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에타 바스터바인
조무위키
블리치라는 잇지도 않은 상상 속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천년혈투편에 나오는 슈테른릿터라는 집단소속으로
여성단원들 중 리더의 포지션을 맡고 있다
대장급실력에 소녀같은 외모를 하고 있지만 성질은 더럽다
첫 출전에서 코마무라와 대치했는데 코마무라가 어찌 이런 소녀까지 전장에 나온다 말인가라며 탄식한다
슈테른릿터 제복을 입고 다니는데 은근 섹시하다
ㄴ 제복때문에 티가 안나는데 거유다
성격이 좆같아서 남자부하한테 자기 몸을 줄것처럼 말하더니 막상 남자부하가 헤헤거리며 방에 들어오자
그대로 두동강 내서 죽여버린다
2차 침공 때 비기를 습득해온 코마무라와 싸우다가 결국 패하고 전투불능이 된다 ㄴ 이 장면에서 동물보호협회가 환호성을 질렀다 카더라
어디 숨어있었는지 그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여성단원들이 다시 나타났는데 여성 단원 중 한명인 지젤 쥬엘 이 나타나
밤비에타에게 도와주겠다하는데 밤비에타는 공포에 질린다
바로 지젤은 전투불능이 된 밤비에타를 죽여서 자신의 좀비로 만들려했던 것
ㄴ이새끼 학교에서 문법 안배웟나
몸 하나 꼼짝하지 못하는 밤비에타는 그대로 지젤에게 살해당하고 지젤 쥬엘 의 좀비가 된다
좀비가 된 다음엔 지젤의 육노예로 전락하고 전투능력도 생전보다 많이 떨어진다 대장급인 신지를 발라버리고 비기를 쓰기 전
의 코마무라 정도는 쉽게 이겼던 밤비에타가 고작 부대장급인 프라시온들에게 발린 걸 보면 ..
살아생전의 밤비에타는 프라이드가 넘치고 지젤에게 짜증을 내는 등 매우 다혈질이었으나
좀비가 된 후엔 지젤 쥬엘 에게 세뇌되어 완전한 노예가 되서 눈물까지 흘리며 자지를 달라고 징징대는 창년이 되었다.
후에 지젤이 피를 회복하기 위해 밤비에타의 허벅지를 물어뜯어 피를 빨아먹자 아직 죽고싶지 않다며 피를 그만 빨라고
말하는 순간 화가 난 지젤이 밤비에타의 머리를 돌에 마구 내리쳐서 결국 좀비가 된 상태에서도 완전히 사망하고 말았다
애초에 밤비에타도 수많은 사신들을 학살하고 빡치면 지 부하도 죽이는 사이코지만 최후가 안습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