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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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편집]
- 서민에게서도 삥 뜯음 (과태료 납부 강화, 법인세 인상 거부)
- 정부 정책 핑계로 기업 삥 뜯음. 게다가 정책에 쓰일 게 아니라 뇌물로 뜯음 (금품 갈취로 판결 남)
- 낙수효과 신봉하면서 친재벌 정책
- 닥치고 민영화. 영국 씨발년도 건들지 않은 의료조차 건들려고 했음
- 창조경제
- 민영화 핑계로 성과 연봉제 지랄함. 정작 성과 평가 기준은 애매모호하게 해놓음. 게다가 친재벌 정책의 뇌물용 대가 정책.
- 초이노믹스로 부동산 거품만 좆나게 올려서 가계부채 오름. 문제는 이게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당시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집값 오를 테니까 사라고, 부동산 정책 완화하겠다고 씨부렸으니 안 오를 수가 있나.)
- 우리나라 유력업종 해운/조선산업 모가지 날아감. 씨발 우리나라가 뭐로 외화를 벌어들여서 이렇게 컸는데 이걸 못 살릴망정 다 조지고 죽여버렸다. 지 애비가 정주영한테 조선업의 중요성 강조한 걸 날려버림. 게다가 확인 사살까지. 물론 경영진의 책임도 있지만 국가 주요 산업으로서 나라가 어느 정도 주시해야 하는 진짜 중요한 사업인데 박근혜는 이걸 싹 말아먹었다. 더욱이 조선산업을 어떻게 변혁할지 단순한 계획도 없이 그냥 구조조정으로 사람들만 내침. 덕분에 조선업계로 유명한 지역들 지역 경제까지 말아 먹었다.
상식적으로 가뜩이나 기업이 돈을 안 푸는데 그거 족치는 건 안 하고 사람을 소모품으로 아는지 땜방 처리식 정책이 산업 발전과 구조 개혁일까?
다 좆까고 이거 하나면 설명이 가능하다.
금융 거래 목적 확인서. 이거 하나만 해도 다른 경제 똥들을 전부 씹을 수 있다. 아니 씨발 진웅섭 최순실 씹새끼들과 짜서 서민들 통장 개설도 못 하게 해 놨냐 씨발년아?
ㄴ 은행 굶겨죽이려고 작정한, 정책이라고 보기도 뭐한 개지랄이다. 그냥 통장 만드는 걸 왜 이런 개지랄까지 해야 하는 건가? 통장 개설이 육군사관학교 입학도 아니고 나 원 참...
ㄴ 그렇게 치자면 총기 규제도 서민들 강력범죄에 노출시키기 정책이라는 개소리 쌉가능이다 금융 거래 목적 판단은 금융기관 측에서 당연히 해야되는 거 모르냐? 금융실명제가 왜 있는지도 모를 새끼네
정치[편집]
- 한나라당을 신천지당으로 바꿨다. 이명박이랑 사이가 안 좋아졌다고 MB정부 말기에 당명을 바꾼 것인데... 두 달 뒤에 있었던 20대 총선에서는 친이 인사들 전부 잘라버림 ㅋ 친이의 전신이 사실상 상도동계인데 덕분에 상도동계 일부는 민주당으로 넘어갔고 새누리당은 말 그대로 순시리 따까리들로 채워짐. (비례대표 후보를 순실이가 정해줬다.)
- 정치에 이용해 먹겠다고 외교 기밀문서 공개(NLL 대화록)
- 기적의 인사 등용을 보여주었다. 유명한 인물만 적으면 남재준, 김종, 안종범, 우병우, 현기환, 김관진, 한민구, 윤진숙, 윤창중, 최경환, 문창극, 이완구(이 사람은 그래도 나은 편), 문형표, 윤병세, 양승태, 조윤선, 황우여, 김기춘, 황교안이 있다. 문형표, 김종 등 최순실이 뽑은 인사는 전부 구치소 들어가는 바람에 임시정부가 생겼다 카더라.
- 워낙 개막장 인사 행정 덕분에 그 개막장으로 실세가 된 애들이 소신 발언이라면서 술자리에서 천황폐하 만세, 반민족행위를 자랑스럽게 떠들어도 좋다고 말하고 방산비리 같은 종북 매국노짓이 생계형 비리라느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걸 시원하게 떠들게 해주는 인사 능력을 보여줌. 덤으로 책임 의식 하나 없는 애들만 골라 뽑음. [1]
- 정은이가 발맞춰주듯이 북풍 열심히 부채질 해준 걸로 자기 막장짓 하는 거 상관도 없는 분야에서 비판 차단용 등으로 악용 하지만 정작 자기가 뭘 어떻게 남북 관계 주도하거나 압박해야 하는지도 모름.
