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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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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악! 내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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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중국 상나라주나라 초에 살았던 놈들. 형제인데 백이가 이고 숙제가 동생이다.

백이랑 숙제는 이름이 아니고 정확하게는 호칭인데 본래 성이 자(子)고 씨는 묵태(墨太)였다.[1] 이름은 백이가 윤(允)이고 숙제가 치(致)이며 자는 각각 공신(公信)과 공달(公達)이다. 씨발 틀딱충 주제에 이름 존나 다양하네

뻘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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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죽국이라고 상나라 속국이 있었는데 백이숙제는 이 고죽국의 왕자였다. 근데 얘네들 아빠인 고죽국 임금이 첫째 백이랑 둘째아들 아빙 그리고 셋째 숙제 이렇게 3형제를 두었는데 모두 왕이 될 만한 능력이 있었지만 숙제가 제일 똑똑해 보였던거다 그래서 셋째 숙제를 후계자로 지목했다.

나중에 아빠가 뒤져서 새 임금 뽑아야 하는데 선왕이 숙제를 후계자로 정했잖아 근데 이 숙제새끼가 애비이자 선왕인 분 말을 개무시하고 큰형 백이가 왕이 돼야 한다고 지랄을 하는거야. 왕위계승이 장남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이 얼마나 병신같고 정신나간 꼰대마인드니 그래서 백이엉아가 아빠 말 좀 들어라!라며 숙제를 옹호했는데 둘다 씨발 똥고집이라서 말싸움만 존나 해대다가 백이가 '내가 없으면 숙제도 포기하고 왕 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궁 밖으로 도망쳤는데 숙제 이 개새끼가 그걸 알고는 지도 형 따라 도망갔다.

결국 두 좆병신 꼰대새끼들을 잃은 고죽국 조정은 유일하게 남아 있던 둘째 왕자 아빙을 왕으로 모셨다. 오오 어부지리 오오

그렇게 쓸데없이 도망쳐서 꼬추도 못 세우는 그지깽깽이 할배가 될때까지 돌아다닌 백이숙제는 당시 은나라 제후국이었던 주나라의 왕 서백이 어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근데 이들이 왔을 때 이미 서백은 죽은 뒤였고 그 아들인 희발새끼가 자기 주군이자 중국 천자인 상나라 왕을 치러 군대 끌고 가는 거였다. 왜냐면 당시 상나라 왕이었던 제신이 달기라는 챙년이랑 탱자탱자 놀다가 백성들 삥뜯어서 주지육림 만들고 나랏일을 내팽개쳐서 간신들이 들끊게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의구현을 위해 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2]

근데 백이숙제 이 틀딱들은 신하나라가 임금나라에게 대드는 건 무례한 거고 아버지 장례도 다 못 치르고 군대를 움직이는 건 불효라며 폭정에 눈물 흘리는 민중을 생까고 지들 예절 자랑만 늘어놓다가 주나라 재상인 강태공이 이들을 생까줘서 결국 은나라 망하고 주나라가 천자국이 되었다.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희발은 제신이 걷어왔던 거액의 세금을 폐지하고 강태공의 조언을 받아들여 민중을 올바르게 다스렸다. 이렇게 태평성대가 왔는데 현실을 좆도 신경 안쓰는 꼰대 백이숙제는 천자를 거역하고 스스로 천자가 된 주나라는 나쁜놈임 빼애액을 시전하며 주나라 곡식 안먹겠다고 수양산에 올라가 고사리만 캐먹었다.[3] 그러면서도 꼰대답게 현실직시 못하고 자기들만 옳다고 생지랄을 까며 아래와 같은 시를 남겼다.

채미가(采薇歌)

登彼西山兮,采其薇矣。
以暴易暴兮,不知其非矣。
神農虞夏,忽焉沒兮,吾安適歸矣?
于嗟徂兮,命之衰矣。

"저 서산에 올라 고사리를 캔다.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고 그것이 그릇됨을 모른다
신농과 하나라 우왕의 뜻이 홀연히 사라졌으니 나 적당히 어디로 갈 것인가?
아 슬프다, 이젠 가리라. 죽을 수밖에 없구나."

