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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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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예대가 유명하다. 뷰티과도 경쟁률이 매우 높다. 사실상 인서울로 인정받는 마지노선.

서경대학교는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이다. 서경대학교의 전신은 1946년 재단법인 한국학원이 서울 중구 장충동에 설립한 한국대학이다. 한국대학은 낮 시간 동안 일을 해야 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설립된 한국 최초의 4년제 정규 야간대학이었다. 한국전쟁 기간 동안 학교를 제주도로 옮기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1955년 재단이 국제학원에 인수되면서 학교 이름도 국제대학으로 바뀌었다. 이후 국제대학의 학교 소유권은 1956년 재단법인 감리학원, 1958년에는 재단법인 이화학당, 1980년 학교법인 삼문학원, 1984년 학교법인 명지학원을 거쳐 1987년 학교법인 성한학원이 넘겨받았다. 1988년 학교 위치를 지금의 성북구 정릉동으로 옮겼다. 1989년 11월에는 학교법인 성한학원이 법인을 분리해 학교법인 국제대학원을 신설하고, 국제대학의 운영을 신설법인에 맡겼다. 1990년 산업공학과, 응용통계학과, 정보처리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했다.

1992년 4월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뒤 6월에는 법인 명칭을 학교법인 서경대학원으로 변경하고, 9월에는 교명을 국제대학교에서 서경대학교로 바꿨다. 1998년 17개 야간학과를 주간으로 전환했다. 2003년 9월 품질아카데미연구소, 2004년 산학협력단, 2005년 군사학연구소, 2006년 환경나노기술센터, 2008년에는 공학교육연구센터 등을 잇달아 세웠다. 2009년 서경대학의 비전인 “GLOBAL 强小大學”의 염원을 담아 첨단복합건축물인 유담관(학술정보관, 글로벌에듀케이션센터, 뷰티아트센터)을 개관했다. 2010년 6월 국제화 프로젝트에 따라 글로벌경영학과를 신설하고 미국의 서던뉴햄프셔대학(SNHU)과 공동학위제를 신설했다.

또한 실용화 프로젝트에 따라 음악학부에 뮤지컬전공과 재즈전공을 신설하였다. 2011년 6월 나노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미국 텍사스대 엘파소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El Paso)와 나노융합 분야 공동학위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 2월 해병대사령부와 학군교류협정을 체결했다.

2014년 현재 서경대학교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예술대학 등 4개 단과대학과 계약학과, 교양과정부를 포함하여 8개 학부 18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인문과학대학은 국제비즈니스어학부(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문화콘텐츠학부(문화콘텐츠, 국어국문학, 철학 전공)와 아동학과로, 사회과학대학은 공공인적자원학부(법학전공, 행정학전공), 금융경제학과, 경영학부(경영전공, 국제통상전공, 회계전공), 군사학과, 글로벌경영학과로 구성돼 있다.

이공대학은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과학과, 화학생명공학과, 토목건축공학과,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나노융합공학과, 도시공학과, 금융정보공학과 등이 개설돼 있으며, 예술대학은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음악학부,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한국무용전공), 공연예술학부(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 무대패션전공), 영화영상학과, 미용예술학과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경영대학원, 미용예술대학원 등이 있다. 부속기관으로 학술정보관, 종합인력개발센터, 공학교육연구센터, 출판부 등 14개 기관이 있고, 한일문화연구소, 철학사상연구소, 군사학연구소, 품질아카데미, 환경나노기술센터, 무대의상연구소 등 13개의 부설연구소를 갖추고 있다.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의 중앙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 미국 사우스다코타대학교와 유타대학교, 중국 베이징인문대학 등 12개국 36개 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고 교환학생 교류, 해외인턴십, 단기어학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도 한성대와 마찬가지로 캠퍼스의 크기가 일감호보다 작다.

