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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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우한 코로나 확진판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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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숙 Suk Hyun-Jun 프랑스 불법체류자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1년 6월 29일
출생지	충청북도 충주시
국적	헝가리 → 프랑스
신장	190cm
체중	83kg
백넘버	NO.9
소속팀	AFC 아약스 (2009~2011) FC 흐로닝언 (2011~2013) CS 마리티무 (2013) 알 아흘리 SFC (2013~2014) CD 나시오날 (2014~2015) 비토리아 FC (2015~2016) FC 포르투 (2016~2018)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2016) 데브레첸 VSC (임대) (2017) 트루아 AC (임대) (2017~2018) (임대) 스타드 드 랭스 (2018~2020) 트루아 AC (2020~2022)
국가대표
대한민국 15경기 5골

갓한민국의 유일무이 원톱 스트라이커

노오오오오력충이다. 어린나이에 중동리그까지 갔다가 다시 포르투까지 온 노오오력의 결정체이다.

원래팀에서 10골 넘게 쳐넣고 포르투로 이적했는데 주전 보장을 못받고 있다. 주영신 처럼 될까봐 두렵다. 요즘 들어서는 자꾸 방출설이 뜨는게 상태각 영 좋지 않다.

허나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전성기를 맞고있다. 차기 국가대표 원톱 스트라이커로 점점 굳혀져가는중이다 이대로가면 진짜 오랜만애 재대로된 국가대표 원톱 공격수가 나올듯하다.

오늘 체코전에서 골을 넣었다. 황의조같은 의족형 스트라이커 보단 결정력이 뛰어나다.<-이제 황의조 누구도 못깐다 정정하자.

이피엘 제일의 골키퍼라는 퇴물 체흐와 1대1 상황을 맞이한 순간 지체없이 바로

맞고 뒤져라 슛을 차날렸다.

체흐는 그 강력한 슈팅에 차마 제대로 반응을 할 수 없었고 석라탄의 슛은 골대로 쳐날아가 골망을 뒤흔들어버렸다.

골 장면을 보면 체흐가 팔을 움찔거리는 장면을 확실하게 볼 수 있다. 궁금한 사람은 한번씩 골영상을 틀어서 확인하도록 하자. 체흐는 은연중에 몸을 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게 분명하다.

라고 병신 축알못 새끼가 지껄였는데 평가전에서 한골 넣은걸로 존나 빨리는 거품새끼다.

그런식이면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당시 세계 최고의 팀이자 최고의 키퍼였던 올리버 칸앞에서 회전 회오리 발리슛 으로 골 넣은 이동국은 최고의 선수냐. ? ㅋㅋㅋ

근데 저 당시 독일은 올리버 칸만 세계 최고의 골키퍼였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다 개병신들이라 유로 2000 및 유로 2004 연달아 조별리그 탈락. ㅅㄱ.

위에 경력 보면 알겠지만 전형적인 저니맨이다. 이적-반짝-벤치-다시 이적

이걸 반복한다 이번 포르투에서도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설이 뜨고 있다.

갈라타면 터키 명문 아니냐.? 하고 좋아하는 새끼들도 있겠지만 팀이 진짜 원해서가 아니라 싼값에 샀다가 혹시나 포텐 안터지나? 하는 심리로 사는거다.

포르투도 그러한 심리로 사서 14경기 뛰게 해준담에 1골 처 넣는거 보고 바로 벤치로 보냈다.

터키리그도 마찬가지다.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해서 구라이 부랄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뭐 헬조센에선 워낙 인재 없는 축구후진국이라 석현준 정도의 실력으로도 대표가 될수 있다

나치전에서 1골 넣었지만 곧바로 이어진 1대1 찬스에서 넘어져 1골넣은게 묻혀버렷다

헤이 현쭌! 돈 두댓!

그 이후에는 계속 클로킹 모드를 시전하다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포르투로 돌아가도 방 to the 출 크리 될듯

데브레첸 VSC 이라는 헝가리 팀으로 또다시 임대를 갔다. 그냥 K리그로 가버리는것도 괜찮을거 같다.

그래도 리그앙 임대가서 두골연속 뚝배기로 골넣는거 보니 대갈사비보단 석현준이 더 국대 원톱에 어울리는 듯하다.

3골 연속으로 골을 쳐넣으며 이정협보단 나음을 증명중이다. 근데 디종에서 뛰던 권창훈이 1골 1어시로 대활약해서 팀이 졌다.

