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귀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645년 고구려 원정때 쫄병으로 참전했다가 안시성전투에서 공을 세워 장군으로 승진했다.

장군으로 승진한 뒤 659년 우령군 중랑장이 되어 횡산에서 고구려 장수 온사문의 군대를 격파, 666년 연개소문아들놈들이 싸우는 것을 틈타 계필하력과 함께 고구려를 공격해 연남건의 군대와 그들의 땅이었던 목저성, 남소성, 창암성을 정복했다.

그리고 고구려 최후의 전투로 불리는 평양성 전투에 참여했으며 고구려가 멸망한 뒤 평양의 검교안동도호가 되었다.

하지만 대비천 전투때 당나라 최정예군을 들고와서 가르친링성님한테 탈탈 털리고 폐서인되었다.^[3] 하지만 나당전쟁이 장기화되니까 예토전생해서 대신라 전선에 수군장교로 투입되었지만 매소성 전투중 한강에서 문훈한테 털리고 금강에선 기벌포 전투로 탈탈 탈곡당해서 좆망했다.

근데 대주자사로 무난히 복직해서 당시 안북도호부에 죽창을 날리고 있던 돌궐과 싸우다가 683년에 뒤졌다.

사실 사스콰치다. 그래서 말을 가르쳐준뒤 고향을 묻고 설인귀라 이름붙인거다. 위의 업적도 전부 그가 사스콰치라서 가능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