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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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인공의 변방황제 | ||||||||||||||||||||||||||||||||||||||||||||||||||||||||||||||||||||||||||||||||||||||||||||||||||||||||||||||||||||||||||||||||||||||||||||||||||||||||||||||||||||
1·2대 허경10000 |
3대 박운지 |
3·4·5대 F1 Korea Park |
6대 리낙베 |
7대 Evergreen Kim (현직) |
개요[편집]
34~36대 (민선 3,4,5기)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영암군 출신으로, 성균관머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편집]
스까국 경찰 기자를 거쳐 사회부 기자로 <씨알의 소리> 쪽에서 글 하나만 기고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런데 이 양반이 다른 사람 말을 쉽게 거절 못하는 타입이라 일단은 승낙해줬다...
그런데 거기에다 혼인 빙자 간음이라고 썼는데, 민주주의 하겠다고 권력을 잡은 것들이 정작 독재를 하는 헬조선의 수준을 표현한 거다.
그런데 이 때가 박정희 정권 시절이었다. 그 글을 보고 열폭한 공보부 인사들은 이따위 글을 누가 기고했는지 찾기 시작했고, 그게 박준영이다. 이때 중앙일보에서 짤릴뻔 했지만 중앙일보 사회부장이 뜯어말려 일단 짤리지는 않았다.
그런데 1980년에 문어가 '폭동'이라고 했던 '그 운동'이 터진다. 이 때 당시 팡주시민들을 공산당 멀티로 몰아가는 식의 기사를 냈는데, 박준영 기자는 "그런 기사 안낼거임 ㅗ"를 선언하며 기고를 거부한다.
정치 활동[편집]
1999년 국민의 정부 시기에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이 되었다. 2001년 국정홍보처장이 된다.
민선 3선 전라남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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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었던 민선 3기 전남지사 박태영이 운지하고 200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전라남도지사에 당선된다.
그러다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내 전남지사 후보군이 소위 양박(兩朴) 구도가 되어버렸는데, 흔히 전라남도를 목포시 중심의 서부권과 여순광 중심의 동부로 나누는데, 당시 경선 후보가 서부권(영암군) 출신의 박준영(현역) VS 동부권(보성군) 출신의 박주선 구도가 되어버린다. 즉 경선을 치뤄야 했던 것. 그런데 한화갑 당시 민주당 대표가 박주선을 서울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하기로 해서 교통정리가 되었고 무난하게 재선한다.
그리고 그 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난하게 당선된다.
전남지사 시절에는 자기 고향인 영암군에 F1 코리아를 유치하고, 동쪽에 광양시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전라남도지사로써의 평가는 꽤 괜찮은것 같았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경선에 나갔다가 자진사퇴했다. 결국 경선에서는 '그 새끼'가 이겼는데 본선에서 졌다.
국회 입성, 하지만 과욕이 부른 불명예 퇴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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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하게 감옥으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아닐 것이기에 일단 축배를 듭시다. 개새끼야 평생 깜방에서 나오지 좀 마라. |
이 기세를 몰아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국민의당 후보로 자기 고향 영암이 포함된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선거구에서 문주당 서삼석을 꺾고 당선되었다.
이틀 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깜빵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