교통[편집]

1.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돈암>역에서 내린다.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에 서경대까지 가는 2115버스가 있다 그것을 타고 서경대까지간다 (성신여대에서 타고 보통 20분정도 걸린다 빠르면 15분내외로 걸릴때도있지만 출근시간에 차가 붐벼서 그런경우는 드뭄


2.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내린다. 역시 서경대까지 가는 길음역 근처 1164버스를 탄다. 서경대까지간다 (15분내외걸린다. 빠르면 10분내외지만 역시 출근시간에 정차로인한 시간까지 감안하면 그런경우는 드물다)


3.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돈암>역에서 내린다. 서경대 안까지는 아니지만 서경대 후문근처에서 내려주는 1014버스가 있다. 그것을 타고 서경대 후문근처 정거장에서 내린다음 걸어서 학교로간다. 버스타고 정거장까지 가는데 20분이 조금 넘게 걸리고 걸어서 5분내외걸림 그러니까 학교로 도착하는데는 25분정도 걸린다고 보면된다.


4.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내린다. 학교까지 정차없이 직행하는 통학버스가있다. 이것은 정차를안하고 바로가기때문에 시간이 1164보다는 빠르다. 하지만 본인 기억상 배차간격이 상당히 긴것으로 안다 30분이었나 1시간에 1번오는것으로 알고있으며 그나마도 3번인가 4번왔다갔다하고 끝이라고 알고있다. 즉 이 버스를타려면 오전 9시에 1교시 수업이있는 사람들밖에 이용을 할수없음.


5.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내린다. 1164를 타러나가는 출구에서 좀 떨어져있는 반대쪽 출구로 나간다. 서경대 혜인관으로 들어가는 뒷산쪽에 내려주는 마을버스가있다 본인기억으로는 8번버스였던것으로 기억함. 시간은 1164와 별 차이가없던것으로 기억하지만 내려서 산을 등산해야되기때문에 추천하는 루트는아니다.


6.서경대 후문쪽 근처에 만들어지는 우이신설경전철을 통한 루트<올해말 완공 예정>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갈아타면 빠르게 올수있다. 하지만 내려서 걸어오는데 경사가 좀 있어서 힘이 좀 드는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걸어봤자 5분~7분컷이 가능한 거리이기때문에 완공되면 이루트가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앞서말한 루트중에 08번 마을버스와 1014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버스는 아주 일찍와서 타지않는이상 앉는건 고사하고 낑겨서 타고가야할 확률이 높기때문에 널널하면서 빠르게 내린다음 좀 고생해서 5~7분컷해서 도착하는게 더 편하다고생각함.


7.그외 차있는사람은 본인차를 몰고와서 주차시켜도되고 돈이 좀 넉넉한사람은 택시를타고 와도됨


8. 우이신설선이 개통해서 북한산보국문역을 이용하면 빠르다. 미친듯이 높은 경사를 걸어 올라가기 싫다면 정릉역에서 2115를 타고 가는 방법도 고려해보길 바란다.

9. 지하철 6호선 보문역 4번출구에서 2115를 타면 높은 확률로 앉아서 갈 수 있다


-tip-

주로 1164버스가 줄이 제일길고 그다음이 2115였던것으로 기억한다. 2115가 동대문이나 한성대입구역 근처를 거쳐오기때문에 앉아서 편하게 등교하고싶다면 전략적으로 동대문이나 한성대입구역 근처 2115버스를 타고 오는경우도 생각해볼수있음.

미아나 노원쪽 강북구에사는 사람들은 굳이 2115이용할 필요없이 줄을서더라도 길음역에서 1164를타는게 시간적으로 이익이다. 성신여대역까지 가는데 2분정도걸리고 길음-서경대까지 시간보다 성신여대역-서경대까지 2115로 가는시간이 5분정도 더걸려서 7~8분정도 손해보게된다.

