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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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그대로 산성을 띄는 비를 말한다.
PH가 정확히 7이면 중성이고 7보다 크면 염기성 7보다 작으면 산성이다.
숫자가 작을수록 강산이고 숫자가 클수록 강염기이다.
그런데 이때 PH가 5.6보다 작으면 산성비이고 5.6이상이면 정상적인 비이다.
요즘에는 PH3의 강한 산성비가 내린다.
왜 HP5.6이 기준인가?[편집]
PH가 7이어야 중성이고 7보다 작아야 산성이다.
하지만 산성비의 기준은 PH 7이 아닌 5.6이 기준이다.
즉 PH가 5.6보다 작으면 산성비이다.
PH가 5.6이면 분명 중성이 아닌 산성이다.
물론 5.6이면 약한산이기때문에 강산은 아니고 약산이다.
그런데 왜 5.6을 기준으로 하는것일까?
사실 PH가 7인 완전히 중성인 비는 내릴수없다.
대기중에 이산화탄소가 빗물에 녹아서 탄산을 생성하는데 탄산은 약산이다.
약산이므로 PH를 5.6까지는 낮출수있는것이다.
이산화탄소는 동물과 사람의 호흡,내연기관,난방,쓰레기소각과정에서 반드시 생성되기때문에 없애려고 해도 없앨수는 없는 존재이다.
이산화탄소 자체가 자연적인 물질이라서 완전한 중성비는 없다.
때문에 PH 5.6이상은 약산이지만 사실상 산성비가 아닌 중성비로 따지는것이다.
또한 약산이기에 빗물 PH에도 변화가 작기때문에 사실상 중성비로 따지며 애초에 이산화탄소로 인해 빗물이 약산수준의 PH는 띄기에 자연적인 산도로 분류해 사실상 중성비로 치는것이다.
산성비의 생성과정[편집]
대기중 이산화탄소에 의해 탄산으로 인한 약간의 산도를 가진 비라면 문제가 없다.
문제는 염산이나 황산,질산이 생성되면 아주 강력한 산성비가 된다는것이다.
먼저 경유나 연탄같이 황이 포함된 연료를 연소시키면 이산화황이 되고 이것이 대기중산소와 반응해 삼산화황이 된후 빗물에 녹으면 황산이 된다.
또한 디젤엔진같이 고압고온의 환경에선 대기중 질소가 산소와 결합해 이산화질소가 되고 이것이 물에 녹아 질산이 된다.
그리고 플라스틱쓰레기를 소각시키면 플라스틱내에 있는 염소가 염화수소가스되고 이것이 빗물에 녹아 염산이 된다.
염산,황산,질산은 매우 강력한 강산이므로 이것들로 인해 산성비가 만들어지면 PH가 당연히 5.6보다 낮아지게 된다.
심할경우는 PH3까지도 감소할수도 있다.
이런 강산성물질들은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발생하므로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산성비의 폐해[편집]
호수가 산성화되어 물고기가 살기어려워지고 토양을 강한 산성이 오염시켜 그 곳에서 자라는 식물도 죽여 심할 경우에는 식량난까지 불러오눈 경우가 있다.
당연히 농사도 어려워지고 고무를 부식시켜 타이어를 펑크낸다.
강과 호수,바다 역시 오염된다.
또한 산성비가 부식성이 강해 콘크리트나 대리석등의 탄산칼슘재질의 구조물을 녹이고 철근이나 철골등의 금속구조물역시 부식시킨다.
특히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가 산성비피해를 당하기 쉽다.
사람은 피부병이 생기며 머리가 빠져 대머리독수리가 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