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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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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주의! 이 문서는 약육강식을 인간 사회에서 실행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존나 애미뒤진 제국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생에서 일어날 만한 약육강식을 인간 사회에서 실행하는 개새끼들이거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이 병신 새끼들은 지능은 있는데 행동이 원시인 이하라서 인간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쌍병신들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새끼들을 본다면 운지천을 먹이고 자연속으로 보내줍시다.
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주의! 이 글에는 센무새가 다녀갔습니다.
뭣만 하면 '센징'거리는 일뽕 파오후의 노린내가 가득합니다.
한국의 문제점을 고치려 하지 않고 대책 없이 객관적인 척으로 '센' 타령하며 비난만 한 문서입니다.
이들에게 함부로 말을 했다간 그들에 의해 당신의 정체성은 국뽕으로 강제 세탁될지도 모릅니다.
"아몰랑 아무튼 센징은 다 미개해 빼애액!!!!!"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조선총독은 일본천황의 직속이었다. 즉, 천황 아래 정부가 있는데 정부에 속하지 않는 별개된 조직으로 존재한다는 소리다. 조선 한정으로 왕과 같은 삼권위에 있는 킹왕짱의 존재였다. 이 때문에 근현대사 시간에 조선 총독이름은 나와도 일본총리는 거진 안 나온다. 나와봤자 초대 총리인 이토 히로부미 정도?

그리고 조선총독 했던 양반들은 거진 퇴임 후에 일제 총리를 해먹는다. 즉 총리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직책으로 의전상으론 총리 아래였지만 실재로는 총리와 동급인 일제의 2인자였다. 단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가 반대로 총리였다가 총독이 되었던 케이스인데 사실상 패전 준비로 파견한 것에 가깝지만 30년대부터는 민간정부 자체가 군부에 잠식당해버려서 일제 총리도 핫바지에 가깝게 변해버린다.

총리가 되면 내각을 구성해야 하는데 군부에서 지들 마음에 안 들면 내각 필수 멤버인 육군대신에 아무도 추천을 안 해준다. 어찌해서 내각 구성하면 이번엔 해군에서 육군 편만 들어준다고 해군 대신이 사퇴한다 ㅋ 그럼 뭐 내각 구성을 못했으니 총리가 사퇴해야지. 그나마도 구성만 못하면 다행이고 가끔 웬 미친 소위 새끼들이 총리 관저에 쳐들어가서 총도 쏘고 그랬다. 1930년부터 45년까지 군부에게 총리가 죽거나 그런 위기에 몰린 사례가 대충 세어봐도 3번이다. 전임총리에 원로대신까지 합하면 부지기수고.

굳이 끼워넣는다면 명목상으로 총독부 2인자에 해당하는 정무총감(실질 2위는 경무총감)이 총리에 해당하겠지만 실권은 총리의 그것과 비교하긴 좀...

통감->총독 계승

1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

2대 총독 하세가와 요시미치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

대리총독 우가키 가즈시게

4대 총독 야마나시 한조

5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

6대 총독 우가키 가즈시게

7대 총독 미나미 지로

8대 총독 고이소 구니아키

9대 총독 아베 노부유키

총독부 해체

조선 총독은 어떠한 견제 세력없이 조선국왕이나 한국황제보다 강한 권력을 행사했다. 법적으로 조선과 일본은 별개의 나라로 취급했으며 따라서 일본 내각도 조선 총독의 행동에 간섭할 수 없었다.

전원 예외없이 육해군 대장 출신들이며 한명 빼곤 전부 육군 대장이었다. 해군 출신도 전임이 3.1운동 여파로 경질돼서 들어간걸 생각하면 사실상 조선 전체가 일본육군의 수중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