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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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 모용외는 307년 선비대선우를 자칭하며 용성과 극성을 중심으로 독립했고, 대륙에서 들어온 중국인들을 수용하면서 세를 불려나갔다. 이후 동이교위 최비를 작살내면서 요동을 장악했다. 모용외의 뒤를 이은 모용황은 342년에는 고구려, 346년에는 부여를 개작살냈다. 고구려는 꺾꺾거리며 겨우 수명유지를 하다가 소수림왕이 하드캐리한덕에 예토전생했지만 부여는 한번 선비족한테 작살난 경력 + DTD크리먹고 시체상태가 되었다.
모용황의 뒤를 이은 모용준 350년 베이징을 점령했고 352년 후조멸망이후 염민의 폭동으로 인해 세워진 염위를 멸망시키고 354년 수도를 용성에서 업으로 옮겼다. 이후 영토를 확장하여 산동성, 산서성, 하남성, 회수이북 안휘성, 강소성을 장악했다.
360년 모용준의 뒤를 이은 모용위가 머튽....이 되긴했는데, 나이가 어려서 모용각이 실질 정치를 했다. 모용각이 정치 ㅅㅌㅊ로 해서 잘나갔는데, 모용각사후 섭정을 맡은 모용평이 나라를 개작살내면서 DTD를 찍었다.
전진과 함께 환온의 북벌을 막아낸 모용수가 정권잡는다고 죽일려하다가 모용수는 전진으로 빤쓰런하고 전진한테 개작살이나면서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