1014는 상당히 사람이 적어서 출근,등교피크시간대에도 앉아서갈수도 있을정도로 꿀임 그러나 서경대안으로 가지않기때문에 내려서 5분정도 걸어야한다는 단점이있다. 적당히 널널한 시간대에왔는데 낑겨가기싫으면 1014루트를 추천함

경전철역이 올해나 내년초에 완공되서 운영되면 경전철로가는게 꿀임. 아마 새내기들도 어느정도 알고있을것임 등교피크시간대에 버스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편하면서도 빠르게 학교근처로 가는 루트가생기면 당연히 그루트를 택하는게 맞다고생각한다 그리고 경사가 높아봐야 걸어서 5~7분만 투자하면됨.

또한 학교내 폭풍의언덕으로 어느정도 짦은 경사에대한 면역이 생겼을테니 아무리봐도 경전철을 이용하는게 맞다고본다. 물론 길음이나 성신여대입구역에 도착한 시간이 7시반정도 이른시간이면 어떤 버스를타도 앉아서 널널하게 갈 수있으니 굳이 경전철을 안타도됨 하지만 오전 8시가넘어가는순간 버스경쟁은 헬이되니까 경전철을 이용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한다.여담으로 건물이 아주 이쁘다.

최근 소식[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작년 대학구조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음

그러나 재정관련 문제는 없다. 오히려 학교재단의 재정관련 검증을 여러기관에서 받아서 모든부문에서 패스해서 재정건정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D+선정 직후에도 재검증을 받아 다시 패스를 받음으로써 재정부문에서는 문제가없을뿐더러 오히려 재정쪽에서 상당히 강세로있음을 나타낸 바 있다.

그러나 무리하게 교육부지침을 따르지않고 학과인원 증설 관련부문에서 재단의 뜻대로 하려다보니 교육부와 마찰이생겨서 평가가 낮아짐으로써 D+등급을 받은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다음 평가때 D+등급을 탈출할 가능성은 상당히 크다.

2016년 구조개혁평가에서 완전해제인 A등급을 받아 부실대를 탈출했으나 2018년 재부여시점까지 이를 유지하고 개선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요즘은 부실대 소리는 안 듣는 대신 학교 운영이 개병신 그자체이다.

2020년 현재 그냥 개좆병신 대학교가 다 됬다. 재앙신의 지방 살리기 정책으로 인해 인서울 메리트도 사라져, 학생회는 2천만원 횡령했다가 들켜서 사무총장이 사퇴하고 아주 개난리가 났으며 재단은 학교에 돈을 안쓰고 지네 골프장 짓는데 돈 쓰고 있다.

향후 발전가능성 및 전망[편집]

간단하게 말해서 지금보다는 발전할것이라고 보고있다.

일단 발전할 수 있는 호재들이 상당히 많이있다.

확정된 소식 및 호재들은 1. 우이경전철사업 올해말~내년초에 완공 2. 대일관광고 이전 및 대일외고 이전 3.2018년도부터 정시에서 탐구2개반영함으로써 여타 상위권대학들과 같이 국어,영어,수학,탐구2개,한국사가산점 제도로 전형 변경 4. 재정건전성 부문에서 여러 기관들에게 검증을 받아서 건전성을 인증받음 네 가지가 있다

우이경전철 사업이 완공되면 교통란에 적어놨듯이 교통면에서 상당한 진척을 이루게된다. 또한 성신여대 돈암역 근처 번화가 접근성도 좋아지는 효과도 기대해볼 만하다. 서경대가 산위에 캠퍼스가 자리잡고있어서 인서울인데도 불구하고 교통이 최악은 아니어도 불편한 축에 속하곤했다. 하지만 경전철역이 생기면 불편한 교통이 상당히 개선을 이루게되어 등하교시간 단축 및 학생들의 불편함도 개선이 된다는 것이다.

비슷한예로 동국대역시 산중턱에있지만 동대입구역에서 내리면 동국대 캠퍼스가 바로보일정도로 가까워서 3호선 동대입구역이 동국대의 지리적 열악함을 충분히 커버해왔기때문에 동국대가 교통이 불편하다는 사람은 많지않다.