- 대북공작에 쓰라고 책정한 국정원 예산을 뇌물로 상납 받음. 경환아 세훈아 혀 자르고 부엉이 바위로 가자.
- 정치적 자살이 왠지 모르게 많이 일어났다. 덕분에 마티즈 드립, 코렁탕 드립, 읍읍 드립, 택배 드립이 성행함.
- 그나마 통진당 해산은 잘 함. 덕분에 즈그들 밥줄이었던 북풍이 멎었다.
닭이 존나 좆같지만 북한과 관계 자체를 끊어버린 것 딱 1개는 잘한 것 같다.
ㄴ 이년은 끊기만 했지 그걸 국내 정치에 이용해서 문제되는 거다.
좆같은 년 때문에 대체 종북몰이를 몇 년 동안 들은 건지 모르겠다. ㅈ같은 개성공단도 끊어버리고 ㅋㅋ 박사모들은 근데 그걸로 닭다리 빨고... 북한 관계 끊겠다고 시민들 명줄까지 같이 끊으려고 한 새끼.
근데 개성공단 철수도 딱 ㄹ혜 식으로 일 처리했다. 철수를 할 거면 거기서 기업 하던 사람들 장비 빼고 창고 물건 빼고 정리할 시간은 확보해야 하는데 갑자기 문 닫고 내려오라고 해서 장비도, 원자재도, 완성품도 북에 다 묶였다. 북괴가 요즘 그걸로 뭘 하고 있을지 알 게 뭐야. 2013년에 다신 중단 없을 거란 나라의 약속 믿고 들어갔던 사람들 전부 거지 됐다. 사후 대책은? 알 바 없다.
ㄴ 북괴 전기 부족하다고 의류 공장 재봉틀만 간신히 돌리고 있다고 한다.[2] 줘도 못 먹는 병신들 ㅋㅋㅋㅋ 고작 재봉틀 돌리려고 군대, 가정으로 보낼 전기까지 다 끌어모은 게 의류 공장 19개 ㅋㅋㅋㅋ
ㄴ 이건 어떻게 보면 석탄 사건 수준이다. 북괴가 남은 장비로 무기 생산에 써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북 제재는 둘째 쳐도 북괴의 무장을 가속화한 꼴이라 석탄 사줘서 달러 들어오는 것 수준으로 위험하다.
애초에 핵돼지 새끼 돈 줄 되는 게, 개성공단인데 좋든 싫든 닭이 개성공단 끊은 것이 결과적으로 좋든 안 좋든 그냥 보통인 기분이다. 근데 여기 들어갔던 사람들한테 손해 본 액수 전액은 아니더라도 좀 줘야 할 텐데 해줬냐?
- 탄핵 받아도 지가 대통령인 것처럼 청와대 보좌진과 참모진들을 자기 감정팔이와 떼쓰기에 활용함. 대통령 직무정지인데 도대체 청와대의 공공인력을 뭔데 지가 이용하는 걸까? 게다가 직무정지라서 못 들어가는 '춘추관'이라는 곳에 멋대로 들어가서 신년 기자회견 열었음 ㅋ
- 아무리 충신이라도 한 번이라도 미운 털이 박히면 바로 쫓아내는 통수 정치. (김무성, 유승민, 진영, 김종인이 원래 친박이었다면 믿겠냐? 경제민주화를 ㄹ혜 대선 공약으로 설계했는데 당선되자마자 팽당함 ㅋ)
- 참여정부 시절에는 밥 먹고 하는 일이 노무현 비난 뿐이었다. 노무현이 뭐만 하려고 하면 반대하고 참여정부 끝날 때까지 악담만 늘어놓았다. 오죽하면 노무현이 이거 때문에 존나 빡쳐서 연설할 때 "모든 것을 노무현이 하는 거만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흔드르라 이기야! 흔드르라 저, 저 난데없이 굴러들어 온 놈!"이라고 간접 디스했다. 유독 이 발언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데 이 때문이다.
- 노짱 탄핵 표결 때 활짝 웃던 것과 환생경제 보면서 박수 치고 존나 좋아함. 근데 정작 더러운 잠이 박근혜를 성적으로 모욕했다고 분노하는 사람들은 노무현을 성적으로 모욕한 환생 경제를 박근혜가 웃으면서 본 것부터 먼저 해명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못 괴롭혀서 안달이었는데 막상 지는 대통령 되니까 노무현보다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못한 무능의 극치를 보여줬다 .
