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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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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증대현.gif 이 문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다룹니다.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궁내 체고의 씡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여! 자 투나씡!...뙇! 유★격★수!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엥민! 고엥민! 아아앜! 우승이에여! 증대혀어어언! 하아아아아앍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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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암덩어리들
좆틸리케
(전술부재)

(우주의기운)
황의족
(개발)

(슈팅장애)
씹정호
(짱개리거1)

(유리몸)
좆현수
(짱개리거2)

(쳐웃음)
좆좆좆
(아시안컵뽀록)

(양아들)
이정협

Lee Jeong-Hyeop
부산 아이파크 No.18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1년 6월 24일
출생지 스까국
국적 머한민국
신장 187cm
체중 76kg
백넘버 NO.18
소속팀 부산 아이파크 (2013~ )
상주 상무 (군복무) (2014~2015)
울산 현대 (임대) (2016)
국가대표
대한민국 18경기/5골

부산 아이파크 소속의 축구 선수.

본래 듣보잡 선수였으나 갓틸리케 시절의 슈틸리케의 신데렐라로 전직. A매치 14경기 4골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었다.

실력은

갓민규>>>>>>>>>>>>이정협이다.

는 6월 20일 경기에서 이정협이 후반 45분만뛰고 1골 1어시로 쳐발랐다

이정협>>>>>>>>>>>주민규

황의족이 국대만 오면 죽을 쒀서 국대만 오면 갓갓갓이 되는 이정협과 비교되는중이다.[1]

울산현대에선 잉여가 되어서 국대를 못뽑히지만, 쪽국과 짱개리거들의 병신짓에 의해 수없는 재평가를 당하긴 개뿔 얘도 병신 다됨.

는 씨발 국대 뽑힘 야이 씨발 슈팅일개 개새끼야 제발 정조국이나 양동현이라도 뽑아봐

결국 씨발 중국전에서 개똥을 싸면서 0:1 패배를 이끌었다. 다른 스트라이커인 김신욱황희찬도 존나 못함.

국대에서[편집]

이상하게 국대만 오면 축구를 잘한다. 캐나다전에서 1골추가요

울산에선 병신짓하다가도 국대오면 주워먹기 골 넣고 열심히 세탁하고 다시 소속팀에서 ㅄ짓을 한다.

ㄴ 울산이랑 이정협이 안맞았던거야. 골 넣어도 지랄 안넣어도 지랄이냐?

는 지랄하네 중국전에서 똥싸면서 드디어 거품이 꺼졌다 개새끼

지극히 평범한 선수이다. 이제 국대에 안 나와도 괜찮아...

최근 신태용호에서 또 발탁되었다. 근데 문제는 뽑은 공격수가 이근호, 이정협 이 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동국이랑 박주영은 어디 엿바까 먹었나?

최근 2019 아시안컵에서 삽질을 해서 이정협과 슈틸리케가 재평가 받고 있다.

슈틸리케는 아시안컵 준우승이라도 했고 이정협이라는 신인도 발굴했는데

벤투는 그런것 조차 없었다.

ㄴ는 이정협 지금 국대 붙박이 주전이겠죠? 신인 발굴하면 뭐해 현재 쩌리인데 아래 J리그 이적 항목만 봐도 답 나오는구만

ㄴ벤투가 발굴한 신인이 없다는 건 헛소리인게 박지수구성윤도 있는 데다가, 백승호는 엄밀히 벤투가 A대표팀에 발굴한 인물이다. 그것도 포스트 기성용 포지션으로. 게다가 슈틸리케는 중국파 선수들을 뽑을 때 홍정호, 장현수 등 정말 벤치 신세+중국화 그 자체가 된 선수만 뽑았지만, 벤투는 중국파 선수들 중에서 김민재, 김신욱, 박지수 등 중국 리그를 씹어먹는 사기캐만 뽑았고 활용도 잘 했다.

2019년 동아시안컵에 선발되어 김승대와 공격수 역할을 맡았는데, 활동량이야 좋았다만 정작 골을 못 넣었다. 정작 골 넣은 선수가 미드필더 혹은 센터백인 황인범, 나상호, 김민재.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전승우승해서 망정이지 가뜩이나 지금 국대 공격수 자원이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김신욱 등 ㅈㄴ 다양한데 내년에 또 국대에 뽑히려면 리그에서 엄청 씹어먹을 활약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21년 이후로는 조규성한테 밀렸다

J리그 이적[편집]

부산이 2부리그 탈출 실패하자 J리그 1부 리그로 1년간 갔는데

5월이 되도록 2골밖에 못넣었다고 한다.

개막전 때 1골 최근 경기에서 PK로 1골 넣었음

J리그 가면서 실력도 폼도 다 죽은듯...

결국 다시 한국 왔다

  1. 지금이야 황의조는 벤투의 황태자라고 불릴 정도로 날아다니고 이정협은 가끔에야 꼽히는 수준으로 바뀌었지만, 이 때만 해도 이정협과 석현준이 황의조보다 평가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