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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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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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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위 3분위 이내 흙수저 거지새끼들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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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소득분위 4분위 이상의 평범한 인간들, 사립대 다니는 놈들, 동수저, 은수저, 다이아수저, 플래티넘수저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실상은 절대로 만들어서는 안되었던 말그대로 대학생들의 경쟁을 부추기는 제도다. 실제로 국가장학금이 도입된 이후로 매해가 갈수록 대학진학률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최소 33만원부터 260만원대까지 소득분위에 따라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흙수저가 국립대 다니면서 국장받으면 등록금이 0원!

갓갓장학금을 만들어주신 이띵박가카님을 향해 우리 흙수저들은 하루에 3번씩 절을올립시다 ㅠㅠ. 정말 감사해야한다. 이거 없으면 어떻게 다닐지 상상도 안가는 애들도 많다.

실상은 흙수저 아닌 평범한 놈들은 받고싶어도 못받는 희대의 쓰레기 장학금이었다 ㅅㅂ 심지어 학점 0.01이라도 못채우면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박근혜-문재앙 거쳐오면서 받는 것은 쉬워졌다.

국립대 다녀서 소득분위 5~6분위라고 해도 학점 적당히 받아서 교내 장학금까지 합치면 전부 커버가 된다. 물론 그 적당히가 3.5는 되야한다는거 알제?

물론 소득분위가 7분위를 넘어가면 교내 장학금을 받는다 해도 성적이 존나게 ㅆㅅㅌㅊ가 아닌 이상 절반 이상은 내야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몇몇 국립대들의 경우 소득분위가 높다면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교내 장학금 선발에서 배제시키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만약 너네 집이 9,10분위가 뜬다면 졸업할때까지 교내 장학금 한 푼 못얻어먹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한다.

참고로 요새 대기업에서 뽑는 장학금도 기존의 자기소개서에 더해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까지 보는 곳들이 생겨나면서 은행 예금이 많거나 집값이 비싸다면 사기업 장학금도 받기가 어려워졌다.

평균학점 2.75만 넘으면 된다. 근데 이것도 못넘는 ㅂㅅ들이 많아서 떠먹여줘도 못먹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도 학교별로 다르다. 평균학점 3 찍어야 하는곳도 있음

대학에 다닐 필요도 없고 공부도 안하는 지잡대생들이 국장으로 세금을 축내고 있다.

솔직히 인서울 지거국 미만 대학들은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재정지원을 하는만큼 대학교와 대학에 갈 수 있는 학생수준도 제한해야 한다.

인문계, 실업계 별로 학력고사 또는 졸업고사로 절대평가시험을 봐서 일정수준에 미달하는 학생은 수능도 못보게 해야 대학이 정상화 될 것이다.

너가 이공계면 인서울 기준 수학 1등급 과탐 두개 1등급 또는 과탐2 1등급 과탐1 3등급이내로 맞으면 소득분위 무시하고 전액장학금 탈 수 있다. 의약계통은 이런거없어서 아쉽긴한데 대신 자격증 얻잖음 개꿀

장관께서는 사실상 국가 장학금으로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었다고 하시지만 차라리 등록금을 반절로 깎아버리면 지원되는 장학금을 줄일수 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신다.

이미 등록금 동결로 압박이 심하다고 대학 측에서는 지랄한다. 이 상황에선 동결은 지속할 수 있을지 몰라도 등록금 인하는 어려울 것 같다.

신청하는데 수고로움만 지나면 니들 같은 앰생들이 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혜택이다.

시발 대체 이거 주는 기준이 뭐냐 금수저 새낀 전액 면제수준으로 주고 난 심사 탈락되던데

심지어는 이거 소득분위의 문제인데 그 금수저 새끼는 99.9퍼의 확률로 탈세라고 보면 된다. 집안 재산도 적당히 잘 저수지에다 묻어놓고...

ㅈ같은 헬조센 보안 시스템이 워낙 병신이라 회원가입부터 애먹는 경우가 많지만... 애먹는게 아니라 걍 병신지랄맞다. 조오오오온나 귀찮은게 한둘아님. ㅅㅂ...

Ahnlab safe transaction, nProtect, INISAFE 풀패키지를 깔아주신다.

애미뒤진 공인인증서 시발은 지네 조카들 머리털이 벗겨질 때 까지 쳐 우려먹을 생각인가 보다

그나마 공무원들은 6시 땡이라 망정이지 은행 십새끼들은 4시 땡이라 더 좆같다

헬조선 아니랄까봐 좆도 보안 안되는 보안프로그램으로 떡칠해야하는건 기본, 컴퓨터 느려지는것의 주범이다

일처리 진짜 더럽게 못한다.

