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터 앨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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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놀랍게도 다저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국뽕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윌터 앨스턴
Walter Alston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24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11년 12월 1일 |
출생지 | 오하이오주 |
국적 | 미국 |
지도자 정보 | |
포지션 | 감독 |
경력 | LA 다저스(1954~1976) |
“ |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잊어라 (Do your best and forget the rest…) |
” |
선수시절엔 빅리그에 들어가지 못했던 야알못이었지만 감독때는 마이너에서 빡세게 구른 경험을 살려 야잘알이 되었다.
다저스가 쪼잔하게 매년 1년 계약씩만 채결하며 버둥버둥거리자 순위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며 20년간 다저스에 눌러앉았다.
특징[편집]
과묵하고 말이 없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선수를 잘 믿어서 동행야구를 하는편.
타자보단 투수 중심의 경기 운용을 했으며 이 덕에 월시에서 4번이나 우승할 수 있었다.
그 외엔 빅리그에 처음으로 여성 기자를 받아들인것으로 유명. 앨스턴 덕에 여성기자들도 메이저리그 취재를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