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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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배트맨이 타는 차
아이언맨이 헐크버스터같은 슈트들로 돈지랄을 한다면 뱃신은 이 차들로 돈지랄을 한다.
나오는 미디어 믹스들 마다 이 머신들의 다양한 버전이 있다.
코믹스에서도 존나 많이 나오지만 영화나 게임등의 미디어에 나온 것들 위주로 서술한다.
TV 드라마판[편집]
1969년에 방영한 배트맨 드라마의 배트모빌은 1960년대의 미국 머슬카들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었다.
TV판이 워낙 인기 있어서 이 모습의 배트모빌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참고로 이 배트모빌은 링컨의 컨셉카인 퓨트라를 기반으로 한다.
영화판[편집]
클래식 4부작[편집]
팀 버튼의 배트맨,배트맨 리턴즈[편집]
전투기 디자인과 합친 길고 검은 슈퍼카를 연상시킨다.
디자인 답게 설정상 제트 터빈 엔진을 동력원으로 쓴다.
실차는 쉐보레 임팔라의 구동 엔진과 섀시를 기반으로 썼다고 한다.
매우 간지나기 때문에 지금도 이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장갑을 씌우면 폭도들이 두들겨 패는 정도로는 기스도 안간다. 하지만 무면허 내복맨이 붙여놓은 알맹이 하나에 장난감 자동차가 된다. 그리고 좁은 골목길에서 양쪽이 끼려는 순간 차량 옆면에 파츠들을 모조리 간지나게 때어낸후 일명 배트 미사일이라는 좁은 형태의 차량으로 변신해서 간지나게 통과한다.
배트맨 포에버,배트맨과 로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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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쓰레기 똥차다. 디자인도 팀 버튼판 보다 괴악하게 생겼다.
하는 일이라고는 리들러에게 터지는게 다다.
4편은 더 가관. 3편에선 벽 타기라도 하지만 여기선 걍 달리기 잠깐 하고 얼음 쫙 맞고 끝이다. 심지어 점프는 매우 어색하기 거지 없는 CG를 사용했다.
저러니 영화가 망하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크나이트 트릴로지[편집]
이 문서는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에 대해 다룹니다. 내구성이 강하든 강성이 높든 아니면 네 뚝배기가 단단하든 간에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라서 아무리 두들겨 패도 잘 드러눕지 않는 대상을 다룹니다. |
ㄴ 조커의 로켓 런처에 맞았고 기름통까지 터졌는데 뒷바퀴 하나만 빠지고 외관이랑 내부 다 안전했다. 그대신 그로 인해 못움직이게 된다.
'텀블러'라고 불리며 4륜구동으로 작동 원래는 교량을 건설하는 장갑차이다. 즉 가교전차라는 것이다.
500마력대의 8기통 5.7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원래 용도 답게 디자인도 전략적이며 전투적이다.
덕분에 논란이 많았지만 개봉후 팬들의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이걸 부수거나 자폭하면 배트포드라는 오토바이가 나온다. 캣우먼이 타면 대꼴이다.
그외에도 라이즈엔 더 배트라는 전작의 배트윙격의 비행체도 나온다.
퍄... 사스가 뱃신...
디시 확장 유니버스[편집]
엥 이거 우리는 챔피언에서 바늘 찔러넣어서 모터부시는 미니카 아니냐?
아캄 나이트와 텀블러 그리고 팀 버튼판 배트모빌을 합친것 같다.
그리고 아재들 어릴적에 놀던 타미야의 미니카를 쏙 빼닯았다.
현재까지 밝혀진 제원은 스텔스 기능에 205마일(330km/h)의 속력으로 달릴수 있고 50구경 리틀랙터블 기관총 같은 무기들을 탑재 했다고 한다.
캬 사스가 뱃신...
그리고 그걸로 사람들을 그냥 쏴죽인다
캬...사스가 미친놈...
하지만 돈옵저 작중에서는 슈퍼맨한테 문이 뜯겨져서 오픈카가 된다. 그냥 공기인듯
보나마나 수스쿼에도 조커 추격씬에만 등장하겠지
저스티스 리그 영화에선 똥옵저에서 뜯겨나간 캐노피 부분에 기관총을 끼얹었다. 그런대 고작 파라데몬에게 부서지고 둠스데이에게 완파당한다.
제원(똥옵저)[편집]
- 라이센싱 엑스포에서 공개된 제원 기준
- 2연장 50구경 개폐형 기관총 터렛
- 전신 장갑처리
- 스텔스 기능
- 액티브 보호 시스템 / 미사일 방어 시스템
- 길이 20피트(6미터), 폭 12피트(3미터)
- 중량 : 3.1톤
더 배트맨(2021)[편집]
이번에 공개되었는데 현실의 차량을 기반으로 튜닝한듯 하다.
외형을 보니 구형 닷지 차져 기반으로 보인다.
레이아웃은 미드쉽이다.
게임에서[편집]
아캄 어사일럼[편집]
팀 버튼판의 디자인과 다를게 없지만 걍 공기다.
그래서 조종하지를 못한다.
게임 시작할때 조커를 이송할때, 베인을 뺑소니쳐서 물에 빠트린다
아캄 나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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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주인공
일개의 비싼 차 주제에 뱃신을 밀어 내고 망겜의 진 주인공 타이틀을 획득하셨다.
그리고 게임의 완성도를 깎아먹는 주 원인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다크나이트의 텀블러와 팀 버튼 배트맨의 중간인 편
제원만 봐도 '슈퍼카라고 쓰고 땅크라고 읽는다'수준의 물건이다.
게임 내에선 자코들이 몰고 다니는 장갑차량과 무인기를 전부 때려부수고 자코들이 맨몸으로 오면 전기장을 형성해서 감전시킨다고 한다.
참고로 가격이 한 대에 10억 달러 2015년 기준 한화로 환산하면 1조 1천억원이다.
즉 이가격은 B-2 가격(22억 달러,한화 2조 4천억원)의 절반 수준이고 아이언맨이 되는 비용 중 슈트 기술력의 가치(11억 달러)와 비슷하다.
이거 12대 살 돈이면 항공모함 한척을 만들 수도 있다.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의 가격이 126억 달러이다. 한화 환산은 12조 7천억원.)
뱃신 돈지랄 수듄 ㅉㅉ 차라리 이름을 배트-탱크 하는게 설득력있겠네.
제원(똥캄나이트)[편집]
탑승인원 - 1+2, 2명의 경우 차체 후방에 트렁크 형태로 탑승 가능한 좌석이 위치
주행성능 - 1200마력, 0->60mph 도달시간 2.7초, 최고속도 336km/h, 애프터버너 점화시 최고속도 450km/h , 360도 측면 회전 가능한 자이로스코픽 휠, 타이어는 고강도 특수섬유로 제작
방어력 - 탄소 나노튜브 및 그래핀 복합재, 합금 등으로 이루어진 고강도 장갑에 더하여 폭발반응장갑까지 장비
무장 - 철판기준 820mm 관통력의 운동에너지탄을 발사하는 60mm 기관포 1문, 구경 25mm 개틀링 1문, 폭동 진압용 비살상 고무탄 발사기 1문, 접근전 방호용 차체 전기쇼크 발생기, 탄두중량 2Kg의 레이저/GPS 유도 8연장 미사일 발사기
기타 기능 - 원격조작 및 무인주행 가능, 견인중량 2.2t 윈치 탑재
뱃신 사람 안죽인다며? 아니... 배트모빌이 죽일 뿐이지... 게임이지만 너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