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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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柳宗元(773 ~ 819)
당나라 사람인데 문과다. 문학이란걸 좆도 모르는 헬조선 사람들한텐 듣보잡이지만 현지 짱개들은 이 사람 후장을 열심히 빨고 있다.
인생[편집]
어렸을 때 에미가 공부를 개같이 시켰는데, 이 문서를 보고 있는 너와 달리 머리가 존나 좋아서 공부한 내용들을 머리에 집어넣을 줄 알았다.
그래서 요즘의 공무원 시험과 같은 과거시험을 보면 무조건 합격했다.
근데 시험공부 하는 중에 아빠가 뒤져버러서 5년동안 장례를 치렀다. 이게 아버지도 없는게 까불어!
서기 801년인가 그때부터 정식으로 관직 생활 했었는데, 4년 뒤 황제가 죽어서 새로 즉위한 황제가 영정혁신(永貞革新)이란 걸 자행하고 유종원도 거기 동참한다.
영정혁신이 뭐냐면, 당시 당나라는 안녹산이라는 에미랑 섹스하던 파오후새끼때문에 헬보딸이 되어서 절도사라는 국경수비대장 비슷한 것들이 자기 주둔지에서 지가 왕이라고 개소리 지껄이는데 중앙 정부는 환관이라는 고자성님들이랑 황제의 외가 처가가 순siri짓을 하면서 나라 말아먹고 황제를 ㄹ혜 취급했었는데 그걸 개혁해서 탕관오리들을 숙청하고 대신 금손이나 착한 사람들을 찾아 등용하며 뇌물 유통과 세금낭비를 막아서 국력을 키우고 절도사 씹창새끼들을 복종시키는 것이었다.
근데 이 숙청당해야 할 것들이 새 황제 옹립해서 혁신하던 황제는 좆퇴물이 되었고 영정혁신빠들은 다 뒈져버리거나 귀양을 갔는데 유종원도 이 때 영주(永州)[1] 라는 곳의 행정직으로 좌천된다. 거기서 지가 존나 불쌍한 놈이라며 징징대다 다른 곳으로 또 좌천되어서 거기서 죽었다.
업적[편집]
☭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낫과 망치로 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독재자들을 빠는 종북 빨갱이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
헬-짱개의 자랑거리이자 온 인류의 자랑거리인 신분제가 당당히 그 위상을 드러낼 적에 혼자 신분제 봉건제 나가 뒤져야 한다능 빼애액! 을 외쳐서 좆병신 공산주의자취급을 받았다. 게다가 유교, 불교, 도교 등 당시 당나라에 존재했던 수많은 사상과 종교들이 서로 싸우지 말고 각각의 장섬을 서로 수용해야 한다고도 주장한 중도 상대주의자였다.
유종원의 사상은 그가 지은 산문인 종수곽탁타전(㮔樹郭橐駝傳), 포사자설(捕蛇者説), 연주군복유혈기(連州郡復乳穴記), 부판전(蝜蝂傳)에 나와있다. 각각의 줄거리를 대충 설명하자면 종수곽탁타전은 곽탁타라는 등 굽은 장애인새끼가 정치랑 나무 심는 거랑 똑같다고 개소리 지껄이는 내용이고 포사자설은 세금 감면받으려고 뱀 잡아서 의사양반한테 팔고 다니면서 힘들다고 징징대는 장씨놈 얘기고 연주군복유혈기는 석종유라는 약재가 나오는 도시에서 그거 관리한다는 엠창관리인 새끼가 윗분들이 자기 존중 안한다고 석종유 고갈되었다고 개사기치는 내용이고 부판전은 관리가 벌레라고 지랄 떠는 얘기다. 이딴 것들은 다 헬조선 에미뒤진 씸창새끼들도 지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문장을 개혁하기도 했는데 당시 당나라엔 변려문이라고 해서 디시위키 문서처럼 급식충이 좋아할 억지밈만 가득 채워넣고 가독성은 쌈싸먹은 뻘글이 유행이었다. 유종원은 변려문까라서 틀이나 ㄴ같은거 다 정리하고 내용을 알차게 해서 읽고 외우기 좋은 글을 만들자고 주장했고 실제로 그런 글을 썼다. 근데 그 좋은 형식들은 송나라를 거쳐 헬조선으로 넘어와서는 나무위키 문서처럼 되어버렸다.
이딴 빨갱이새끼를 왜 디시위키 문서로 만들었냐면 2004년 수능 언어 영역에 이사람 시가 나왔기 때문이다. 아래가 그 시니까 수험생들은 외워 두길 바란다.
江雪 (강설)
千山鳥飛絶 (천산조비절)
萬徑人踪滅 (만경인종멸)
孤舟簑笠翁 (고주사립옹)
獨釣寒江雪 (독조한강설)
수많은 산에 나는 새는 보이지 않고
수많은 길에 사람의 발길은 끊겼도다.
외로운 배 위의 도롱이 입고 삿갓 쓴 늙은이는
눈 오는 추운 강에서 홀로 낚시를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