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Ⅰ

2009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2009 개정 교육과정)
공통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자연계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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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시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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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ㄴ 수학 과목중에서 제일 쉽다.

개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배우며, 문과 학생들의 수능 수학 영역 범위에 해당된다.

만약 중급식 때 수포했다가 고딩때 수학 시작 하고 싶으면 수2는 설렁설렁 하고 미적부터 빡세게 공부하셈. 수1,수2보다 중급식수학 연계율이 낮아서 더 쉬울 수도 있음. 물론 둘다 빡세게 하는게 젤 좋음.

이과의 경우에는 미적분 II에 때론 확률과 통계를 같이 한다고 한다. 세과목이라니.... 잘 견뎌봐라...

진짜 머한민국 교육계 ㅈ잡고 반성좀 해야할듯...ㅅㅂ 무슨 1년동안 수학을 3과목을해

ㄴ 우리학교는 고2 이과기준 1학기에 미적1,확통 2학기에 미적2 기벡 1년에 4과목한다. 특목고도 아닌 일반고에서.

ㄴ 우리는 1학기에 미적1,2 2학기에 확통, 기벡한다.ㅅㅂ...

ㄴ ㅉㅉ 우리는 1학기에 미적1, 확통, 기벡하고 2학기에는 미적2, 확통, 기벡한다. 다덤벼. 참고로 일반고다.

ㄴ보통 이과면 2학년때 수학4개 다하는게 맞지않냐 집근처 자사고는 1학년때 미적1이랑 확통까지 하던데

ㄴㅇㅇ 우리학교 1학기에 4개 다 하고 2학기부터 심화 수학 연습 1234 들어가는데

ㄴ내가다녔던곳은 이과기준으로 2학년1학기때 미적1배우고 2학기때 미적2배웠다가 3학년 내내 확통이랑 기벡배웠다. 학교마다 교육과정 차이는 있나봄.

ㄴ문과에서 나오는 수학에서도 킬러아닌 미분문제는 ㅈ밥중의 상 ㅈ밥이다 기껏해야 간단한 그래프 개형추론, 접할조건 구하기인데 이거 못하면 한강물 다이빙 해라

위에 병신들은 고오급수학을 안했다고 한다. ㄴ ㄹㅇ 위에 시발새끼들 부심 쓸데없이 존나부리네 내가 인서울 갔지만 디시놈들 수준 진짜 한심하다.

슬슬 여기서부터 수포맨들과 수포솔져혈청을 맞은 새끼들은 갈려나간다.

보통 한 반에 30명 정도 된다 치면 문돌이 새끼들은 네댓명 빼고 다 찍고 퍼 자거나 심지어는 예체능도 아닌 새끼들이 시험지에다가 예술을 하는 새끼들도 종종 보인다. 참고로 저기 네댓명도 넉넉 잡은거다.

나중가면 문과 반 중 한 반 전체가 수포솔저 혈청 맞고 수포부대가 되는 경우가 존나 흔하다.

이과는 절반 좀 안되도록 풀긴 하는데 어차피 기벡 들어가는 순간 여기서 절반은 운지하게 되있다. 얘네는 최소한 끝까지 오기 부리는 새끼들이 꽤 있고 예토전생하는 애들도 간혹 나오는지라 문과보단 형편이 낫다.

씨발 그니깐 수학 던지지 말라고 특히 5등급 6등급 따리 새끼들아 니네 정도면 그래도 기본 베이스는 있다는거니깐 못 할거 전혀 없다 진짜 정말로 하늘과 땅이 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겨울방학에 진짜 목숨걸고 해라

ㄴ나형 5등급 6등급은 사실상 노베이스다. 뭐 그래도 수학 나형은 완전노베여도 한두달 바싹 공부하면 1등급 커트라인 내지 2등급 초반까지는 만들 수 있다.

단원

Ⅰ. 수열의 극한

Ⅱ. 함수의 극한과 연속

Ⅲ. 다항 함수의 미분법

Ⅳ. 다항 함수의 적분법

상세

수학 II를 마스터하지 못했다면 니는 이미 처음부터 쳐막힘. 공부 제대로 하고 와라.

예전 버전에 문과와 이과 학생들의 수능 수학 영역의 공통 범위에 해당한다고 써있었는데 지랄이고 이과 범위는 미적2 확통 기벡이다. 공통 출제범위는 확통밖에 없다. 수1 수2 미적1은 배우기만 공통으로 배우는거고.

ㄴ근데 이과새끼들도 미적분 1의 내용은 죄다 알고가긴 해야한다. 미2는 미1의 그야말로 확장팩이기 때문. 수2는 필요없지만.

지금까지 배웠던 수학 I, 수학 II는 처음엔 쉽다가 갈수록 헬이 되는 패턴이었다. 여기선 그런 거 기대하지 마라. 상술했듯이 공부 똑바로 안 하고 시작하면 처음부터 막힘.

미분 들어가면 시123발. 차수만 쳐내리고 앉아있냐

참고로 미분을 소흘히하면 절대 안 된다. 미적분1 킬러분제 십중팔구가 도함수의 활용 파트에서 나온다.

적분 들어가면 또 망상에 빠졌다가 멘탈 개털린다. 부정적분에서 꿀빨다가 정적분 구분구적법에서 멘탈 털리고 KO. 귀차니즘은 덤이다. 정적분 계산 좆같다 씨이이발

대학교 가면 문돌이들은 거진 수학 상관없는데 확통하고 미적분은 상경계열 가면 필요하니까 니가 경영학과나 경제학과 통계학과 가고싶음 잘 공부해놔라.(십중팔구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배울텐데 거기서 미적분 ㅈㄴ많이씀. 글구 통계학도 많이 배울텐데 이게 고등학교 통계과목에서 이어지는거다.)

2022 개정 교육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 수학
공통과목	공통수학1 · 공통수학2
일반선택	대수 · 미적분 I · 확률과 통계
진로선택	미적분 II · 기하 · 경제 수학 · 인공지능 수학 · 직무 수학
융합선택	수학과 문화 · 실용 통계 · 수학과제 탐구

미적분1이 부활했다. 2015 과정의 수2를 계승한 과목인데, 2015 수2는 또 2009 미적분1을 계승한 과목이므로 부활했다고 봐도 된다. 그 대신 2015년에 수열의 극한이 미적분으로 옮겨져서 2022에서는 미적분2에 나온다.

단원

함수의 극한과 연속

극한 즉 lim와 함수의 연속을 배운다. 이후에 배우는 미분 적분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는 파트다. 하지만 여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미분 적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분

도함수가 나오는 파트. 접선의 기울기나 가속도 등으로 활용된다.

적분

미분의 역이다. 하지만 부정적분의 경우 적분상수가 생긴다. 정적분에서는 적분상수가 사라진다. 넓이 구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