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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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선동가, 제국주의 국가를 두둔함, 활개치던 시기가 1940~1950년대, 영구까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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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근데 이게 왜 내선일체랑 연관이 있음?
ㄴ 친일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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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설(沈載卨)[1] | |
이명 | (예명) 심영(沈影) 혹은 창씨개명 아오키 진에이(靑木沈影) |
출생 | 1910년 9월 3일 강원도 철원군 서변면 관전리 구 철원관아 객사 |
사망 | 1971년 7월 24일? 1973년 7월 24일? |
국적 | 일본 제국, 북괴 |
본관 | 청송 심씨 25세손 재(載)돌림 |
학력 | 의정부공립보통학교, 경성제2고등보통학교(現 경복고등학교) |
경력 | 좆본치하 조선영화제작소 창립멤버, 극단 중앙무대 멤버, 조선연극문화협회 간부, 북괴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연기국 연기과장 , 조선영화인동맹 위원장, 평양연극영화대학 교수 |
가족 | 아버지 前 철원군수 심완섭(沈琬燮), 어머니 강릉 김씨, 배우자 이 모 씨, 이명희, 자녀 미상. |
개요[편집]
이완용도 이루지 못한 친일, 종북을 해댄 개쓰레기 민족반역자 새끼.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에게서 돈 받고 일본제국을 찬양하고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에 참가하도록 독려했다.
진짜 고자됐어도 할말없는 새끼.
배우로서의 유명세가 어마어마해서 이수일과 심순애에도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자기처럼 친일하고 월북한 친일 빨갱이 황철에게 실력으로 밀렸다.
해방 후엔 좆되기 싫다고 빨갱이가 되었고 종북짓을 했다. 6.25전쟁 터지기 전에는 주로 전설의 야인시대 64화에서 나온 것처럼 수많은 문화 예술인들을 선동해 그들이 월북을 하도록 부추겼다. 6.25 전쟁 중에는 전쟁 이전에 월북을 반대했던 예술인들을 납북시켰다.
이 새끼 때문에 50~60년대 초반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가 좆망해버렸다.
ㄴ 이 새끼 때문에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 망했으니까 우파가 득세하는게 정상인데 왜 좌파가 득세하냐 젠장
나중에는 자신도 월북을 했다. 그러나 말년에 숙청 대상에 걸려서 수용소에서 여생을 보내다가 뒤졌다.
사망에 관련된 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친일 인명 사전에는 1971년에 지병으로 뒤졌거나 삼신탄광에서 일하다 1973년 폐결핵으로 뒤졌다는 설도 존재한다. 오 개꿀
여기 에서 실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추가함.
[https://www.youtube.com/watch?v=
실제 중앙극장 습격사건[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946년 3월 14일에 님의 공연을 끝내고 아내, 아내의 친구(여자)와 같이 집에 가다가 광통교에서 김두한이 붙었다.
김두한은 이들을 끝까지 미행하다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심영의 아랫배를 총으로 쐈다.
사실 이건 김두한이 머리를 존나 잘 쓴 것이다. 문맹이라고 다 멍청하지 않다는 증거다.
김두한은 이 '광통교'라는 곳이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선에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심영을 저격하고 구 경계선을 넘어서 사라졌다.
그러니 이 사건이 하필 이런데서 일어나는 바람에 종로구 관할인지 중구 관할인지 애매해졌고 결국 김두한을 잡기는 커녕 양쪽 구에서 서로 떠넘겨 사건이 흐지부지됐다.
이후에 김두한은 백병원을 찾아가 진짜로 심영을 죽이려 했으나 심영의 어머니 때문에 마음이 약해져서 결국 살려주게 되었다.
야인시대에서는 김두한이 아니라 상하이 조가 총을 쏘고, 심영이 고환에 2발을 맞은 다음 고자가 되는 걸로 각색했는데 황당하게도 방송 당시에는 아무 반응이 없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가 5년 후에 대박이 났다.
생각해보니까 집에 가는 길에 인적 드문 곳에서 쐈던걸 극장에서 쐈다고 각색한건 존나게 미화한거 아니냐?
ㄴ'미화'라기보단 '왜곡'에 가까운데 드라마니까...
여담[편집]
"내고향" 이라는 이름의 북괴에서 처음 만들어진 영화에 출연했던 사실이 근래에 재발굴되었다.
여기서 이 새끼는 김학준 선생이라는 빨갱이(?)로 20분 정도 등장했다가 표정 연기가 병신이 된 채로 뒤지면서 퇴장한다. 그리고 실제 무뇌봉 또한 옥단역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북괴답게 스토리는 "님은 바로 혹부리우스가 이끄는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는 드립으로 요약할 수 있다.
북괴 새끼들이 영화 만든 뒤에 병신같이 후시 녹음을 해서 그런지 입 모양과 말이 안 맞는다. 이걸 심영물에 쓰이기엔 잘못 가져다 썼다가 남산에서 코렁탕 풀코스를 돌리거나 종북 낙인을 찍혀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 있기 때문에 소스로 쓰이진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심영물 자체도 퇴물이 되기도 했고.
각주
- ↑ 왼쪽은 20대, 오른쪽은 중년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