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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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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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ㄴ재평가 틀은 좆같은 막장드라마 때문에 좆같은 사람 한정

등장배경[편집]

우덜보지끼리

생긴것도 쒵이고 냄새도 풀풀나고 인성도 밥말아쳐먹은 씹뜨억새끼들이 연애는 고사하고 섹스는 근처에도 못가니까 섹스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렘물이 소비되던 시절, 파오후들은 지가 좋아하는 하렘애니나 미연시 속에 나오는 여캐가 남주와 섹스하는걸 보고 딸을친후 온 현자타임에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여캐랑 사귀는건 자신이 아닌 브라운관 속의 남주라는 것. 자기가 임신시킨것은 미미쨩의 오망꼬가 아닌 더러운 자신의 손, 혹은 오나홀이었을 뿐이라는 것.

결국 NTR내성 없이 하렘물을 빨아봤자 아무 의미가 없게 되었고, 이런 사실을 깨닫고 미미쨔응 피규어를 사는걸 주저하게된 씹덕들의 지갑을 더 털기 위해 아예 꼬추들을 배제해 모에모에한 여캐들만 잔뜩 나와 꽁냥거리는 컨텐츠들이 등장해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파오후들이 여전히 자기 손을 임신시키는것은 마찬가지이나 경쟁자 남캐가 없으니 그나마 사정이 나아졌다고 쿰척댄다.

이런 현상이 지속된 일본애니는 현재 헬조선의 드라마마냥 똑같은 스토리, 똑같은 캐릭터, 똑같은 클리셰, 똑같은 소비층을 갖게 되어 좆망했다. 요즘 일본애니는 극소수 개성있는 애니 빼면 대부분 미소녀동물원 아니면 라노벨 애니화다.

보통 시초가 된 작품으로 아즈망가대왕을 얘기하며 쿄애니에서 러키스타와 케이온으로 대박을 치며 미소녀 동물원이 이 바닥의 핫 이슈로 정착한다.

언어 자체는 2009년즈음 야마모토 유타카라는 지금은 지 비판하는 사람이면 일반인이라도 신상털이하는 퇴물 된 네임드 애니PD가 케이온의 인기에 대해 평하며 처음으로 사용했다.

미소녀 동물원 작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로는 망가타임 키라라가 있다.

상위분류로 일상물이 있다.

이 미소녀 동물원의 TS버젼으로는 BL이 있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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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캐릭터만 나오거나, 남자 캐릭터가 존재해도 거의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고 거세되어 있는 애니를 가리켜 미소녀 동물원이라고 칭한다. 물론 비꼬는 의미로 사용하며, 일부에선 순화하여 미소녀 일상물이라고도 하는데 미소녀 동물원처럼 착착 감기는 어감은 아니다.

사실 거세되어 있는 것은 여자 캐릭터도 마찬가지로, 여자 캐릭터의 성욕과 성적호기심은 미취학 아동만도 못하다. 한창때의 여자애들이 남자 얘기는 1도 안한다. 동성애 느낌이 나도 플라토닉 러브에 가깝다. 아, 가끔 거세 안시킨 발정난것들도 스까서 벗기거나 망상시켜서 파오후들 발기각을 만들어준다.

하렘물 보다 더 씹덕스레 진화한 장르. 내 여캐를 남캐놈에게 넘겨주지 않겠다는 씹덕들의 강렬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남캐가 없어짐으로써 기존 연애물에서 연애가 통째로 삭제되었다. 때문에 복잡한 스토리 라인이나 등장인물 간의 심각하고 현실적인 갈등 관계가 제거되고 남은 건 달달한 분위기밖에 없다.

달달한 분위기 밖에 남지 않으니 귀엽고 이쁜 캐릭터들이 일상에서 얼마나 아기자기하게 서로 부둥켜 안고 지지고 볶느냐가 전부. 물론 그 내용도 실제 여중고생이 할법한 것 보다는 코스프레같이 씹덕들이 쿰척거리면서 헉헉거리게 할 것들이 메인이다.

따라서 하렘 학원물에서 1년간의 코스 이벤트에서 꼬치만 빼고나니 이렇게 된다. 여캐들끼리 왜 바다에가서 비키니를 뽐내며 여캐들끼리 왜 발렌타인 쵸코로 홍조를 뗘야 하는지 이거야 원..

본디 거기에 남주가 들어가면 그림이 자연스럽게 완성되어야 한다. 여기선 파오후가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 자리에 자신을 끼워넣을 공간이 생겼다!

그나마 머리를 짜내서 그 외의 스토리가 있어도 아무 지원도 없이 교내 아이돌되기 같은 현실성도 개연성도 없는 좆같은 것들이다.

결국 헬본 애니는 이것으로 완전히 갈라파고스화되었으며, 대중과도 멀어지면서 씹덕만이 즐기게 되었고, 씹덕은 한층더 좆같아졌다.

이성 간의 연애는 전혀 고려하지 않지만, 백합 관계는 높은 확률로 나오기 마련. 뭐 소비층 다수는 사쿠라 트릭처럼 끈적한 레즈물보단 유루유리 같은 소프트 백합을 선호하긴 하다.

그야말로 연애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해서 꿈도 희망도 없는, 오덕들 중에서도 가장 소심하고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부류만을 위한 맞춤형 애니.

기존 씹덕애니의 캐릭들은 한편으로 인간관계를 주도할 자신이 없는 오덕들에게 창녀처럼 들이대고 대주면서도, 반면 천사처럼 순결하고 순정파여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이었으나 그래도 (개인에게) 이상적이라는 측면은 있었다. 있을수야 있으니까. 물론 그 여자가 그러는 대상이 씹덕들은 아니겠지만.

그런데 아예 이제는 더 상황이 악화되어 연애 자체를 포기한 씹덕들이 활발하고 귀여우면서도 다른 남자를 탐하지도 않고 대상이 되지도 않는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대상을 빨고 있다. 도저히 봐줄 수가 없다.

디시에서 이쪽을 전문으로 다루는 갤러리라면 애갤보다는 뿅갤을 찾을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