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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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을 위해 세워진 수원시 내의 축구전용경기장. "빅버드"란 별명이 있다. 경기장 모습이 새와 비슷해서 나왔다.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사용중인데 내년엔 안쓸듯.
재단이 갑질중
2002년 한일월드컵경기장 중 한국대표팀의 경기가 없었다.
패륜송, 나가뒤져라 콜 좀 그만해라. 축구장이 싸움터냐
'위에 나온 듯 재단이 병신이다. 물론 여러 월드컵 구장 소유는 시설관리공단인데
개랑 재단은 진자 개판 중 개판이다. 다른 구장은 걸들지라도 않는데 개랑은 괞히 이상한짓 하면서 팬들만 고통 받게 만든다.
4만 3천여석을 수용 가능 했지만 지금은 2층에 통천을 설치해 1만 9천석 정도로 좌석이 줄었다.
처음에 설치할때 지들 평관이 2만이 넘는데 매경기 만석이면 어쩌냐 표 구하기 힘들거 같다 이 지랄하던 개랑새끼들이 있었는데
통천 설치와 동시에 무료표를 줄이니 관중이 1만대 초반으로 확 줄었다. 역시 개축의 흥행은 구장 크기 보단 무료표가 많아야 된다.
지금은 팀도 개판이라 평관이 7~8천정도로 줄었다.
근데 통천 디자인 개ㅆㅅㅌㅊ 색감이 죽인다 카더라.
N석 부근에 2016 시즌 부터 푸드트럭이 입점 했다.
U-20 월드컵 잡 경기들과 결승이 여기서 개최 된다.'
이상 주ㅡㅡ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