- 과거 김선일 씨가 이라크에서 무장단체에게 납치되고 살해 당했을 때,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노무현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라고 지랄을 떨었는데 노무현은 NSC로부터 보고를 받고 나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여는 등 7시간을 어디 가서 증발했는지도 모르는 이년과는 다르게 위기상황에 대한 액션은 취했다.
- 사스 유행 당시에는 정부가 제대로 조치를 빠르게 취해서 거의 차단했지만 ㄹ혜 정부는 메르스를 코르스로 만들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것만 따지더라도 ㄹ혜년은 닥치고 있어야 했다.
노무현 죽고 나서도 노무현에게 무슨 원한이 있었는지 노무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과 관련한 배우(송강호), 감독, 제작사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해버리는 찌질함까지 보여줬다. 시발 그럼 18대 대선 출마 선언하자마자 봉하마을 가서 노무현 묘소 참배한 건 다 쇼 하려고 억지로 간 거였냐? 어쨌든 자세한 건 박적박 문서를 참조하자. 반절이 참여정부 시절 했던 발언들이다.
ㄹ혜 면전에 참여정부 시절 그렇게 자기가 비난했던 노무현보다 못했다는 팩트 자료 좀 들이대고 싶다. 물론 노무현 비난한 발언도 동시에 보여주면서. 그리고 위키에 나온 것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이년이 노무현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더 나올 거다. 아, 당시 정부가 사학법 개정한다고 했을 때 촛불 들고 빼애액 했던 것도 있었지?
- 이명박 정부에서도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 이명박이 세종시 수정 사업 의결하는데 이 새끼가 좆나게 훼방 놓고 파투 낸 건 다 알지? 덕분에 한국 행정력 낭비만 계속 초래했다.
(첨삭자) 내가 아무리 이명박을 싫어하지만, 세종시 관련 건은 일단 저지른 거 이명박 정권 임기 내에서 최소 수정안대로 완결이 됐어야 했다. 그런데 이년이 목숨 걸고 훼방을 놨고, 가뜩이나 시간 없는데 그 뒤로 근 10여 년을 세종시는 이도 저도 아닌 반쪽 도시로 남아 있었다. ㄹㅇ 쳐죽일 년이다. 아무것도 못하면 그냥 가만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정작 지 년의 자질 부족은 노통 & 2MB의 단점+α이다. 꼴에 니가 뭐라고? 노통이나 2MB만큼 잘한 거 하나라도 있긴 하냐? ㅋ
외교-안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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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구한말의 데자뷰
이 개씨발 새끼가 임기 기간 동안 외교 행적을 보면 마치 나라가 일제에 삼켜지기 전의 모습과 흡사함을 볼 수 있다. 아니 이번엔 더 할지도? 일본의 위안부 졸속 합의, 독도 일본 영토 주장, 대대적 선동에도 벙어리처럼 아닥함. 중국으로 어중간하게 라인 서고 알아서 조공과 입조하는 등의 행보를 지속함. 덕분에 열병식 참석이라는 희대의 개지랄을 하다가 결국은 어줍지 않게 처신해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고 사드 배치로 전보다 못한 관계가 된 건 물론, 오바마가 인성이 좋은 편이라서 그렇지, 트럼프 같은 새끼가 당시 대통령이었을 거라고 생각해봐라. 그냥 우리나라 외교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 거다. 그리고 트럼프 얘기 하니까 보호주의로 돌아서는 미국에 ㅋㅋ 하 답도 안 나오네. 해외 순방은 오지게 했으면서 정작 성과는 단 한 개도 없다. 시발 이란과 MOU를 체결한 게 대성과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52조 수주 땄다고 떠들지만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이란 제재 한다고 했다. 즉 이것도 거품 될 판... 더 문제인 것은 이란과 그 MOU 관련해서 진행된 게 아직까지 없다.
ㄴ MOU는 법적인 강제력이 ㄹ혜 두뇌만큼도 없기 때문에 진행된 게 없어도 문제되지 않는다. 쉽게 비유해서 니 오래간만에 만난 니 친구랑 "언제 다음에 한 번 만나서 밥 한 번 같이 먹자."라고 얘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다음에 만나더라도 굳이 밥을 같이 먹어야 할 강제성도 없고, 다음에 만나지 않았다고 해서 벌금을 내거나 징역살이 하는 등의 법적 불이익을 받지도 않는다. 딱 그 정도다 ㄹㅇ. 영어로 쓰였다고 거창한 게 아니다.