이딴 행각을 보다 못한 한 평민 아줌마가 "씹선비들아 왜 주나라 곡식 먹는 건 안되고 주나라 고사리 먹는 건 되니" 라며 바른말 하다가 백이숙제가 적반하장질을 해서 떠밀려 나갔는데, 얼마 뒤 귀족 출신 학자가 똑같은 말을 하자 수용하여 굶어 뒤졌다. 사스가 신분 성별 좆나 따지는 꼰대마인드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다. 씨발새끼들

후대의 평가[편집]

20세기 이전 헬중국봉건제 문화를 수용한 똥양인(헬조선인 포함)들은 섬기던 임금을 배반하지 않았다고 백이숙제를 좆나 찬양질해 댔다. 유학자들이 그렇게 이상 사회라며 빨아제끼던 주나라가 건국되는 거에 반대한 새끼들인데 말이다. 사스가 똥양인 클라스. 앞뒤가 똑같지 않다.

물론 민주주의라는 게 조금이나마 알려진 지금은 그런 거 없어야 한다. 씨발 이새끼들 지들이 "나는 위계질서를 잘지켜요" 이딴소리나 듣고 싶어서 왕자시절에도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지들 이름처럼 102 숙제를 안겨주었고 거지가 되어서는 폭군 옹호하고 그 밑에서 고통받은 민중들에겐 102만 숙제를 떠넘기려다 실패했는데 지금도 얘들 빨아제끼는 새끼들은 지구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제발 나가 뒤져야 한다.

ㄴ 사실 민주주의 없던 시절에도 부정적 시선이 있었다 카더라. 사람들이 백이숙제를 충신이라고 빨아제끼는데 충절을 지킨답시고 한 일이 주나라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 재상놈한테 쫒겨나서 수양산에서 굶어 뒤진 것 말곤 한 게 없다고.

하지만 니가 액윽보수 틀니딱딱충 씹선비라면 503도 깜방 쳐들어갔는데 부디 이분들을 본받아서 어디 물 안좋은 산으로 올라가 굶어 디져주길 바란다.

한번 더 재평가[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억울합니다.
이 대상은 뭔지 모르겠지만 존나 억울합니다. 억울해! 억울해!

요즘 연구중엔 주지육림은 사실 주나라의 프로파간다였고 주왕은 인신공양과 노예제를 폐지한 괜찮은 왕이었던 설이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욕먹을 애들은 아니다. 그냥저냥 충신 1 정도?

하필이면 유교팔이하는 애들이 '두 왕을 섬기면 안 된다!'프로파간다 할려고 악용되어서 위와 같이 과하게 까이게 되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나라는 악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주나라의 비열한 기습공격으로 억울한 면이 많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백이숙제는 사악한 상나라를 쉴드치는 파쇼 새끼들이 아니라 진짜 억울하게 망해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애국자가 될 수도 있다.


  1. 이게 뭔 개소리냐면 옛날 짱개들은 성이랑 씨를 각각 구분해서 썼다 카더라. 지금처럼 통합해서 성씨라고 하는 것은 최근의 일이다.
  2. 근데 달기를 상주왕에게 보낸 새끼가 희발의 동생인 단(旦)이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이건 죽서기년?인가, 암튼 사기에는 없는 이야기이고, 희발이 존나 씹쌔끼인거 맞다. 갑골문들을 연구해보니까 제신은 저렇게 좆집끼고 탱자탱자 쳐놀기는 개뿔 왕권강화해서 부자상속제 성립하고 인신공양 폐지하고 산동성으로 원정나갈려고 군비확장하던 존나 똑똑한 놈이었다. 산동성으로 군바리들을 보내는 틈을 타 주나라가 딴나라들 선동해서 폭동일으킨것이 바로 그 역성혁명의 진실이었다.
  3. 이걸 불식주속(不食周粟)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