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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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창호 슨상니뮤가 1926년 수양동맹회+동우구락부를 통합해 만든 독립운동단체. 이 두단체는 갓창호 슨상님께서 기존에 만들어두셨던 흥사단계열의 국내 독립운동 조직들을 흡수해나가며 외연확장을 했다.[3] 주로 갓창호빠돌이, 갓창호니뮤가 세운 대성학교졸업생, 전직 신민회인사, 기타 평안도출신 지식인이나 친미&우익계, 혹은 기독교 인사로 구성되었다.[4] 런승만박사님께서 만든 흥업구락부랑은 경쟁관계였다고 한다.
3대메인지부중 둘이었던 평양, 선천군지부의 기독교계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정신 고취를 위해 1931년 회세확장 4개년계획을 짰지만 1933년 갓창호슨상님이 쪽숭이에게 잡혀가는 바람에 실행도 못하고 좆망.
1932년 회관을 세우고 기관지 <동광>을 발행하면서 자금확충을 위해 상해 원동위원부가 가지고 있는 군자금 수만원을 받아올 계획도 세웠는데 불발.
1937년 경성지부의 기독교인사들이 금주운동을 계획하고 민족정신을 고취시키는 유인물돌을 국내 35개지부에 발행할려고 했다. 하지만 중일전쟁이후 전쟁하면서 뇌갈통을 개작살낸 개헬본쪽국에 의해 계획이 발각되어 불발된건 기본이요, 이런 개헬본쪽국의 먹잇감이 되어 개작살이 나고 말았다. 창설자였던 갓창호슨상님께선 이건으로 쪽숭이들에게 고문받았다가 그 후유증으로 돌아가시게 되었다.
이 수양동우회가 쪽숭이들에게 갈려나가면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전향/고문후유증으로 병사했다. 이를 기점으로 수많은 국내독립운동단체들이 개작살이 났고 좌빨헌영의 경성 콤그룹, 갓운형의 건준, 해외에 있던 독립운동단체만이 명맥을 잇게 되었다.
여담[편집]
윤치호가 이때 수양동우회 멤버들을 살리기 위해 김성수랑 같이 모금운동하고 신원보증해주고 똥줄태워가면서 수양동우회 쉴드를 쳐줬다고 한다. 나중에 흥업구락부도 같은 방식으로 깨강정이 될때도 흥업구락부 쉴드쳐주다가 좆본한테 대가리깨질뻔했다고 한다.
조만식님의 경우 이 단체 멤버는 아니었지만 평안도출신의 다수였던 수양동우회가 쪽숭이에가 갈려나가면서 평안도출신+안창호계라고 쪽숭이에게 같이 끌려갔다. 하지만 무혐의떠서 20일만에 석방되었다. 갓창호 슨상님께서 순국하신뒤에 윤치호, 양주삼, 장택상과 함께 서울로 내려와 갓창호 슨상님 장례를 집행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