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대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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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메리카 합중국의 법. 정식명칭은 무기대여법, 미합중국 방위 촉진을 위한 조례(Lend-Lease ,An Act to Promote the Defense of the United States)다. 프랭클린 R. 루즈벨트 대통령이 주장한 이 법은 2차 세계대전 중인 1941년 3월에 제정되었다.
랜드리스는 자유 프랑스(프랑스가 독일한테 따먹히고 난 후 생겨난 연합국측 반란군 군벌), 오스트레일리아 ANZAC(호주와 뉴질랜드), 대영제국, 중화민국(대만의 원형), 소비에트 연방, 그리고 기타등등 연합국에 소속된 국가에게 물자를 유상대여해주는 정책을 말한다. 배송비는 갓조국이 부담했다고 한다.
이 계획은 무상 지원이 아니며 말그대로 각 동맹국들에게 빌려주는(리스,Lease) 것이였다.
1941년 3월 11일에 시작해 1945년 9월 2일에 종료했다.
협상이 수틀리면 바다에 수장시키는걸로 대응한다.
역사적 배경[편집]
좆본 제국 스시 섬숭이놈들과 나치 독일 소시지들 그리고 이탈리아 왕국 파스타놈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동맹국들에게 물자를 지원하자는 취지였다.
각 국가별 특징[편집]
영국[편집]
소련이 렌드리스 최대 수혜자라는 말이 있는데. 영국이 소련보다 3배 많은 물자를 지원받았다.
천조국의 영원한 동맹국인 영국도 엄청난 지원을 받았다. 영국이 받은 렌드리스는 독뽕들에 의해 보통 렌드리스의 대표 수혜자로 알려진 소련의 3배에 달하는 양이다.
특히 식료품을 많이 지원 했으며 당시 영국은 본토만으로도 식량자급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식량지원이 소련보다 절실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당시 영국 요리는 스팸이 쏟아지는 상황이였으며 생선 대신 스팸으로 피시앤칩스를 만들기도 했으며 영국에서 유통되던 각종 통조림이나 전투식량도 상당수가 미제 완제품일 정도였다고 한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미국에서 들여온 원재료를 영국에서 가공처리할 정도이기도 하다.
전후 피폐해진 영국은 갑자기 무기대여법이 끊기자 미국에 추가원조를 요청했다.
그후 50년후인 2006년에서야 전부 갚았다고 한다.
소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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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이거 없었으면 역사와 달리 독일을 관짝에 집어넣지 못했을거다.
아니 빼앗긴 영토 수복도 사실상 힘들었을 거다.
무기는 그렇다 쳐도 왜 이게 없으면 소련이 2차세계 대전의 승리가 불확실해지냐 하면 랜드리스 품목 중에 정말정말로 중요한 식량이 다수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독소전 초기 스탈린 때문에 우크라이나같은 서부 곡창지대를 죄다 털린데다 유능한 지휘관도 대숙청으로 관짝에 들어간 상황이라 어쩌면 독일 씹뜨억 약쟁이 새끼의 승리에 관한 망상이 실현될수도 있었다.
소련으로 향하는 랜드리스 물자경로는 크게 북극,태평양,중동이 있다. 하지만 이 루트로는 운송하기 매우 힘들어서 물자가 제대로 도착하질 않았다. 그 후 태평양으로 보내려하지만 일본과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이것도 무산되버린다. 결국 중동을 통한 육로로 보내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바람에 물자가 본격적으로 도착한 건 모스크바 공방전 이후였다. 그런데 태평양 루트는 나중에 일본이 미국에게 소련한테 보낼거면 안 건드릴게. 라고 말해서 다시 이곳으로 보내게 된다. 정말 좆같은 동맹국이다
소련은 대전 초반엔 독일에 비해서 열악한 상황이였지만 독일보다 높은 생산효율을 자랑했다. 그래서 소련군은 군수물자에 한해서는 독일에게 생산력에서 밀린 적이 없었다. 하지만 랜드리스 덕분에 높은 생산률과 맞먹어 소련은 승승장구 할 수 있었고 결국 베를린까지 가서 승리를 거뒀다.