또한 대일관광고는 이전이 확정되었고 대일외고가 양천구로 이전이되면 학교캠퍼스로 활용할 부지와 건물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학교캠퍼스가 인서울대학중에서도 작은편에 속하는데 옆의 두 고등학교가 부지를 잡아먹고있어서 부지활용에 있어서 불편함을 겪곤 했었다.

대학 캠퍼스로 사용할 부지와 건물이 늘어나면 대학지표중 하나인 부지확보율이 좋아져서 대학평가때 좋은 점수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새로운 학과를 신설하거나 학생 기숙사용도로 사용하게 되면서 학생 복지나 학교입시에 중요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탐구 2개반영으로 전형으로 바꾸게되면 탐구1개를 반영할때보다 더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고 중위권~상위권대학들하고 전형이 동일하게 되기 때문에 입시시장에서도 인지도가 향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물론 탐구2개로 바꾸면 입시결과는 하락할 가능성도 있지만 18년도에 정시모집비율을 55%에서 45%로 감축시키고 수시비율을 늘리게되어있다. 정시모집인원이 감축되면 입시결과가 크게 변동하지 않을테니 큰 하락은 없을것으로 예상되며 그외 여러가지 호재들이 있기때문에 2018년 이전까지 인지도가 상승해 있다면 오히려 상승효과가 나타날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또한 확정은 아니지만 확률이 높거나 가능성이있는 호재로는 1.서경대역명 유치 2.남양주 제2캠퍼스 가능성


우이신설경전철 사업초기에 L09역이 서경대역으로 예정되있었고 실제 대학교명을 역명으로 사용하는 기준에 500m내라고 되어있는데 거리도 500M내라서 기준에 부합한다. 또한 주민선호도 투표에서 선호하는 정릉이나 북한산 정릉역이 이미 우이경전철 구간의 다른역과 겹친다(강북구지명위원회에서 통과시킨자료를 보면 강북구쪽 라인에도 정릉역으로 통과된 역이 있다)

또한 주민투표로 역명을 결정한다는 얘기는 없었고 주민투표는 성북구 자체에서 의견을 수렴한 것이기때문에 영향력이 클것같지가 않다. 실제로 여러 언론에서 주민투표와 관계없이 국토교통부나 서울시지명위가 적합성을 판단해서 역명을 확정시키는 경우도 많다고한다.

L09역 주변에 대표적인 기관은 서경대학교 기관밖에없기때문에 기관명으로 역명을 확정시킨다면 서경대역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또한 남양주 서경대학교 연수원 인근의 땅들을 서경대가 매입해왔고 최근에도 매입을 한것으로 알고있다. 어떤용도로 쓸지는 의문이다만 장기적으로 제2캠퍼스사업까지 내다보고있다는 찌라시가 돌고있다. 확정된건 아니고 확률이 큰것도아니지만 가능성이 없는것도아니다. 제2캠사업을 벌인다면 부지확보율이 좋아져서 대학교 평가지표의 큰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나도는 소문에 따르면 서경대가 의대를 유치하기위해 교육부에 인가신청을 몇번 했다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남양주캠퍼스를 중심으로 의대나 사범대같은 신설학과들을 중심으로 캠퍼스 사업을 구상하면 더욱 발전하고 인지도면에서 상승을 이루지 않을까싶다. 실제로 서경대재단은 대일관광고,대일고,대일외고등등 중,고등학교 사업을 맡고있어서 사범대를 신설한다면 교생실습학교 확보는 크게어렵지 않을것이므로( 돈안드는)사범대의 신설은 제2캠사업이아니더라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현실적인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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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실적으로 보면 서경대학교가 '인서울 하위권대학'치고 발전가능성이 많지만 인지도가 아직은 낮은편이고 그것때문에 반수나 편입을 준비해서 뜨는 재학생들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심지어 발전가능성 있는 호재들중 일부는 확실한게아닌 가능성이 있는정도의 얘기고 일부는 가능성이 높거나 확정된 사항이어도 졸업후에나 이루어질 이야기가 될 것이고 그 호재들이 이루어진다고해도 취업시장등에서 그 호재들을 통한 학교의 이미지개선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더 시간이 늦어질 수도있다.