서류 뭐뭐 필요하냐고 전화해서 문의한 다음에 하란대로 해서 사진 찍어 올려놨는데 서류가 부적절하다고 빠꾸 놓길래 왜 빠꾸냐고 전화하니까 서류 다시 업로드하랜다.

저번에 올린 거랑 똑같이 그대로 올렸더니 하루 지나서 통과 시켜주더라 애미 시발;

서류 확인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느리면 제대로라도 하든가 시발 느린데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뭐하는 기관인지 모르겠다

시발 분명 내가 낸 세금으로 고용한 새끼들일 텐데 어떻게 이렇게 좆같은 새끼들만 고용했는지 의문이다.

꼴에 또 공무원이라고 6시 넘으면 칼퇴근이라 일처리 좆같이 해놓고도 얄짤없이 6시 지나면 내일 문의해야한다.

이걸 1~4학년 내내 타먹는 새끼들은 정말 간절하거나 정말 멘탈이 좋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줄여서 국장이라고 하는데 F학점 받아서 국가에 공헌을 못한놈은 국장을 치루어 주지 않으니 자살하지 말자.

일단 소득분위가 산정된 상태에서 신청한다면 직전학기 성적이 B 이상이여야 받을수있다.

다만 C학점 경고 수혜제라고 C학점 언저리인 학생들도 2번까지만 받을수있게 해준다.

사실상 거지장학금이나 다름없다. 거지새끼들일수록 받을 확률이 높다

수저 계급과 국가장학금[편집]

국장은 기본적으로 집안 수저의 수준으로 결정짓는다. 성적도 조건에 있지만 c가 있으면 못받는다~ 정도지 성적이 높을수록 많이받거나 하지는 않는다.

특히 새내기, 즉 1학년때는 아직 성적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오직 집안 소득분위만을 보고 결정하게 된다.

과탑장학금 이런건 학교에서 주는거지 국가장학금이 아니다.


은~금수저 이상은 아예 시작부터 탈락해서 단 한푼도 받을 수 없다. 근데 이정도 재력이면 등록금 따위는 별 무리가 되지 않거나 아예 지원금이 부모님 직장에서 나온다. 중견~대기업 복지가 ㄱㅆㅅㅌㅊ인 이유다. 본인만 챙겨주는게 아니라 가족까지 챙겨준다. 그러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가자.

은수저 정도라면 거의 최저금액에 맞춰서 받는다. 혹은 탈락할 수도 있다. 이정도 계층에서는 살짝 부담스럽긴 해도 빚내서 등록금 내는 수준까진 아니다. 어차피 받는 금액도 적어서 '주면 정말감사' 이정도.

동수저 이하라면 당연히 말할 필요도 없다. 등록금을 내기 위해 집안의 있는돈없는돈 다 끌어모을것이며, 대출역시 온갖 대출을 다 가져올것이다. 학생 본인 역시 학자금대출 받고 취업하는대로 빚이나 갚는 삶을 살아야한다. 그러므로 그 누구보다 국가장학금이 절실한 계층이다. 니가 이 계층에 속한다면 다시한번 띵박가카 반자이를 외치자. 대부분 돈문제로 사립 4년제는 꿈도 못꾼다. 공부 잘하면 국립대, 못하면 전문대를 가는 식으로 돈을 아낀다. 그나마 과탑먹고 전액장학금 먹는다면 지출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는 있다.

부모가 공무원일 경우 수입만으로는 은수저와 동수저 사이 어딘가에 애매하게 끼어있지만 상관없다. 공무원은 좆소와는 달리 대출이 매우 잘나오거든. 이자도 매우 개념차다. 그래도 같은 연차 직장인보다 수입 딸리고 대출이 혜자여도 내돈으로 내는건 다른게 없어서 국장 못받아오면 등짝 맞을 각오롤 해야한다.

그리고 그보다도 못한 계층은 아예 대학을 못갈거다 지못미. 이정도면 애초에 공부할 환경 자체가 조성되지 않아 성적도 부진할거고,(학교다니면서 알바한다거나 흔한 학원하나 못다니고 문제집 하나 못사고 꼴똥 고등학교에선 586 틀딱들이 성의없이 가르침) 어찌저찌 전액장학금 받고 간다고해도 책값만봐도 학기당 얼마냐... 집하고 멀면 기숙사는? 장학금이 적을수록 집안이 빚더미에 앉는건 덤이다. 이런 집안이라면 하루빨리 자살해 다음 기회를 노려보거나 기술이나 배워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