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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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 Kane. 시민 케인. 1941년 5월 1일 개봉.
당시 영화 치곤 120분짜리니 꽤 길었다.
감독은 오슨 웰스. 데뷔작인데도 불구하고 영화사에 길이남을 최고의 우주띵작을 내놨다.
개봉한 지 75년정도 되었기 때문에 저작권따윈 없으므로 다운받아 봐도 된다.
개요[편집]
미국 영화 연구소 (AFI) 1997년 100대 영화 선정 1위, 2007년 100대 영화 선정 1위.
갓영화는 맞긴 하지만 허세영화의 표본.
대표적으로 영화가 전공인데 영화 좆나 안보는 븅신새끼들이 지들이 보는 수업교재에서 존나 빨아주니 다른과 영화 좋아하는 학생에게 시민케인 알아? 이럴때 쓰는 허세용 영화로 둔갑 해버린 갓무비다.
시민케인이 갓갓갓 소리가 듣는거는 당대의 혁신적 혁명적 짓거리를 존나해서 그런거지 현대 영화를 보고 자란 니들 한테는 어떻게 보면 촌스럽다고 볼수 있는(물론 시대를 놓고보면 갓무비에 세련된건 맞다.) 영화를 한번보고 정말 갓갓갓이야? 이러는지? 타고난 영화 분석 갓이던가 아니면 집에서 dvd방이라도 해서 고전영화만 보고 자라서 영화의 시대 흐름을 다 아시나? 그 나이에 ? 그렇다 쳐도 이 위대한 대한민국에 그런분이 어찌나 많은지 허세를 떨꺼면 시민케인 그만보고 동유럽 영화 찾아보고 '하 서유럽 영화는 연극적 토양을 가지고 있어서 영화 같지가않아' 이지랄이나 해라 시발년들아 뭘보냐고? 좀 찾아봐 시발새끼들아 니네덕에 국내개봉꿀좀 빨자.
이동진 포함, 영잘알들이 모두 존나 쩐다고 빨아대는 영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촬영기법을 도입했지만 개나소나 그 방식으로 찍어대고, 촬영기법도 그때보다 한참 발전한 지금에 와서는 좆도 의미가 없다. 세계 최고 영화라는 명성만 듣고 존나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한 새끼들이 한둘이 아닐것이다.
그래도 촬영기법이니 명성이니를 떠나 별 기대없이 평범한 드라마로만 본다면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영화이다. 시민 케인이 영화 역사에 끼친 영향이 상당하니 영잘알이 되고싶거나 영잘알 흉내라도 내고싶다면 한번쯤 봐두는것이 좋다.
다만 국내에 가장 많이 퍼진 자막은 번역 퀄이 씹창이라 한 문장도 알아들을수가 없다. 이 영화 관람평에 재미는 커녕 뭔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다는 새끼들은 극소수의 병신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 자막으로 관람한 새끼들이다. 네이버에서 돈주고 사던 다른 자막을 찾던 뭐든 좋으니까 그 자막만은 피하자. 개씨발이다. -> 이딴 글을 쓸거면 적어도 그 자막이 어떤 자막인지, 그 자막에서 오역한 대사가 어떤건지 언급을 해줘야 제대로 보고 비평을 하고 아니다 싶으면 피해가지 이렇게 좆도 씨발같이 써놓으면 잘도 피해가겠다 씨발련아
이 영화 이후로 어디에 큰 영향만 끼쳤다 하면 "XX계의 시민케인"식으로 무조건 시민 케인을 갖다붙이는 풍조가 생겼는데, 큰 영향 끼쳤다는 점만 빼면 시민 케인과는 좆도 상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잘알들은 존나게 빨아대지만 정작 개봉한 당시에 평가와 흥행은 그닥이었다. 소재로 삼고 있는 인물이 실존 인물이었고 그 사람이 이른바 언론왕이라서 대대적으로 보이콧했기 때문이라 카더라.
시대의 흐름을 감안하고 본다면 존나 그 시대에 만든 것이 맞나 싶을정도로 감탄스럽다.
결론:이 영화가 존나 식상한 이유는 그 뒤로 나온 영화가 다 이 영화를 배꼈기 때문이다. 현대인인 너의 입장에서는 만날 보던거랑 똑같은데 재밌을리가 있나. 하지만 현대 기준으로도 최소 평타는 친다는 점을 봐서 갓영화는 맞다.
여담[편집]
이 짤방이 시민 케인에서 나오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