시절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나가서 대리게임한 년이 비례후보 1번으로 배정되었다.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었길래 이런 이상한 년들이 국회의원 자리를 탐하냐?
논란 이후 각종 공석에 몇 번 섰지만 말빨도 없어서 어버버거리다 비서가 대신 답변해준다던지 기존 인터뷰 일정을 취소한다던지 온갖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역시 개노답이라고 까였다. 심지어 정의당 측은 비판 여론에 강경 대응한답시고 입털고 있다. 병신새끼들.
그리고 2019년 4월 27일, 페북에 올렸던 꼴페미 발언이 발굴되면서 더 까이고 있다. 지도 찔렸는지 현재는 삭제되었다.
범여권이 지랄하는 이유[편집]
아무리 지들끼리 지랄해도 미국, 중국, UN 연합 당사국이 동의 안 하면 소용없고, 비핵화도 안 끝났고, 종전선언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도 저 새끼들이 저렇게까지 발악하는 이유는 뭘까? 종전선언을 해야 주한미군 철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종전선언을 요구하는 쇼를 통해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명분을 만들고 반미 감정 키우려는 게 저 새끼들의 목표다.
아마 대깨문 새끼들은 지들이 원하는 대로 되고 있어서 매우 기쁠 거다. 주한미군이 철수해도 절대 문죄앙 민좆당 닫공당 불의당 탓 안 하고 미군 탓만 할 놈들이다. 그리고 Fucking USA 같은 노래까지 만들겠지.
비동의 강간죄[편집]
류호정이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몇몇 못된 한녀들의 경우 본인이 동의를 했어도 하고 나서 이를 악용할 수도 있다. 지들이 동의 안 했다고 우기면 그 순간 같이 한 남자는 인생 좆망한다. 내 류호정 저인간 언젠가 사고칠 줄 알았다.
성범죄당[편집]
이 문서는 과학지식이나 공돌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 사례와 분석에 의해 과학적 지식으로 입증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버팔로은(는) 과학입니다. |
2021년 1월 15일 당대표인 김종철이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한다. 심지어 이 새끼는 얼마 전에 알페스는 중요한 이슈가 아니라며 우리는 여혐 이슈에나 주목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던 놈이다. 이로 인해 1월 25일, 김종철은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빨러 = 성범죄자: 과학????????
선거[편집]
지방선거[편집]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이 때는 정의당이라는 이름이 그리 크지 않았던데다 통진당도 아직 존속중이었던 시기라 지방의원 11석만 건지고 나머지는 광탈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진보당(당시 민중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이 죄다 좆된 상황이었던지라 정의당은 엄청난 진보 통합표를 받으며 심지어 일부는 10%대, 최대 20%대까지 받은 지역도 있었다. 또 광역의원 11석, 기초의원 26석을 얻으면서 전 지선보다 훨씬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페미질로 흥한자 페미질로 망할지어니. 결국 계속된 페미질에 지친 노조들이 진보당을 선택했다. 그리고 민주당이랑 사이가 나빠져 민주당 지지자들의 교차투표도 얻어먹지 못해, 진보당한테 밀려서 4등이 되었다 ㅋㅋㅋㅋㅋ 이젠 당의 존속도 위험해진 상태. 그러게 누가 페미하래?
국회의원선거[편집]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지역구+비례대표 다 합쳐도 고작 6석만 먹었다. 특히 지역구는 단 2명만 얻은 노답 상태다. 여전히 교섭단체도 못되는 좆병신정당이다. 태어난 지 100일도 안된 국민의당한테 6배 이상으로 처발렸다. 그래도 야권연대 없이 의석 한 석이라도 늘린 건 괜찮은데 제발 새 인물 좀 키워라 ㅅㅂ 안 키우면 심상정, 노회찬 은퇴하자마자 망한다. 존재감이 안습이다. 그래도 진보정당이 원내에 진출한 것만 해도 다행이긴 한데 노동당, 녹색당, 진보당, 우리당을 생각해보면 위 내용대로 심상정, 노회찬 아니면 지역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어째 민주노동당이나 통합진보당(진보정의당과 분당되기 전의 통합진보당) 보다 인지도가 낮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각 정당들이 존재했을 당시에는 민노당이나 통진당은 의석이 10석 이상이라 존재감은 있었다. 특히 20대 총선에선 국민의당의 등장으로 인해 더더욱.. 언론에서도 새누리-더민주-국민당 3당의 승부인 것마냥 보도한 탓도 있긴 있다.