중동 얘기도 꺼냈지만 당시 메르스 터지면서 이것도 거품 ㅋ 게다가 이거 얘기했을 때 IS 놈들이 한창 개지랄 떨고 있을 때였다. 국민들 나가 뒈지라고? 씨발련아?
- 맨날 해외 나가는데 소득은 없음. 오로지 지 해외 여행 간다고 생각한 덕분에 정책 현안보다 지가 있는 화장실이나 침대 인테리어나 신경 씀. 게다가 외교적 결례를 존나 저질렀다. 핸드백을 팔에 끼고 국가 원수를 만나거나(안에 폭탄 같은 거 들어있을 수 있다고 핸드백 들고 가면 경호원이 가로막는다.) 차이잉원이었나? 대만에서 온 VIP 누군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성형 수술을 권장하지를 않나 시발... 방중 당시 행적은 아주 가관. 아예 패션쇼를 했다.
- 친중이라고 떠들며 미국을 비롯한 아군 국가들과 다 등지고 시진핑 엉덩이 핥음. 덕분에 모든 외교 개판 됐고, 결과물은 사드 보복과 한한령 + 코리아 패싱. 재앙이도 곰돌이 푸만 보고 가면 될 걸 사드 땜에 빡친 짱꼴라들 달래주러 가는 등 후임 역시 피를 봤다. 사실 이것도 말이 좋아서 친중이고 공산당 빤다는 소리와 다를 바 없다. 거기다 시발 열병식 참석까지 했는데 진짜 우연의 일치인지 박근혜와 딱 어울리게 여기 참가한 인원들은 미국을 위시로 한 선진국이 아닌 제3세계 인권탄압 후진국 독재자 새끼들이나 참가하는 곳임. 딱 참 알맞다.
- 일대일로로 짱깨에게 한반도를 팔아 넘기려 함. 짱깨몽 발언도 했음.
- 대일 외교도 반일 지랄하며 아무 생각 없이 눈 찡그리면 되는 줄 알고 뒷북만 치더니 최종적으로 위안부 협상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내놓음. 그리고 위안부 협상으로 받아먹은 10억 엔은 순시리 재단 운영비로 썼다면서?
- 일본이 후쿠시마 해산물 츄라이~ 하며 수입 재개하려고 WTO에게 제소하자 제대로 대응도 안 하고 흐지부지로 일관해서 결국 1심 패소함. 문재인 집권 이후 2019년에 원심 뒤집은 게 진짜 기적적인 게, 그동안 WTO 판결이 상소심에서 뒤집어진 사례가 이번이 처음임. 하마터면 국민들 밥상에 방사능 덩어리를 합법적으로 처넣게 될 뻔했음. 싸다고 은근슬쩍 밀수입하는 개객기들은 논외한다. 애초에 몰래 찔끔 들이는 거랑 정당한 듯이 대량으로 들이는 건 차원이 다름.
- 국정원 개혁 안 하고 4년 동안 자기 반대 세력 감시하는데 굴리니까 안보도 개판. 사실 이건 2MB가 국정원 개판으로 만든 걸 ㄹ혜가 더 씹창낸 거라서 2MB도 같이 까야 되는데 닭이 워낙 막장인 덕분에 스스로 혼자 총알받이 신세 됨 으잌 ㅋ
- 북괴가 국군 장병 2명의 발목을 지뢰로 날려 먹었는데 정작 결론이 '유감'. 게다가 이걸 북풍, 입 닥치기 용으로 악용함. 못해도 지 애비 같았으면 벌써 북으로 진군이라도 했겠지.
- 서부 전선 포격 사건이라는 희대의 도발 발생. 북괴가 (섬이 아닌) 본토에 총 쏜 40여 년 만의 사건이었는데 이때 뭐했냐 도대체? 더 좆같은 건 현재 태극기 부대 머릿속에서는 이 사건이 하얗게 칠해져 잊혔다. 우리공화당 참조.
- 하루가 멀다 하고 방산 비리가 터지고 그 규모도 날이 갈수록 커지는데 잡지도 못함. 게기다가 계속되는 병영 문화 문제 터져도 관심 없음. 애초에 일반 국회의원 시절부터 군 가산점 제도 반대 운운하며 군인 알기를 좆으로 알고 생계형 비리라고 인식하는 수준이니... 말 다 했다. 추먜 아들놈 군 생활 문제도 억지로 변호를 해주자면 그저 휴가나 가면서 쳐 놀았을 뿐이지, 방산비리 같은 미친 짓은 안 했다. 물론 추먜 아들놈 실드는 불가능하지만 병역 태만과 방산비리는 스케일이 다르다. 병역 태만은 개인과 그의 병역 태만을 도와준 새끼들의 문제지, 방산비리는 실전에 필요한 군용 장비 가지고 돈 파티 하면서 놀았다는 점에서 실전 상황이 될 때 더 큰 문제로 다가올 수도 있다.