랜드리스가 시행되기전 소련 공군은 당시 소련의 기술이 부족해서 방부처리가 안된 나무로 만든 전투기를 썼는데 결국 이 랜드리스 덕분에 천조국이 지원한 경합금으로 생산한 전투기에 미제 엔진을 달아서 미국이 지원한 항공유로 띄워서 미국이 준 무전기로 통신하고 미제 고폭약으로 만든 항공폭탄으로 독일놈들을 조졌다.
그 외에도 영국제와 미제의 전투기를 지원 받았는데 이는 소련이 보유한 모든 항공기의 15%를 차지했다. 전차도 지원받았는데 그 중 셔먼이 유명하고 4000대 조금 넘게 지원받았으며 반이 76mm였다.
윗대가리들은 이런 쓰레기 전차들을 쓰라고 준 거냐? 라고 평가했고 전후엔 다른 건 도움이 됐지만 전차는 아니였다라는 회고록도 있다지만 아랫놈들은 좋아했다고 한다. 이 셔먼들은 제1 근위기계화군단, 제3 근위기계화군단, 제9 근위기계화군단에게 몰아줬다. 솔직히 셔먼이 구리다 소리 들어도 게임마냥 판터, 티거랑만 싸우는 것도 아닌데 안 쓸 이유가 없다. 같은 이유로 셔먼보다 구리다고 평가한 영국제 전차들도 전부 사용했다.
ㄴ 셔먼이 모든면에서 때삼사보다 우월한데 소련 새끼들 받어처먹고 뻔뻔한거 보소 ㄷ ㄷ
또한 식료품 부분에도 많은 지원을 받았는데 스탈린그라드 전투 중반에 소련군이 막장에 빠져서 병사들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나눠 준 식량이 허쉬 초콜릿이었다고 할 정도였다. 전쟁 초기에 서부 곡창 지대를 빼앗겨서 고통받던 소련군에게 스팸을 선사해주었고 소련군인들은 스팸을 루즈벨트 소시지라고 불렀다. 헤헤 스팸 개꿀 헤헤
천조국에서 준 15,000,000 켤레의 군화는 소련 육군 병사들이 신고도 남았고 이들과 함께 지원받은 방한화는 소련 병사들의 꿈이라고 불릴 정도로 질이 좋았다.
근데 전후 냉전이 시작되자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이 새끼들은 미국을 나라가 아니라 자선단체라고 생각하는 지 헐값으로 퉁치려 들었다. 당연히 미국은 그 따위로 하지말라고 화를 냈지만 결국 소련 붕괴 후 랜드리스 뿐만 아니라 그 이후 빚까지 러시아의 빚을 다 탕감해줬다.
글쎄...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고 하긴 그렇지. 독일놈들 맨파워 70%를 거덜내준 것만 해도 충분히 갚은거 아니냐? <-하긴 나치새끼들 머가리 크게 뽀갠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ㄴ 독일이 존나 3강대국에게 얻어 맞고있고 미국이 그정도로 퍼주면서 지들이 캐리했다고 자뻑질하는 소련놈들을 처맞아야 재맛
ㄴ얻어맞긴 개뿔 노르망디 전에는 유럽 구석에 처박혀 있던 새끼들이
ㄴ랜드리스 받기 전에는 독일에게 처맞고 있던 놈들이 아이구 우리 소련님은 랜드리스 없었어도 이길수 있다니까요 빼애애액
ㄴ 그 랜드리스 태반이 독궈 윾보트한테 날아갔는데 먼 개소리? 떼삼사 스탈린 야코블이 좆먼 씹호크보다는 백배천배 낫지
ㄴ 군인들에게 들어가는 식량의복등 생필품의 절대다수, 군수품 수송에 쓰이는 트럭과 열차의 과반수, 탄약과 연료의 상당부분이 미국에서 준건데 밥도 없고 탄도없고 물자 옮길 트럭이랑 기차도 없는데 탱크랑 전투기만 있으면 전쟁을 뿅하고 이기냐 병신아?? 심지어 전투기 동체의 재료인 경금속도 절대다수가 미국에서 준 것이다. 하여간 월탱이나 워썬더로 2차대전 배운새끼들은 전쟁에서 보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른다 몇십초있으면 리스폰되는 탱크타고 빵빵질이나 해대니까 실전도 그런줄암
ㄴ 뭔 헛소리야 랜드리스의 대부분이 90퍼센트 가량이 무사히 도착했는데?
