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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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 시설쌍놈 전용자격증
기능사 중에서 어려운 측에 속한다 하는데 그래봤자 기능사다.
못 따는 사람들은 인생을 왜 사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선임이 되기 때문에 부사관이나 시설 들어가려는 아재들도 많이 딴다
하지만 평생 준노가다만 해온 아재들은 실기는 패스지만 필기를 못붙어 매번 떨어진다
(공업 고등학교에 다니는) 급식충은 3학년되면 의무뭐시기라고 필기 패스하고 실기만 하니 시험날 안나오지 않는 이상 다 딴다.
학교에서 시험전까지 존나 굴리거든
공고나 마이스터고에서는 이거 따는 놈들이 공부잘하는 애들이란다. 어메이징. 의무검정으로 따면 병신새끼들이고 고졸 공기업, 대기업 채용 노리려고 1,2학년때 필기 실기 다 쳐서 따는놈들은 공고 에이스맞다. 걔네는 기능사 3개정도는 따야 공기업이나 대기업 들어가거든.
앰생 전용인 이유는 딱 그런 인생들이 따기 때문이다. 이거 따고 경력 쌓아서 산기,기사 딸바에 처음부터 학은제로 자격만들어서 기사 딴다. 근데 학은제도 기간이 짧은게 아니라서 그냥 이거 따고 군대경력 + 시설경력 5개월만 채우면 산업기사 응시조건 만족한다 참고해라. 일하는 기간동안 산업기사 공부하면서 돈버는게 더 나을수도있다.
그래도 기능사 중에선 제일 쓸만한 자격이기 때문에 없는거 보단 낫긴하다.
시험 난이도 체감(필기)[편집]
공부에 요령이 전혀 없거나 공부에 도가 터있어도 왠만하면 학원을 한번 이상은 다녀보는걸 추천한다.
한국어를 읽을줄 알고 이해하는 능력 + 고1 수준의 수학 정도만 갖추고 있어도 충분히 합격되니까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
학원이든 교재든 유튜브든 기본적인 개념들을 익혔다면 고민없이 문제풀이만 존나 반복하자.
책이나 사이트에 있는 옛 버전 CBT를 쳐봤을때 80정도는 나오면 충분히 합격 가능성이 나온다. 옛날껀 개정되기 전이라 쉽기 때문.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쳐보면 문제풀이 반복에서 보던 문제들이 변형이 되서 나오는데 이 때문에 어려운거임.
60점 이상이 나왔다면 합격임. 합격했으면 실기준비하자.
21년부터 kec규정이 바껴서 새로운 문제가 출제된다. 전압크기 분류랑 케이블 규격등등 새 문제들이 나와서 21년에 봤던 사람들은 피좀 봤다. 문제은행에 없거든.
기능사 중엔 어려운 편이라 어린애들도 종종떨어지니 앰생자격증도 못 딴다고 자기 비하 하진 말자. 원래 사람이란게 어떻게든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이 있어야 만족하는지라 자기가 ㅈㄴ노력해서 딴거든 아니든 일단 본인이 해낸거 못한 사람들을 ㅈ도 무식하다며 이 쉬운것도 못하냐며 욕하느라 바쁘다. 진짜 머리좋은 애들은 안 그러는데 어중간한 놈들이 더하더라
필기 합격률은 20%밖에 안되는데 학원다니는 사람 외에도 자습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기능사라고 공부안했다가 떨어지는 사람들 많다.
시설관리 필수자격증이다. 기계가면 온갖 더러운 똥배관같은거 만지는데 전기는 상대적으로 편하면서 시설관리쪽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이라서 시설쌍놈하려면 필수로 따야한다.
21년도에 기능사 필기 실기 다딴 게이다. 내가 한번 설명해봄.
학원 : 다녀라. 학원만큼 한번 공부할때 양과 질을 모두 챙겨주는곳이 없다.
체감상 학원 + 고1 수학 기본은 할 능지 + 한국어랑 알파벳 읽을 줄 알음 이 3개면 딸수있음.
능지가 높으면 학원 한번 다녀서 딴다. 하지만 난 낮아서 원플러스원 하고 독학 조금더해서 땄음.
글 맨위쪽에 엠생전용 자격증이라고 적혀는 있는데, 적어도 그냥 앰셍에서 엠생탈출 가능성이 있는 엠셍으로 바뀔수있다.
사실 실기는 의외로 필기보다 마스터하기 쉽다. 진짜는 시간 단축에 있음.
실기는 과정을 배우는것보다 시간 단축하는게 더힘들다.
실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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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설빨 타는게 상당함. 학교에서 시험치는거는 위에 써있는데로 어차피 공고애들 필수코스기 때문에 자재나 환경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감독관 랜덤이라곤 하는데 내가 치렀데선 학교 선생님들이 감독했던거 같음. 그래서 깔끔하게 검사하더라.
인력개발원같은데선 자재도 없고 상당히 좁다고 함. 감독관들도 잘 모르는 사람 많아서 본인이 맡은 공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알아야 불려갔을때 억울하게 처리당할 경우 반박할 수 있다
자재같은 경우 공고에서는 새로 구입해서 그날 시험친 자재 당일날 바로 폐기 처분하는데(그래서 몰래 가져가서 당근마켓에 파는 미친놈들 꽤 있음) 별로 좋지 않은 곳은 회로가 정상임에도 램프나 퓨즈때문에 안될 때가 있다. 그래서 처음에 장비 사전검사할때 꼼꼼히 봐야함.
그리고 시간내에 못끝내서 불합격하기 보단 뭐하나 빼뜨려서 실격처리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학원에서 꼼꼼히 교육 받아야한다. 불합격해서 자격증 못따는거 보다 수험비 10만원 아까워서 열심히 했닥.
완성한 후 끝낸 순서대로 동작 검사받는데 이때 번호불려나가면 동작에 이상있는거고 안불리면 동작에 이상없는거다. 시험결과는 나중에 알려준다곤 하지만 정상 동작이면 진짜 어지간히 못생기게 작업하지 않은 이상 합격이다.
실기가 쉬운건 팩트다. 다만, 하는건 쉬워도 빼먹거나 꼼꼼히 체크하다 실수로 건너뛰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므로 반드시 체크는 필수고, 본인이 느끼기에 잘했다 싶어도 방심하면 안된다. 어디든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니 제발 응애 나 전기기능사 보유자 이지랄 떨 생각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정신을 집중시키기나 하길 바란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