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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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요즘은 음악을 만들 때 꼭 필요하다.
개요[편집]
몸 속에도 흐르고 있는 것. 생물체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사람들은 물과 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전기 또한 없으면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분자 결합도 전자 에너지로 유지된다.
제우스가 존나 떡치고 다녀도 괜히 체강이 아님. 니네 전기가 몸에 흐르면 어떤 기분인지 아냐?
내가 어렸을 때 전기 흐르는 거 제대로 느껴봤다. 존나 짜릿하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게 된다. 어떻게 살아있냐고? 나는 아냐 시발 아직 뒤질 때가 아닌가보지.
ㄴ난 따끔하던데
사실 소량의 전기는 원래 우리 몸에 흐르고 있다.
특징[편집]
불이 인류문명의 시작이라면 전기는 현대문명의 시작이다. 닿으면 찌릿찌릿하다. 노란색, 하얀색 등 다양한 색이다. 이 글의 편집자이다. 전기는 푸른색이 더 간지난다.
일반적으로 직류와 교류로 나누어져 있다. 직류는 전기가 같은 크기로 한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이고, 교류는 전기의 방향이 왔다 갔다 한다. 병신같은 교류가 이해가 안같다면 진자운동을 생각하면 된다.
솔직히 전기의 흐름은 전자 하나가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전자가 다른 전자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실제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위의 색들은 너무 강한 나머지 공기중에서 빛 형태로 보이는거다.
19세기 이후로 인류는 전기 기술이 발달하였지만 관련 사건 사고들을 보면 아직 미흡하다. 누전, 배터리 문서만 봐도 빼박이다.
이중적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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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이중적이다. 잘 사용하면 ㅆㅅㅌㅊ. 잘못 사용하면 좆되는 수가 있다.
위 디키러가 정말 잘 설명했다. 전기라는 것이 존나 편리하기도 하고, 존나 필요하기도 하지만, 정말 잘못 사용하면 좆되버리는게, 좆간이든 뭐든 생명체들은 1A의 전류로 모두 전기통구이로 만들어 탈지구하게 만들 수 있다.
전기는 불이나 염산처럼 심각한 화상을 입힐수있다.그래서 전기에 감전되면 심한 화상을 입는게 이때문이다.
관련 문서[편집]
- 전봇대 - 길가면 항상 쳐박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