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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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다크에서 죽음에데스를 느끼며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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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Legend of Legend?
어둠의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의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 기적에 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강냉이야 아직도 정신의 멘탈을 못차리며 쓰레기의 트래쉬를 내놓니
강냉이는 평생 일진갱생이나 찐따가 일진밟는 장르의 만화밖에 못그릴것같다
여전히 뻔하고 노답수준의 스토리 구성이지만 강냉이의 전작인 킥이 워낙에 쓰레기계의 레전드라서 그런지 이번엔 그나마 좋은평가를 얻고있다
작품들을 보면 강냉이가 학창시절 일진들한테 옥수수 다 털리고 올 임플란트를 해서 닉이 강냉이인게 기정사실인듯하다
첫작품이 폭풍의 전학생인데 등장인물처럼 얻어걸려 작가 이름단 전형적인 새끼이다 솔직히 퀵같은 작품그리고 요즘에 연재하라하면 절대로 정식연재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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