리그앙 21라운드 앙제전에서 발목이 뿌러졌다... 3~6주 정도 결장한다고 하는데

그기간동안 국대 경쟁자인 김신욱이 몰도바, 볼트국을 상대로 헤딩으로만 3골을 넣어버렸다...(최근 6경기 5골에 A매치 3경기 연속골은 덤)

빨리 재활하고 폼 찾지 못하면 이번 월드컵도 또 김신욱이 출장할거 같다..

우루과이 친선경기에서 코너킥에 헤딩꽂고 에딘손 카바니덕에 어시스트했다

최근에 한골넣었다 이게 시즌 2번째 골이라고... 흠터레스팅.

그냥 비토리아에서 계속 남았으면 저니맨 신세를 면했을텐데 괜히 지 실력으론 뚫지도 못하는 명문팀 포르투를 가서 임대 뺑뺑이만 돌다가 군 입대 시기도 놓쳐, 국대에서는 황의조 등장으로 인해 뽑히지도 못해, 팀은 계속 쭉 바뀌는지라 적응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맴돌다가 겨우 트루아에 정착한 모양새이다.

근데 머리도 나쁘다. 윙어로 전환할 노오력을 안한 게 그것이다. 윙어로 포지션 세탁만 해뒀더라도 이승우를 제치고 국대 발탁되었을 것이다. 알다시피 이승우는 워낙 피지컬이 씹망이라 운동선수는 커녕 남자라고 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피지컬이 씹망이다. 남자에 축구선수라는 새끼가 160cm 언저리에 맨날 부상을 몸에 달고 사는 녀석이다. 이승우를 제치고 윙어로서 국대에 발탁되었더라면 군대 문제 정도는 해결했을 것이다.

이적 관련해서 대단히 웃긴 일이 있다.

석현준은 첼시 FC에 입단하는 게 평생 소원이었으나 끝내 못들어갔고 에르난 크레스포는 첼시 FC에 입단하기가 죽기보다 싫었지만 억지로 끌려가서 입단당했다.

근데 국적을 보면 납득이 간다. 첼시는 세계 축구계에서는 중간보스조차 되지 못하는 대한민국, 에르난 크레스포는 세계 축구계에서는 최종보스급의 아르헨티나.

병역기피 논란

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나라마저 팔아먹은 거상이자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라마저도 장물로 팔아먹은 간 큰 도둑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팔림당한 나라의 국민에게는 저주의 대상이니 그들 앞에서는 언급을 피하십시오.

병역기피자 명단에 올라갔다. 이미 헝가리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썰로는 헝가리로 국적을 바꾸려고 한다고 한다. 사실상 모나코박의 후계자인데 인지도 문제 + 조선에서 군대가면 좆병신이라는 점 때문에 축리웹에서만 욕하는중이다.

이젠 석현준이 아니라 마자르 석, 푸스카 석으로 불러주도록 하자. 아니 이젠 올리비에 숙, 브루스 숙?

병역 문제가 어찌 될지는 일단 본인 입장을 들어봐야겠지만 현재로선 그냥 선수생활 접어야 할듯. 이미 국내무대 복귀를 통해 병역을 해결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미루고 미루다보니 이 지경까지 오고 말았다. 마지막 희망인 도쿄 올림픽도 사실상 무기한 연기라 병역이행을 위해서는 은퇴밖에 없다.

본인 입장을 밝혔다. 영주권은 부모님이 땄고 35세까지 미룰 수 있다해서 행정소송중이라 함. 일단 국내 들어올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하지만 행정소송 패소했다. 이제 비자 연기도 불가능해졌고 축구선수 생활을 계속 하고 싶으면 국내로 들어와서 선처를 바라는거 말곤 답이 없다.

그러나 지금봐서는 다른 나라로 귀화해서 축구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스포츠계 스티붕이나 다름없어진다.

7월 30일자로 트루아와 계약해지했다.

결국 모든 수단이 막히자 병역이행하겠다고 했다. 근데 이새끼는 한국 오면 병역기피한 죄로 영창부터 걱정해야한다 ㅋㅋㅋ

한국 국적을 버릴 정도의 축구실력으로 외국에서 활약하려면 월드컵 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정도는 뛰어줘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에르난 크레스포의 발 뒷꿈치 때... 아마 크레스포 입장에서 본 얘는 교도소 가고 싶어하는 놈으로 보일거다.

그리고 또 다시 연락이 두절되며 아무런 소식도 나오지 않고 있다. 말로만 귀국하겠다 해놓고 귀국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불체자 신분으로 뻐기다가 귀화하여 커리어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