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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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북좆선 대상 석기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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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북좆선새끼들을 통구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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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 2016년 2월 3일
윤봉길쉐프와 함께 한국에서 커티스 르메이급 위대한 예절주입 + 빨갱이 요리사로 윾띵하신 분이다.
1928년 함경남도 신흥군에서 태어났지만 8.15 광복이후 1946년 소련군정을 피해 월남했다.
이후 백골부대의 전방연대장으로 근무하던 1961년부터 빛나는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당시 북괴군은 휴전선을 몰래 넘어서 국군과 물물교환을 하는 일이 종종 있었고 국군은 "에잉... 뭐 터치안하면 쟤네도 터치 안하겠지"하면서 이를 묵인하고 있었다. 심지어 대대장도 이걸 묵인하고 있었다고. 이걸 본 당시 연대장 박정인 셰프님은 "대대장의 총이랑 무기는 조국의 땅을 수호하라고 준거지 손가락이라도 넘어오면 손가락을 자르고 발가락이 넘어오면 발가락을 잘라라. 그게 대한민국이 당신을 무장시킨 유일한 이유다. 우리지역에 침투하는 적은 즉각 사살하거나 포로로 하라!"라고 하셨다.
이후 연대에서 특공소대를 만들었고 휴전선을 넘은 북괴군의 부상병 5명을 생포하는 쾌거를 이뤘다. 북괴가 이들을 구하기 위해 추가도발을 실시할려고 했는데 "전차로 증강한 1개연대가 대기하고 있으니 올 테면 와라"하니까 오오미 시발 하면서 런했다.
이후 백골부대에서 사단장이 된 1973년, 3월 7일 오후 1시 20분 북괴군이 표지판 정기보수작업을 마치고 귀대중이던 백골부대 부대원을 공격했다는 보고가 떨어진 것. 빡친 박정인 센세는 먼저 사격 중지해 이 개새끼야 했지만 북괴새끼들이 말을 듣겠냐? 제끼고 북괴군의 도발은 멈추지 않았다.
단단히 빡친 박정인 슨상님은 사단 포병대대를 모두 모아 105mm + 155mm 곡사포로 불을 오지게 뿜어대서 그쪽 북괴 GP를 불태워 빨갱이 40마리를 통구이와 벌집핏자로 만들어버렸다.(당시 백린탄을 사용하였다.) 당일 밤에 휴전협정을 위반하고 부대원을 공격한 북괴와 그들의 수괴를 피떡갈비로 만들기 위해 사단내 모든 군차량을 DMZ 남방한계선까지 돌격시켜 혹부리를 지리게 만들었다. 이 사건을 3.7 완전작전이라고 한다.
이 사건으로 백골부대 앞 북한의 전방사단이 교체하게 되었다는 소리가 있다.
빨갱이들을 백린탄으로 조진건 교전수칙 위반이지만 지휘관 재량으로 눈감아줄 수 있다고 쳐도 남방한계선까지 단독으로 진격한것은 심각한 일이었기에 이 사건으로 박정인장군은 옷을벗게 되었다. 하지만 전역한 이후로 단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