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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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천년혈전 편에 나오는 슈테른릿터의 일원이다

블리치 변태 3인방 중 한 명

소녀같이 귀엽게 생긴 외모로 당연히 모두 여자인 줄 알았으나 후에 보추인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이 남자인게 아야세가와 유미치카에게 들통나자 열받았는지 각종 좀비들을 이용하여 유미치카를 죽이려고 몰아붙인다

원래는 큰 비중이 없는 퀸시였는데 밤비에타 를 죽이고 성노리개로 삼으면서 비중이 증가했다.

쿠보 타이토도 지젤을 밀어주기로 했는지 부대장 따위는 지젤의 상대가 되지 못할 정도로 꽤 강하다 물론 유미치카는 원래 개좆밥이고 마다라메 잇카쿠는 만해를 숨기는 병신새끼란 걸 감안해야겠지만

부대장들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가 대장인 쿠로츠치 마유리와 누가누가 더 고인능욕을 잘하는지 대결을 펼쳤으나 패배한다

후에 밤비에타의 피를 빨아먹고 기운을 차렸으나 때마침 유하바하가 아우스발렌을 사용하자 뒤질 뻔 했지만 능력만 뺏기고 간신히 살아남았다

그리고 살아남은 퀸시 두 명과 함께 유하바하를 족치러 가나 그나마도 한 명은 유하바하 말고 유그람 하쉬발트이랑 싸우게 되서 두 명이 유하바하를 죽이려 하지만

전투씬도 없이 쳐발려서 탐스러운 응딩이를 쭉 내뺀 자세에 아헤가오 표정으로 뻗어있었다

변태 3인방 중 제일 변태다 이놈은 밤비에타를 죽이고 좀비로 만들어 자신의 육변기로 쓴 놈이다

마유리 나 자엘아폴로 도 저런 짓까진 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밤비에타를 좀비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다가 머리를 마구 내리처 죽이더니 죽은 모습이 귀엽다며 껴안는 짓거리까지 하는걸로 보아 소시오패스의 경향이 보인다.

거기다 죽은 밤비에타가 "지지의 것을.. 원해요" 하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죽이고 좀비로 만든 뒤, 여러가지 행동으로 완전히 성노예 섹스머신으로 만든 것 같다.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건전한 생각도, 음란한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니들이 생각하는 그게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