- 알자회 같은 군내 사조직이라는 반란 세력을 전면으로 나서게 하여 군내 지휘 라인을 엉망으로 만들고 친위 무력 집단 확립. 지 애비가 하나회 키워서 개지랄한 걸 그대로 답사함.
- 이란 방문할 때 히잡 쓰고 이란 응딩이를 빨아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림. 심지어 히잡의 상징은 여성 억압이다. 정작 이란 가서 중동 잭팟 운운하다가 이룬 건 없음.
- 한중FTA라는 희대의 똥을 싸지름. 이건 국민의 힘이 정권 잡아도 해결하기 힘든 문제이다.
- 2005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에 김정일에게 편지 씀.[3]
그냥 외교 방식이 1차원이다. 국민들이 헬본 싫어한다고 짜장과 손 잡다가 천조국이 사드 배치 ^^ 이러니까 그런가요 미국오빠? 이러는 거다. 짜장이 2010년 이후에 헬본을 명목 GDP로 앞서면서 미국에게 대들기 시작했고 동맹도 얻을 겸 주변국 편 가르기를 존나게 해댄다. 반면 천조국 성님들도 자신의 동맹이 짜장 편을 드는 일이 없도록 동맹국 단속을 시킨다.
이쯤 되면 빨갱이 맞는 것 같다. 근데 아무 논란이 없는 것이 새누리당의 내가 하면 외교 야당이 하면 종북이라는 습성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전땅크도 김일성에게 편지를 쓴 적이 있지만 비교 불가인 게, 전땅크는 회담을 앞둬서 국가 원수로서 예의를 갖춰 편지를 써야 했던 거고 이년은 정황도 없이 그냥 야당 한나라당 대표 국회의원 신분으로 이런 거다.
갓카의 위엄을 가늠케 하는 부분이다. 천하의 북괴 문재인도 김씨들과 사적으로 연락한 적은 없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문재인보다 더 심한 빨갱이 아니냐? 당 대표라는 위치에 있으면서 저 편지를 썼다는 건 당에서 논의를 거친 행동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어쩌면 당 전체가 종북일 수도 있겠다는 확대 해석의 여지가 있다. 그런데 달리 생각해보면 사실 누구보다도 북괴를 사랑하기 때문에 저러는 거 아니냐? 가짜보수가 종북이라는 문재인의 종북판별법을 인용하자면 대한민국은 진작에 빨갱이들이 점령했고, 그 빨갱이들이 제1야당에 있으며 빨갱이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는 충격적인 결론이 나오게 된다.
짱깨몽 발언을 한 것도 밝혀졌는데, 천하의 짱깨몽 문재앙마저도 "법과 덕을 앞세우고 널리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라는 초반 발언으로 짱꼴라들은 대국이 되기에는 근본 자체가 글러먹었다는 환멸성 발언이라는 해석이 먹히기라도 하지(애초에 짱꼴라들이 대국적이었다면 재앙이가 사드 땜에 빡친 짱꼴라새끼들 달래주러 가는 일도 없었을 거다.) 박그네는 아예 대놓고 "중국 내륙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중국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중국의 꿈'을 함께 이루어갈 한국의 좋은 동반자를 찾을 수 있기 바랍니다."라는 발언을 했으니 억지로 반어법 만들어내는 것도 못 한다. 그냥 대놓고 차이나머니 들여놓겠다는 뜻이다. 하다못해 닭보다 짱깨몽 발언 먼저 했던 MC무현도 짱깨 화교의 국내투자를 독려하고 짱깨몽 비슷한 언급을 하긴 했지만[1]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익을 앞장세우며 짱깨 화교들 앞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과시용 연설을 했다. 적어도 MC무현은 회의에 몇 마디 해주는 선에서 끝냈다. 물론 당시 재앙이 짱깨몽 발언은 옹호 측에서도 진지하게 빠는 의견은 극성 대깨문 중뽕 개노답새끼가 아닌 이상 찾아보기 힘들고, 재앙이의 말이랑 지금의 짱깨 실태랑 일치하는 게 없기 때문에 반어법으로 돌려깠다고 억지로 옹호하는 의견이 더 많다.
