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나야마타

조무위키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다.

특징[편집]

오프닝만 보면 이 애니 다 본거나 다름없다. 오프닝 만들다 힘빠져서 나머진 별볼일없음

일단 전통무용을 표방하긴 하지만 성우들이 전부 @재애니나 웨이크 업 걸즈에서 아이돌을 한적이 있어서 그냥 '이게 러브라이브인가 뭔가 하는건가?' 하는 기분으로 보면된다.

다른애들은 다 평범한데 주인공 대사가 존나 오글거려서 보는사람 손발퇴갤하게 만든다. 이게 의도적인 컨셉인지 주변사람들이 주인공 감성터지는 대사치면 중2병 보는것마냥 측은하게 쳐다본다. 1화부터 그 모양이라 2화 볼 마음이 싹 날라간다는게 감상의 최대 고비. 항마력좀 끌어올리고 참으면서 보면 귀여운 야야쨩이 리프레쉬 시켜줘서 한결 볼만해짐. 나름 여중생 꽁냥대는거 보는 맛은 있다. 그쪽으로 밀고나갔으면 나았을텐데 왜 굳이 오그라드는 진부한 해피엔딩같은거 해가지고..

그림체가 좀 특이해서 눈 생긴게 삐꾸난거 같은데 보다보면 익숙해진다. 특히 꼬맹이 양키가 그게 심하다. 우월한 눈 크기로 열도인들을 똥송하게 하려는 심보보소.

이 서양로리는 문제점이 이것만이 아니다. 지 또래 동양인들한테는 막 들이대는 저돌적인 스탠스인 주제에 애미한테는 찍소리도 못함. 공연 코앞에 두고 혼자 탈퇴해서 파토내는거 보면 절로 ㅂㄷㅂㄷ하게된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금발로리 그만하고 야야쨩 합시다.

ㄴ 하알못 씹덕새끼, 백인금발로리는 언제나 옳다 병신아

노래[편집]

오프닝이 중독성이 좋다. 이로하니호 파-또 파-또 하레야카니~!

사실 니네가 몰라서 그렇지 ed도 좋다. 근데 ed도 그냥 평범한 버전 말고 등장인물들이 다같이 부른 12화 버전이 ㅅㅌㅊ임 꼭 들어라

ㄹㅇ 좋음. 에피소드는 죄다 평타 이하인 하타이기 때문에 본편은 거르고 오프닝이랑 엔딩만 봐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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