실제로 JTBC 손써키가 정의당 심상정과의 화상연결 중에 언론들이 3당 중심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서운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했고 심상정도 언론들이 정의당에 대해서도 보도를 해주었다면 더 알려져서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아쉽다고 했던 것 같다. 대충 이런 대화였던 거 같다. 링크 찾으면 추가바람.
일단 메갈 새끼들 다 떨어져나가긴 했는데 원래 메갈 없어도 진신류 깨시민 종북이 날뛰고 있어서 또 뭔 개지랄을 할지 기대된다. 그리고 중간에 민주평화당하고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이라는 교섭단체를 구성하기도 했으나, 노회찬 사망 후 깨졌다. 그 이후에도 평화당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그 평화당의 후신인 민생당은 지금 알다시피 좆됐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한 때는 제3교섭단체니 진보세력의 약진이니 뭐니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민좆당에 몰표가 몰린 탓+위성정당으로 인해 지역구 1석, 비례대표 5석에 그쳤다. 위에 언급된 비례대표 1번만 뺏어도 이거보다 나았을 거다. 메갈색채 뺀다고 지랄하더니 현실은 비례1번에 메갈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무조건 여자로 하는 병신 같은 제도 때문에 그렇다치더라도 땅콩회항 내부고발자를 고작 비례6번으로 준 병신정당이다. 정의당에서 노오오오력한 남자 한 명빼곤 비례상위권을 여자로 도배함. 정의당 당헌에 1번하고 2번은 무조건 청년을 넣게 되어있는데 이번에 청년 남성후보자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도 2번마저 여자를 넣은건 너무했다. 상식적으로 여기에 박창진 넣었으면 지지율 더 올랐을 거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경기도 고양시 갑에서 당선된 심상정 혼자다. 여영국, 윤소하, 이정미 등등 류호정 공천 전까지는 당선 유력후보들이었던 사람들조차 여영국 외에는 전부 10%대만 받고 낙선했다. 그나마 여영국은 당선 직전에서 패하긴 했지만 윤소하의 경우에는 20대 국회 원내대표였음에도 그 민생당에게 눌리면서 3위로 좆망했다. 그 결과, 6명의 당선인 중 5명이 비례대표인데 4명이 여자 즉, 6명 중에서 5명이 여자인 기적의 성비를 보이는 정당이 되었다. 실제로 류호정 덕에 청년 지지율이 급속도로 하락했다고 한다. 애초에 페미인 것도 문제지만 당장 게임 대리충을 좋아하는 청년들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대통령선거[편집]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대표인 심상정이 직접 나왔으며, 당시에 박근혜가 정치판을 꿀잼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정의당도 지지를 나름 받으며 5파전으로 싸움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토론회 여론조사도 1등을 하는 등 나름 선전하였으나 6석답게 5명 중 5위로 낙선했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윤석열 당선으로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어떻게든 쇄신하려는 찰나 강민진이 청년정의당 대표직을 사퇴해서 더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이들의 미래[편집]
살아나는 방법이 있다. 메갈리아 옹호 세력을 쫒아내라, 진신레기들 있잖아. 그나마 이건 그 계파가 성폭력으로 자멸한 덕분에 해결했다. 지도부 문제도 갓정미와 갓혜연등 정상적인 지도부의 탄생으로 해결되었다. 김겨울인가 그도 나갔고, 성폭력 사태 때 같은 계파에 속한 가해자를 변호한 장xx도 나갔다.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문제는 메갈이 나가니까 종북이 왔다. 첸이랑 이름 똑같은 어느 개새끼 때문이다. 이는 민중당처럼 쇄신 노력이 없지 않는 이상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그런데 민중당이 쇄신을 했냐? 아무리 현재 온건한 NL이라도 경동처럼 안 된다는 보장은 없다.