ㄴ 흔히 우리가 아는 때삼사 물량은 독일이 슬슬 저물어가는 전쟁 후기때나 그렇고 초중반에는 소련군은 때삼사보다는 경전차가 주력이였다 그리고 야코블은 또 뭐냐 야크전투기 말하는거 같은데 소련군 항공기는 일부기체를 제외하고는 좋은 평가를 받아본적이 없었다 그나마 조금 나은 전투기도 다른 열강에 비해 성능은 글쎄올시다?
ㄴ참고로 소련이 받은 랜드리스 목록은 미국이 공개하질 않아서 소련의 기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ㄴ최대 수혜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이득을 많이 봤다.
ㄴ단순히 소련군의 피를 돈으로 산게 아니라 소련군이 입던 옷하며 식량 무기 전차를 만들 철판 기름 등등 그야 말로 전쟁에 필요한 물자 대부분을 공급함 소련이 그만큼의 물량을 뽑을수 있었던게 다 미국덕택이다
ㄴ애초에 미국이 퍼다준 깡통음식아니였으면 절반은 밥이없어서 뒤져나갔을텐데 소뽕새끼가 뭔 헛소리냐ㅋㅋㅋ 그리고 소련공군이 활동이 가능했던 배경도 미국이 비행기재료 전부 공급해줬고, 영미공군이 루프트바페 머갈통을 빠개줫기때문에 활동이 가능했던거지 공중전 좆털리던 소련새끼들이 갑자기 부랄탁하고 깨달음을 얻어서 나치공군 쓸어버린줄아나
ㄴ심지어 독일공군이 씨가 말렸던 전쟁 후반기에도 병신 소련 공군은 별로 활약하지 못했다 ㅋ
ㄴ 위에 독뽕 미뽕들 개소리척살하러 왔다. 소련이 랜드리스로 인해 이겼다기보단 오히려 그 전 1941년 겨울부터 이미 승패가 들어나며, 독소전쟁이 소련이 예상하던데로 흘러갈거란 논문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guel&logNo=221503225559&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위의 소뽕 병신새끼들은 2022년이 되어서야 병신인것으로 밝혀졌다. 코앞의 우크라이나에 20만도 보급못하는 새끼들이 80년전 기술수준으로 베를린까지 수천km거리의 수백만 병력을 미국없이 셀프보급한다니 애미터진소리가 아닐 수 없다.
ㄴ지금 일을 가지고 80년 전을 평가할거면 현대 독일 연방군 빗자루 가지고 기관총 흉내내니까 80년 전에도 좆밥이었는데 운빨 원툴로 파리 따고 모스크바 앞까지 갔다고 하지 그래라 ㅋㅋㅋ 정치적 경제적 입지와 상황이 그때와 훨씬 달라졌고 수뇌부도 달라졌는데 그걸 그대로 대입하노 ㅋㅋㅋㅋ
중화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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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안습이였다
중국의 경우에는 우선순위에서 밀린 탓에 영국과 소련에 비해서 규모가 매우 적었고 국부군이 처한 열악한 상황과 연합군 수뇌부의 비협조로 제대로 전달되지도 못했다.
중일전쟁초에는 나치 독일이 일본 제국과 동맹을 맺기 전이라 독일은 중화민국에 대량으로 무기를 수출했고 많은 고문관들까지 파견했을 정도로 지원을 해줬다. 하지만 독일이 일본과 동맹을 맺으면서 고문관들이 철수했고 많은 병력과 장비를 상실한 국민당군은 천조국에게 큰 기대를 했다.
