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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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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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明哲
탈북자들중에서도 유명한 사람중 한명인데 왜 유명한고하니 정치범수용소의 경비원출신이라서 그렇다. 아빠인 안경식은 홍원군 식량배급소 당비서로서 고난의행군시기 북괴의 식량배급이 병신이 된 것을 지적했다가 혹부리우스의 지시를 거역했다는 죄목에 걸려서 양잿물을 마시고 자살했다.
1987년부터 경성군의 경성수용소에서 신병교육을 받고 종성군에 있던 종성 수용소, 회령 수용소[1], 강동군[2]에 있던 승호 수용소등 여러 정치범수용소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상기한 아버지의 자살이후 1994년 9월 회령수용소에서 경비원을 하던도중 런해서 중국을 경유해 1달뒤에 대한민국에 정착하는데 성공했다.
저서로 완전통제구역이라는 책이 있다. 출판한지 꽤 오래되서 현재는 절판이지만 중고로 구하기는 어렵지 않으니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현세의 지옥이라는말이 절대 과언이 아니다.
이후 북괴의 정치범수용소의 실상에 대해 폭로하면서 북괴를 까고있고 NK워치대표, 북한민주화위원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