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랑
조무위키
王朗
?~228년
동해국 담현[1]출생.
원래 조정의 명을 받아 회계군[2]을 다스리고 있었고 정당하게 관리로써 양주를 통치하고 있었다.
근데 꿀물셔틀 손견의 아들인 조폭 손책이 지 세력 확장하려고 전쟁을 일으켜 결국 손책의 습격을 받고
엄백호랑 연합해서 손책을 어떻게든 몰아내려고 했지만, 손책이 워낙 세서 결국 GG쳤다.
손책에게 포로로 붙잡혀서 사형당할 위기에 놓였지만 평소 왕랑을 흠모했던 백성들이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빌어서 손책은 짜증나서 왕랑을 죽이지는 않고 바다(동중국해)에 빠뜨려버렸다.
다행히 왕랑은 헤엄을 잘 쳐서 어떻게 살아남았고, 그렇게 왕랑은 손책에게 앙심을 품고 조조 밑으로 들어가 벼슬을 받았다.
이후 조비-조예까지 해서 조씨 3대를 섬기고 그 와중에 사마의와 사돈관계를 맺었다.
사마의의 아들인 사마소와 얘 손녀인 왕원희가 서로 결혼하고 섹스해서 낳은 애새끼가 사마염이다.
정사에서[편집]
왕랑은 사형제도를 그대로 유지하자고 황제에게 건의했지만, 종요는 사형제도를 폐지하자고 황제에게 건의했다.
ㄴ근데 오히려 종요가 더 잔인하다. 종요는 사형제도 폐지하는 대신 죄인의 코와 발뒤꿈치를 절단하는 형벌을 주장했다.
연의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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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과 입배틀을 벌이다가 제갈량에게 완벽히 쳐발리고 피를 토하고 죽는다.
여러 삼국지 매체에서도 나온 장면이지만 1994년 삼국연의라는 짱개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이 잘 알려졌다. 대륙 내에서는 짱개판 심영물에 버금가는 위치를 누리고 있다. 한마디로 필수요소가 되었다.
제갈량한테 입배틀로 쳐발린뒤 쓰러지면서 내는 '우와♂아♂아♂아♂아♂'때문에 붕탁물같은거 찍을때 관악기로 쓰인다.
물론 실제로 왕랑은 천수를 누리며 병으로 죽었고 제갈량과는 얼굴도 마주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