사회[편집]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야당 지지 등 개누리당과 정부를 까는 행동을 한 것 같은 가수/연예인에게 압력을 넣었다.
참고로 등재된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작정하고 깐 게 아니라 어쩌다 한 행동이 괜히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트집 잡혀서 올라간 거다. 다른 정권도 다 그랬다고 물 타는 애들 있는데 다른 역대 정권들도 자기 입맛에 맞는 인사들 리스트 뽑아서 특별히 지원을 '더' 해준 건 맞지만 아예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절대 쓰지 말라고 배제하고, 어디 기업에서 누구 쓰지 못하게 압력 넣고 뒤에서 협박하고 이런 지랄한 건 아니다. 개병신같은 물타기 하지 마라. 다른 정권은 화이트리스트를 작성해서 친정권적인 애들을 조금 더 우대해줬을 뿐이지 탄압은 안 했는데 이 병신년은 적극적으로 쓰지 말라고 블랙리스트를 쓴 거다. 전자는 법 위반이 아니라서 정부 보조금 속성상 어쩔 수 없는 재량이지만 후자는 명백한 기본권 침해다.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사유? 존나 거창하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다. 문재인/박원순/이명박 지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유란다. 이거 민주주의 국가 맞아? 이 무슨 김일성 일당 독재도 아니고 뭐냐 이게?
전형적인 인사 원칙이 망가진 안보 조직에서 일어나는 병폐로 보인다. 승진이 권력자의 멘탈리티에 따라 좌우되니 자기 공적 처먹겠다고 나서서 이 새끼 저 새끼 잡아들여다가 개새끼로 만들어서 승진하려고 지랄한 거지.
- 극우 적극 양성과 이념 대립 조장을 통한 이념 대립 강화. 메카시즘, 엑윽보수, 뉴라이트 대폭 지원.
- 다들 자본주의 빠는 나라에서 서로 공산주의, 친일이라고 물고 뜯으면서 4년 내내 싸우게 함.
- 국민 분열 : 위 항목과 겹치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1950년대식 이념 대립은 물론 지역 갈등, 남녀 갈등, 세대 갈등, 빈부 격차로 인한 갈등 등 국민들이 다른 정권 때보다도 갈등은 더욱 심화됨. 지역 갈등과 이념 갈등은 이미 일베를 통해서 진행이 되었으며, 그들이 누구의 영향하에 있었는지는 디키러라면 알 것이다. 남녀 갈등도 이번 정부에서 조정했다는 의혹도 있는데, 워마드가 갑작스레 극우화된 것과 올해 2월에 닭년이 여자 대통령이라서 이 꼴이 되었다는 말을 하자 특히 워마드가 들썩이는 것을 보면 남녀 갈등도 닭년의 작품이라고 의심이 간다. 아니 남녀갈등을 이용하려고 한 것이 더욱 괘씸하다.
- 다른 건 다 민영화하면서 역사 교과서는 이유 없이 국정 교과서 강행. ← 참고로 베트남은 국정이었는데 UN 권고로 검정으로 변경. 즉 ㄹ혜는 국제 정세를 정면으로 역행.
- 언론 주작.
- 말을 가려서 해야 하는데 가려서 안 함. 그게 잘못인지도 인지를 못함.
- 체통을 존나 못 지킴. 영국 가서 망신, 중국 가서 망신, 이란 가서 망신, 우간다 가서 망신, 그야말로 망신왕이다. 그게 망신인지도 스스로 인식을 못함.
- 영남대학교의 관점에서 이년을 보면 이홍하와 똑같다. 1981년에 영남대 이사장이 됐는데 비리로 1988년 이사장에서 쫓겨났다.
- 매주 수요일과 주말을 멋대로 자기 휴일로 정하고 놀거나 재택근무 했다. 대통령이 있는 곳이 곧 집무실이라 카더라. 주4일 근무 개꿀? 그래서 2014년 4월 16일 수요일에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놀았다. 임기 후반부로 갈수록 출근 시간이 늦어지고 퇴근 시간은 더 빡세게 지켰다 카더라.
- 사회적 통념과 따로 노는 독창적인 역사관을 보유했다. 그래서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 시도 했다.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며, 박정희는 조국 근대화의 수장이며, 6.3 항쟁과 부마민주항쟁과 5.18은 욷눞이라 카더라.[4]
사실 이명박도 그동안 ㄹ혜를 좆같이 바라보고 당권 경쟁을 많이 했지만 본인 임기 동안에는 모종의 이유로 그네에게 자기 대통령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그 보답...도 아닌 보상 수준으로 2009년에 다시 영남대 이사장 복직시켜줬다. 사실 똑같이 선거 도와줬는데 김영삼이 김종필에게 총리 준 것과는 달리, 이명박은 그네한테 그냥 지방대 이사장 하나로 퉁쳐버린 것이다.