저번 총선은 좌파정당이 민주당, 정의당뿐이었으니 어느정도 있었지만 이번총선에는 국민의당까지 생겨서 망했으니 바른정당이랑 합쳐서 중도정당으로 가든가 사민주의같은 노선을 타야만 승산이 있다. 저번 총선 때 비례대표는 정의당 찍어준 민좆당 유권자가 많은걸 감안하면 이번 대선때 득표율 5% 못 넘으면 걍 민좆당이랑 합당해라. 근데 문제는 이정미가 다 조져놓은 페미를 심상정이 부활시키면서 무려 2명이나 페미를 국회로 넣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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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지지율이 노회찬의 두부외상으로 인해 한국당보다 높게 나온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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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찰스가 새로 창당한 국민의당 (2020년)이랑 3~5% 사이에서 지지율 자강두천하고 있다 ㅋㅋㅋㅋ 심상정은 지역구 여론조사에서도 꼴등함.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5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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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가 심상정 혼자밖에 없는 놈의 당, 가망 있다고 생각하냐? 그런 사람 아무도 없지? 통합당 죽쑤는 와중에도 지역구 1석에 비례 5석만 챙긴 건 사실상 망한 거다. 그런데 적어도 통합당보단 미래가 있다. 18대에서 16%나 얻고, 틀딱들 조금 돌아가시면 지지율 반등할 확률도 충분히 있다. 그런데 페미의원 2명이 그 정의당의 희망인 청년 지지층을 다 쫒아내는 마법을 부리는 중이다. 그러니까 페미 좀 쫒아내라.
주의! 이 글은 빚쟁이, 혹은 빚 자체에 다룹니다. 자살하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어져요!!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빚쟁이들에게 전 세계 사람들이 동정심을 느낍니다. 살아만 있다면 언제든 재기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
빚이 36억씩이나 있다고 한다. 이게 또 웃긴게 원외정당으로 굴러떨어진 홍어삼합당, 통합종북당, 허경영당은 그래도 쌓아놓은 돈이 많아서 그걸로 버티고 있는데 얘내들은 그런것도 없다는 뜻이 된다.
곧 제명당할 것 같은 정의당 당원[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이 문서는 혼자만 제정신인 사람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해당 작품이나 해당 단체 전체에서 모두가 다 미치광이들 뿐인데 혼자만 정신이 멀쩡한 사람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는 전부 척결대상들 뿐인데 혼자만 착한 사람도 이에 포함됩니다. 미친놈들 틈바구니에서 참 고생 많다. |
“급진 페미 밥그릇 채우기” 류호정·장혜영 저격한 당내 인사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출마한 후보가 “급진 페미니즘과의 결별”을 공약으로 내건 선거홍보물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김미석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선거홍보물과 문구를 살펴보면 ‘극단적 여성주의와의 결별’ ‘왜곡된 여성주의가 진보정당을 퇴행시키고 타락하는 문제의 근원’이라는 글이 등장한다. 그는 지난 20일 올린 글에서 “아내가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주면서 ‘생일 축하해’라고 말해서 울컥하고 너무 고마웠다”면서 “나는 당내 위기의 근원을 ‘극단적 여성주의와 결탁한 당내 파벌 정치’에서 그 위기의 원인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어 “나는 당내 파벌적 조직 논리보다 더욱더 심각하게 진보정당의 지향과 가치를 훼손하고 당을 파국으로 몰아넣는 장해요소로 당내 파벌들의 주요 연결고리로 기능하고 있는 ‘극단적 여성주의’라는 사상을 지목했다”며 “이러한 왜곡된 여성주의가 진보정당을 퇴행시키고 타락하는 문제의 근원으로 파악하고 이 문제점을 이번 선거를 통해 전면화하고자 했다”고도 했다.
그는 류호정, 장혜영 의원이 함께 실린 사진을 선거홍보물에 담고 “여성주의 집단이 여론의 주목을 받는 데는 성공하겠지만, 이들 때문에 진보정당 전체의 역사가 왜곡되고 있다”며 “이런 식으로 하면 급진 페미니스트의 ‘밥그릇’은 차겠지만 ‘서민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겠는가”라고 했다.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개인 SNS 홍보물은 사전 검토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안을 확인하고 있다. 확인 후 대전 지역 당 선관위에서 대응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의석 확보 수[편집]
- 국회의원: 6 / 298
- 광역단체장: 0 / 17
- 기초단체장: 0 / 226
- 광역의원: 11 / 824
- 기초의원: 24 / 2926
바깥 고리[편집]
-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53132 - 고추안서는 정의당 아재들이 긍정적인 서술로 바꾸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