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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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일을 너무 잘하는 행정기관이나 공무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일을 너무 잘해서 고건 총리도 눈물을 흘릴 지경입니다. 국민들은 이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세금을 더 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문화의 날이라고 짧게 불리기도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인 업적이다. 물론 그거 한 개뿐이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국민들의 문화 생활에 혜자로운 혜택을 준다.
-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존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5시부터 9시까지 5000원으로 해준다.
- 초딩 이하의 자녀와 부모 동반 프로농구, 프로배구, 프로축구, 프로야구를 할인해준다.(당연히 일반석만)
- 전국의 국립 박물관, 미술관과 공연을 할인해준다.
- 전국 국립 도서관의 책을 평소보다 2배로 빌려갈 수 있다.
그리고 행사가 많이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