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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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竹郡
마한 54개소국중 하나인 노람국(怒藍國)이 여기있었다고 추정중이다.
사실 나중에 고구려에서 이곳에 설치한 노음죽현(奴音竹縣)이랑 발음이 똑같다고 통친거에 가깝다.
신라가 먹고나서 경덕왕때 이름이 음죽현으로 바뀌었고 지금의 죽산인 개산군에 통폐합되었다가 고려때 충주의 속현으로 들어갔다.
조선시대때는 경기도로 들어갔는데, 이게 500년동안 쭈우우우욱 이어지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시기 이천군에 통폐합되면서 소멸되었다.
지금의 이천시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에 있었는데, 치소는 장호원읍 선읍리에 두었다.
본래 현내면, 동면, 남면, 근북면, 원북면, 상율면, 하율면의 7개면이 있었는데, 이중 현내면+동면+남면=청미면, 근북면+원북면=설성면, 상율면+하율면=율면이 되었다.
1896년 군으로 승격되기전까지 쭈우우우욱 어디 속현이네 현이네했을정도로 아주 작은 깡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