만약 그네가 능력이 지 애비만큼 되고 인간성도 나긋나긋하니 아부를 잘 떨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이 정도로 도와줬으면 총리는 고사하더라도 하다못해 한 부서 장관 줬을 텐데 그네는 그런 성격과는 거리가 멀고 혼자 꿍한 그런 성격이라 친분도 별로 없고 설령 친하더라도 그네는 나라를 다스릴 재목이 안 된다고 판단해서 영남대 이사장으로 퉁친 것이다. 그게 최순실 게이트로 증명됐다. 실제로 2MB는 이재오랑 정운찬은 국무총리나 한 부서 장관 자리까지 주고 차기 대선 주자로 키우려고 할 정도로 애지중지했지만 그네한테는 보상도 안 해주려고 인색하게 하다가 마지못해 이것도 '옛다 먹어라' 하면서 먹이 던져주기 식으로 준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나마 장관 임명도 그네가 2MB 말기에 한나라당 장악하고 신천지당으로 이름 바꿨을 때서야 눈치 좀 봐서 친박 핵심인 최경환한테 지경부 장관 하나 던져준 게 전부다. 여기서 봤다시피 마지못해 던져줬어도 이 새끼가 최소한의 능력은 있었다면 2MB가 그네한테 한 부서 장관 자리 하나 정도는 직접 던져줬을 것이다.
박근혜가 나라를 이끌 재목이었다면 이명박에게 얻은 게 총리 자리였거나 하다못해 최소한의 자질이 있었거나 아무리 이명박이 ㄹ혜를 좆나게 싫어했어도 능력이 출중했다면 한 부서 장관 자리 정도는 주었을 것이다.
친위쿠데타 미수[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닭대가리 씨발년의 정신 상태와 국민을 어떻게 봤는지 알게 해주는 만행
이러다 닭이 정말로 계엄 때리고 친위 쿠데타 일으키는 거 아니냐는 드립이 당시에도 농담조로 나왔는데 놀랍게도 진짜 이 미친시발련은 지 애비와 그 후배 새끼들에게 배운 것이 그것밖에 없는지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했다. 진짜 전땅크 대머리 새끼에게 배웠는지 전방 병력 빼다가 계엄령 쿠데타 일으키려 했고 옛날에 광주를 학살한 11공수사단을 광주로 이동시키려는 천하의 개씨발 미친 발상을 내놓았다. 아주 국민들을 그냥 개돼지로 봤는지 시발 공수부대와 장갑차 탱크로 밀어버리려고 했다.
업적 총평[편집]
씨바 이명박이 4대강 프로젝트 거하게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훗날 2020년 한반도 집중호우사태로 신의 한 수 라면서 재평가되었지, 이건 눈을 씻고찾아봐도 단점뿐이다.
사대강의 의도는 일자리 창출이었고 그 의도는 좋았고 결과물이 시궁창인줄 알았으나 4대강 사업한 지역은 홍수 피해가 없었다. 또한 서민 대통령이라고 해서 지하철 환승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 이후로 국민들이 버스와 지하철을 편하게 잘 써먹고 있고 국가장학금으로 대학생들이 대학교를 돈 덜들게 다니게라도 하지, 박근혜는 밥 축내가며 똥 싼 거 말고 암 것도 없잖아.
한마디로 여러 대기업들에게 삥을 뜯기나 하는 등 뇌물수수나 하고, 세월호 구조작업 땐 7시간 동안 머리 만지고 농땡이나 부리며 직무유기, 기업이나 정치 인사권에 개입하여 지 맘에 안 든다고 사퇴 압박을 내리고 지 욕한다고 고소미, 언론 주작질로 쓸데없는 곳에 직권이나 남용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503 문서 본진에서는 이년을 여자 김정일에 비유했는데, 그렇다. 이년 말아먹은 게 김정일이 70년대 중반부터 실권 잡으면서 말아먹은 것의 절반 수준일 거다. 대한민국이 북한에 비해 내실이 튼튼히 다져져서 겨우 현상유지 하고 있지(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인구 천만이 넘는 선진국 중에서는 대한민국만큼 안정적인 국가는 미국 하나밖에 없다.), 70년대말이나 IMF때처럼 경제 망한 상태에서 저지랄을 했으면, 우리는 진짜 북한 꼴났을 확률이 100%였다.