하지만 굳이 취직을 원한다면 편입이나 반수만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 7대스펙8대스펙이라고 해서 대학교 간판외에도 그사람의 스펙이 될만한 것들은 이미 수없이 많다. 관련자격증부터 토익과 제2외국어 어학연수나 인턴쉽경험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시간 등등 이미 준비할 수 있는 스펙들이 많이 존재하고있다.

취업에서 간판의 중요성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지방대 할당제와 총장추천제 및 블라인드 인사제도를 통해 학교간판보다는 대외활동과 자기소개서를 중점으로 뽑는 기업들도 많이있다.

또한 블라인드제 시행하기전 학벌의 중요성이 정점이었을때 서경대갤러리에서 서경대사랑이라는 고정닉이 토익점수와 삼성전자 정직원 합격을 인증하고 떠난적이있다. 토익점수는 900점대 중반이었고 봉사시간과 어학연수등 여러가지 스펙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충분히 서경대간판으로도 다른 스펙들을 충족시키면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것을 증명해주고 떠난것이다. 더욱이 블라인드인사제도를 시행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취업시 간판의 중요성이 낮아지고있는 현실이라 취직만을 바라본다면 다른 스펙을 쌓으면서 가치를 높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싶다.


하지만 여전히 취업이후에 그사람을 평가하는 지표로써 학벌과 학연 지연등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으며 직장생활말고도 여러가지 사람들과 집단등을 만나면서 학교 간판으로 그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된다는것도 사실이다. 또한 상위권대학에 재학중이면 상위권대학에 다님으로써 그동안 없던 자신감이 생길수도있을것이고 상위권대학에 다니면 다른 대학교들과 교류하거나 동아리활동이나 서포터즈 등 대외활동 혹은 문화생활등을 즐길때도 상위권학교에 다닌다는 것만으로 첫만남때 다른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들어감으로써 비교적 빠르게 적응하고 동화되는게 가능할수도 있다.

따라서 반수,편입을 해서 간판을 바꾸거나 다른 스펙을쌓아서 취직을 우선시한다거나 하는 선택은 개인이 무엇을 중시하는지에 따라 달려있을것이고 그에따른 선택또한 존중하지만 현실적으로 나이가 어리고 또 열심히 할 의지가있다면 본인은 반수나,편입을 추천해주고 싶긴 하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나이가 어느정도 차서 20대 중반이거나 중반에 들어설 무렵의 나이라면 본인의 판단하에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ㄴ캬 이거 쓴사람 배우신분..

ㄴ디시에 희귀한 제대로 된 관점을 가진 설명이다

+추가 예술학과를 많이 밀어주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나는 영화과라 영화과 말만 하겠음 영화과 많이 밀어주고 있어서 재학생들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확실히 네임밸류만 있고 장비뿐만아니라 애들 수준도 좆나 후진 다른 학교보단 활동하기 좋을것 같긴 하다. 머 영화제나 출품같은건 활발하게 하는듯 ㅇㅇ

전효선 교수님[편집]

전두환 대통령 따님이 교양과정부에 재직하신다. 정말이다.

믿고 거르는 교수로 유명.

서경대 학생이 쓰는 글[편집]

걍 다니다보면 안다. 그냥 좋은 사람은 좋고 좆같은 사람은 좆같다. 역시 입결이 지잡대급이라 그런지 서울에 위치한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씨발 ㄹㅇ 다니다보면 존나 미개한 경우 많이 본다.

소나무랑 카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