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간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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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몽골 제국 또는 원나라에 복속된 1259년 또는 1271년부터 1356년 공민왕의 병신정변이 일어나기까지 고려가 원의 지배를 받았던 약 100년간을 일컫는, 원 지배기를 잘못되게 표기한, 한국발 역사왜곡 단어이다.
국뽕들은 고려가 원의 지배를 받았다는 사실을 극구 부정하고, 왕실이 멀쩡히 남아있었고 원나라의 부마였네, 여몽연합군을 편성했네, 행성은 단지 간섭 기구일 뿐이었네[1] 어쩌네를 씨부리지만, 정작 원 지배기와 판박이인 일제강점기는 또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을 강력히 긍정한다.
이들은 똑같은 지배기이자 강점기지만, 일본의 지배기만 지배기라고 인정하고, 정작 원의 지배기는 간섭일 뿐이었다고 말한다. 원 간섭기의 논리대로라면 일제강점기도 일본 간섭기라고 바꿔 불러야 하나, 감히 일제강점기를 일본의 지배가 아닌 '간섭'이었다고 말하면 친일파라며 욕먹는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
여담으로, 이 시기 이후로 한반도는 적극적으로 대륙 세력에 사대하기 시작한다. 고구려는 중국 대륙이랑 맨날 일기토를 벌였고, 신라와 여몽전쟁 이전 고려는 당나라, 송나라 등 대륙세력에 조공을 바쳤으나 14세기 이후처럼 헥헥 대중국 행님들 존경합니다 저는 중국의 충실한 개입니다!라고 염병 떨진 않았다.
원 지배기와 일제강점기 비교[편집]
- 왕가가 남아있었는가?
- 원 지배기: ○ (충X왕 시리즈)
- 일제강점기: ○ (이왕가)
- 통치권이 피지배국의 왕이 아닌 지배국의 총독에게 있었는가?
- ↑ 물론 개소리다. 행성은 원나라의 기본 행정구역 단위였다. 그것도 무려 현재 중국의 행정구역 단위 성(省)의 어원이 되는, 엄청난 역사적 의미를 지닌 매우 유명한 행정단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