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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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확장 유니버스 장편 영화+닦이 특선 | ||
버즈 오브 프레이▶ | 원더우먼 1984 |
▶스나이더 컷 |
장르 | 액션, 판타지 | |
감독 | 패티 젠킨스 | |
주연 | 겔 가돗 크리스틴 위그 크리스 파인 등 | |
개봉일 | 2020년 12월 23일 2020년 12월 25일 |
개요[편집]
2020년에 개봉될 원더우먼(영화)의 후속작이다. 원래는 2019년 개봉이였는데 2020년에 연기되었다. 그리고 코로나로 2달 연기.
개봉 전 정보[편집]
전편에서 뒤진 스티브 트레버가 나오고 치타가 메인 빌런으로 나온다.
이름 그대로 1984년이 배경이며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오마쥬할것으로 보인다.
2019년 12월 9일 예고편이 나왔다. 치타가 메인이지만 맥스웰 로드도 나온다. 마지막에 나오는 갑옷은 일명 황금독수리 슈트다. 원작에도 나옴. 브금은 'Blue Monday' 리믹스다. 원곡도 띵곡이라 존나 띵곡이다.
이 문서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머지 모든 것들이 망해버려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마저 실패한다면... 더 이상 남은 희망도 가망도 없읍니다... |
버오프 평이 망했다... 예전에도 그랬던것 처럼 다시 DC 영화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버렸다......이거 마저 망하면 DC 망할거 같어..
또 두 달 연기돼서 10월 2일에 나온단다. 짱깨바이러스 씨발. 그리고 또 연기돼서 북미 12월 25일, 머한 12월 23일로 확정되었다. 현재 사실상 확정 상태로 시사회에서 호평까지 받은 상태이므로 더 연기될 일은 없어 보인다.
메인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보아하니 치타가 서브빌런 느낌이 나고 맥스웰 로드가 메인 빌런인 것으로 보인다. 뭐 예고편 훼이크를 워낙 잘 치는 놈들이니 아닐 수도 있다.
예고편[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youtube width="480" height="240">2xIGFoD1f6s</youtube>
주소
평가[편집]
하... 이 작품의 액션은 대단히 개쩝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작품이나 대상의 액션은 존나 박진감이 없습니다. 차라리 내가 해도 저것보단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이런 것도 액션이라고 처찍어 놨냐?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감독 씨벌련 사실 액션씬들 다 씹창냈다, 잭스나가 1편 액션 살린거고 정의닦이랑 저리에서도 병신되지 않았던거 생각하면 잭스나는 사실 수빠맨이랑 뱃신보다 원더우먼을 더 잘 만들 수 있는지도 모른다.
영화 기본 내용부터 병신같은게 소원의 돌 줍고 원더우먼이 자기 힘 잃고 스티브 살려냈단 좆도 말도 안되는 내용이 메인이다.
감독새끼가 잭스나처럼 액션 잘 찍을 능력이 안되니까 핑계거리 만들었다라 봐도 무방하다.
이 문서에서 설명되는 인물의 연기는 너무 뛰어나서 마치 실제 상황인 것처럼 몰입이 됩니다. 이들의 연기를 보고 암이 나았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명연기를 선사하는 배우들입니다. 당장이라도 눈물로 강을 범람시킬 듯하고 분노로 이 세상을 다 태워버릴 것만 같은 그들의 연기에 힘입어 이들이 나오는 영화/드라마는 믿고 보는 영화/드라마라고 불리웁니다. 이연희, 장수원, 구혜선, 권상우 등의 명배우들에게만 붙일 수 있는 틀입니다!! 강호아재나 윤식당 주인님의 아성을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니 이 명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드라마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
빌런 쪽에 맥스웰 로드랑 치타는 배우 연기들은 다 좋은데 캐릭터성이 병신-쩌리라서 필요없는 수준이고 갤 가돗은 액션은 감독새끼가 병신같이 기획하고 찍었다 해도 기본연기가 븅딱이 되버렸다.
번역[편집]
발번역 ㅇㅇ.
축약식 번역과 오타(먼지→먼저), 특유의 굿모닝 번역 등 이미 팬덤에서는 '그 새끼'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