당시 중국의 사정은 국민당군과 공산당군, 그리고 각종 군벌들로 세력이 나뉘어진 복잡한 구조 땜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 힘들었다. 당시 일본군과는 공업적, 군사적으로 격차가 많이 차이나서 자력으론 발릴 상황이었고 그나마 정예였던 국민당군은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 참여하기 이전의 4년간 거의 홀로 싸우는 과정에서 기력을 많이 상실한 상태였다.
군벌들의 군대는, 군사력의 질은 제각각이었지만 서로간에 단합심과 신뢰성이 부족하여 신용할 수 없었기에 지원을 하기에는 어려웠다.
공산당도 마찬가지였다. 2차 국공합작은 말이 합작이지 현실은 신뢰따윈 배제한 합작이였다. 그냥 씹쉐량이 지 나와바리찾을려고 서안 사건일으키고 어그로 존나 끌어서 이뤄진 합작이 2차 국공합작이었으니 그딴걸 기대하는게 사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으로 물자보급이 시작된 1942년 5월부터 1945년 2월까지 공중수송으로 물자가 왔다. 왜냐하면 좆본 섬숭이들이 인도차이나와 미얀마를 장악해서 중국으로 가능 통로는 하늘밖에 남지 않았던것
그러나 대부분이 중국 주둔 미공군용이었고 중국군에게 돌아간 물자 중에도 장개석이 그토록 원했던 지원물자는 적었다.
그리고 중국측과 연합군측의 사이도 안좋았는데 당시 고문관이였던 스틸웰 대령이 인종차별적 시각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모든 책임을 중국에 떠넘기며 물자를 나눠쓰는 것도 거부할 정도로 안좋았다. 그리고 맥아더가 사이판을 점령함으로서 일본 본토를 공습할 수 있는 전진 기지를 확보되었기에 미국에게 중국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성도 없어진 것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라잉 타이거즈'같은 미국 조종사들로 이뤄진 용병단이 중국편에 들어서 싸우기도 해서 무난하게 이끌었다.
전쟁 말 쯤에는 물자량이 3할 이상 증가하며 국민당군의 장비 부족도 어느 정도 해소되고 일본군이 되려 밀리기 시작했다.
결국 랜드리스에 따라 국민당으로 들어간 물자는 상당량이 국공내전에서 사용되었고 국민당이 공산당한테 줫발린후 대부분 물자는 중국 인민해방군(이라고 쓰고 인민훼방꾼이라고 읽는다)에 돌아갔고 심지어 이들 물자중 일부는 얼마뒤에 일어난 한국전쟁에도 사용되어 천조국의 은혜를 원수로 갚기도 했다.
어쨌든 하도 막장이라서 그런지 천조국이 빚 받기를 포기할 정도였다...
그 외의 국가[편집]
자유 프랑스와 ANZAC(호주,뉴질랜드)등의 연합군들이 전투기 및 전차같은 무기를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21세기 최초로 우크라이나가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의의[편집]
이게 없었더라면 2차 대전은 더 어렵게 끝났을 것이다
적어도 천조국을 포함한 연합군들이 피를 많이 흘리게 될 것이며 나치 독일이 미국을 빼면 넘사벽이였던 소련의 생산력에 발리더라도 랜드리스가 없었으면 소련도 제대로 못싸웠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미국의 경제 대공황 극복에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대공황의 휴우증에 벗어나지 못한 미국이 남아 도는 물건을 동맹국들에게 빌려줘서 잘 처분하고 이 영향으로 1950년대의 리즈시절을 만들게 된다. 따지고 보면 천조국에겐 이득이 된 셈
랜드리스로 당시 강국이였던 영국,프랑스,소련 등은 미국의 무기를 자주 접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유럽의 조병창들과 군인들의 경험은 훗날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창설에 큰 도움이 되었다.
전후 트루먼 독트린에 따라 피폐해진 유럽에 부흥자금을 지원한다는 '마셜 플랜'이 실시 되었고 랜드리스와 마셜플랜은 천조국의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