이 와중에 박제[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누진세 완화했다는 건 인정해주고 누가 편집해줘라. 근데 그때 누진세 완화한다니까 ㅈㄹ 욕하대? 어쩌라는 거지
ㄴ 그때 국무회의 하면서 나온 얘기를 말하나 본데, 존나 사치스러운 비싼 음식 (송로버섯, 샥스핀 등) 처먹어가면서 회의하면서 내놓은 게 서민들을 위해 전기요금 몇 만 원 깎자고 얘기한 게 전부였다. 이게 뭔 대단한 것처럼 언플하는 게 좆같으니까 욕 먹은 거고. 존나 웃기지? 자기는 존나 비싼 거 처먹으면서 서민들 전기요금 깎아줬으니 "감사해라 이기야" 이 지랄 떠는 게? 참고로 전기누진요금 줄이기는 문재앙도 2018년 폭염 때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 반응이 어떤지 한 번 봐라.
그리고 재난 때 폰에 굉음 울리게 만들어줌.
ㄴ 경주 지진 때 어땠지? 좆무위키 1번 문단만 읽어봐라. 그런 소리가 나오나. 시스템을 만들면 뭐해 필요할 때 써먹지도 못하는데. 그리고 폰에서 알람이 지진 생기고 수십 분 있다가 오는 게 뭔 도움이 되냐 병신아. 그리고 당시 재난안전포털 서버 다운되어서 상황 파악이나 정보 전달도 제대로 안 이뤄졌다.
그리고 사드, 위안부는 어느 정권도 어떻게 못하는 거니까 까지 말자. 그래도 박근혜는 돈이라도 챙김
ㄴ 사드를 까지 말자고? 이 말을 꺼낸 이상 너는 짱깨들이 사드 설치에 대한 보답으로 보내는 미세먼지 가지고 문재앙 욕할 자격이 없다. 위안부? 어느 정권이라도 그따위로 해결하면 안 되는 거였다. 일본 넷 우익 새끼들이 덕분에 틈만 나면 나대고 있는 거 알지?
그리고 쿠데타는 박근혜가 자기 자신이 민주주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 권한으로는 쿠데타 안 한 거임.
ㄴ 계엄령은 대통령이 선포한다 병신 빡대가리 새끼야. 탄핵 기각 판결났으면 누가 계엄령 선포했을지는 불 보듯 뻔한 거 아니야?
개힘들게 쥐어짜낸 업적[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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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한 마음으로 단결되게 만들어줬다.
2015년 8월 포격도발 끝나고 전 군인들에게 1박 2일 휴가를 명했다. 그때만 해도 킹갓 그레이트 프레지던트였는데.
ㄴ 미안하지만 틀딱들은 그거 잊어버렸다. 2015년은 존나 평화로운 해였다 카더라.
틀딱들이 주장하는 박근혜의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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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적들이 진짜인지 검증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김대중이나 노무현 (또는 박근혜의 다른 정적들의) 이름을 집어넣어보는 것이다. 그래도 그것들을 좋게 얘기할 수 있다면 그건 진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김대중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했다.", "노무현이 테러방지법을 제정했다.", "노무현이 위안부 협상을 (졸속) 체결했다." 등으로 읽어보는 거지.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인다면 그건 ㄹㅇ 잘한 일이라고 봐도 된다.
감히 장담하는데 만약 민주당계 대통령이 저딴 일들을 저질렀다면 당이 진작 소멸했을 거다.
정말로 업적이 없을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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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ㄹ혜 존나 싫어하긴 하는데 얘가 뭔 김정은 급도 아니고 업적 없다는 건 ㄹㅇ 개소리다 못 믿을까봐 박근혜 씨발년 외치고 시작한다
문화가 있는 날, 운전면허 시험 난이도 정상화, 대체공휴일 부활, 부정청탁금지법, 통합진보당 해산, 공무원연금개혁 추진 이거 다 누가 했더라? 이거 안 했으면 아직도 창렬한 요금 써가면서 문화생활 하고, 개나 소나 운전면허 따고, 일요일이랑 휴일 겹쳐서 쉬는 날 종범되고, 재벌이 고위공직자한테 뇌물 먹이고 이랬겠지? 그리고 지금 초음속비행까지 성공한 KF-21 보라매사업도 살려놓은게 박근혜다. 그때 국개새끼들 말마따나 그대로 포기했었으면 한국형전투기는 꿈도 못꿨음. 물론 이 업적들로 닭 패악질이 다 덮이는 건 당연히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