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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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오오오~ 음모오오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축(丑)에 해당하는 소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평화로워서 소 한 마리가 울고 갔습니다. What you gonna do? |
ㄴ평화롭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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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 관련 문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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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 일이 얼마든지 올 수 있어! 올 수 없다고 장담 못 해요! 미리미리 방지한다고 하지만 이미 늦은거야...!" |
” |
— 성수대교 붕괴사고로 딸을 잃은 아버지의 증언이자 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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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정부가 잘하는 거.
일이 터지면 뒤늦게 그에 따른 법을 만든다
현재 진행형인거. 헬아시아의 현실. 이런거 저지른 새끼는 반성이 거의 없다. 특히 인명피해 발생해도 그렇다고 하더라. 싸이코 새끼들인게 분명하다. 이런 새끼들은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자격 없다. 한다면 권리 남용. 짜피 넌 범죄자 새끼야.
호의가 계속되니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씨발.. 대비도 제대로 안해놓고 일을 저질러 놓고 수습은 개병신같이 해놓은게...
가끔 긍정적인 사례가 나오기는 하지만
결국엔
최악의 경우는 다시 벌어진다는 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다행이다. 헬조선은 소 잃고도 외양간 안고치고 소만 또 잃는다.
농담 아니다! 진짜로 요즘엔 차라리 소 잃었으면 외양간 고쳐야한다는 말로 바꿔야 한다고 난리다. 소 잃고도 외양간을 안 고쳐 또 소를 잃는 인간들이 바퀴벌레들 마냥 드글드글하게 있기 때문이다. 진짜다 암걸린다..... 거기다가 멀쩡한 외양간까지 부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부류는 유사 인류이며 개좆병신이 따로 없다. 소갈이
나쁜 사례[편집]
- 높으신 분들
- 안전불감증
- 가만히 있으라
- 삼풍백화점 붕괴
- 성수대교 붕괴사고
- 세월호 침몰 사고
- 2016년 경주 지진 - 가만히 있으라 라는 좆같은 말이 또 나왔다.
- 서인천고 학교폭력 사건 : 해당 사건에서 피해자의 사망이 여파가 큰데다가 학폭하면 언급되는 사건이기도 해서 그런지 해당 학교에서는 사건 이후로 학교폭력을 절대 용서하지않는 분위기라고한다.긍정적인 사례가 될수없는 이유는 학폭으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자가 나왔고 사건이 터진후에야 정신차린 사례이기 때문
- 정순신 아들 학교폭력 사건 - 2012년 이명박 정부는 학폭 가해 사실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하도록 하는 학폭 대책을 발표한 바 있는데, 당시 민주당은 (가해자에게)주홍글씨가 된다며 극렬히 반대 하다가 정순신아들 학교폭력으로 인해 결국 찬성하냐는 비판이 있다.
긍정적 사례[편집]
- 성수대교 붕괴사고 : 이항목에도 해당되는데 그사고로 성수대교 붕괴와 삼풍백화점 사태이후에 다른곳에서부실공사가 있는곳들을 찾아서 고치는김에 다른곳도 찾아서 고치는 과정에서 당산철교를 발견했다. 덕분에 당산철교는 철거과정에서 붕괴되기는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 코로나 19 : 사실 한국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대응이 코로나 19에서 잠깐이지만 효과를 보기는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대응책이 나온 것도 코로나 19이긴 하다. 다만 완전히 효과를 본건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