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맨
조무위키
파문법이나 악령이 발현~할수 있지만 적 대역의~ 왕공격이니 밥맛이 아니라 꿀맛입니다. 고 고 고 고 고 고 고 내가있는곳을..눈치챘구나..오너라..이 이집트로..죠셉과..죠죠챤인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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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가톤맨 영어: MEGATON MAN, MAGATON MAN
제1부 죠나단 죠죠 ─그의 청춘─
제2부 죠셉 죠스타 ─자랑스런 혈통─
제3부 죠죠챤 ─미래의 유산─
제4부 죠루죠
제5부 죠루노 죠바나 【황금의 유산】
개요 및 소개[편집]
본디 '슈퍼점프'에서 '죠죠'란 이름으로 실렸던 연재분을 단행본으로 엮은 작품. 1부 연재 후반에 슈퍼점프가 폐간되어 이후 단행본으로만 출간되었다. 저자는 박련
총 5부 황금의 바람 편까지 나왔다.1~4부 까지는 한국식으로 좌→우로 읽는 방식이지만 5부 부터는 일본식의 우→좌로 나온다.
허나 5부가 중간에 끊겨 결국 메가톤맨 5부의 최종보스는 일루조가 되어버렸다.
각자 성격과 처지는 다르지만 정의와 용기로 불의에 맞서는 죠스타 가문의 사람, 죠죠(JoJo, GioGio)라는 애칭을 가진 주인공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테마는 인간 찬가.
1부와 2부는 파문(波紋)이라는 특수 능력을 익힌 인간들이 뱀파이어나 '기둥 속 사내'라는 인간보다 훨씬 강력한 생물에 직면한 작품으로, 격투가 주체였다. 3부 이후에는 악령, 그림자(이후 명칭이 바뀐다.)를 사용해 인간들끼리 싸우는 내용으로 다양한 능력이 있는 악령의 공방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한국만화지만 한국색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작가 본인도 자신이 이탈리아 등 유럽 쪽의 미술과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고도 하고. 이 덕분에 일본을 비롯한 해외 진출이 더 쉬웠다고도 한다. 대화하는 말투 또한 기묘한데, 진지하기 짝이 없는 장면에도 유치해보이는 대사를 넣었으나 오히려 뻔하지 않은 대사이기에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 탈바꿈 해주었다.
스캔해서 잉크자국 하나 안 건드리고 이름만 바꿔 낸 썬더빅맨이나 무적꿀트라맨 등이 있고, 스캔 후 대사를 바꿔서 펴낸 귀면쟁투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해적판이 있으나 그 인기는 원조 메가톤맨을 따라가지 못한다.
스토리[편집]
파트 1『죠나단 죠스타 ─그의 청춘─』 무대는 19세기 말의 영국. 영국의 귀공자처럼 생긴 귀족 청년이자 주인공인 죠나단 죠스타와 하층계급 출신이면서 보기 드문 카리스마와 야망의 소유자 디오 브랜드의 사랑 항쟁극으로 「석가면」이나 「파문」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성장과 갈등이 그려져 있다.
파트 2『죠셉 죠스타 ─자랑스런 혈통─』 49년 후...무대는 1938년의 미국. 재차 세계 대전의 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는 가운데, 죠나단의 손자 죠셉 죠스타 역시 죠나단과 같이 「파문」을 익히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인류를 훨씬 능가하는 지적 생물 「기둥의 남자」들이 발굴된다. 인류의 위협이 될 수있는 「기둥 속 사내|기둥의 남자」를 쓰러뜨기기 위해 죠셉 일행은 각지를 바쁘게 뛰어다닌다.
파트 3『죠죠챤 ─미래의 유산─』 50년 후...무대는 1987년의 홍콩. 약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죠나단의 육체를 빼앗은 DIO가 부활했다. 그것과 공명하듯이 죠셉의 손자 죠죠•챤에게 악령이 붙는다. DIO의 영향으로 위독한 상태에 빠진 어머니, 홀리 죠스타를 구하기 위해 죠죠•챤은 죠셉, 체리, 아톨, 폴과 함께 DIO가 숨어있는 이집트를 찾아나선다.
파트 4『죠루죠』 10년 후 무대는 1999년의 홍콩. 죠셉의 숨겨진 또다른 아들인 죠루죠가 사는 마을, 주왕읍에서는 어째선지 대역술사가 계속 증가하고 있었다. 그 원인을 조사하고 주왕읍을 지키기 위해, 죠루죠와 친구 나프레, 차우, 죠죠챤은 마을에 숨어있는 대역술사와 싸움을 펼쳐 나간다.
파트 5『죠루노 죠바나 【황금의 유산】』 2년 후... 무대는 한세기가 지난지 2년 후인 2001년 이탈리아. 6억을 원하는 DIO의 아들 죠루노 죠바나는 거리를 평화롭게 만든다는 꿈을 가지고 갱스터의 일원이 되기 위해 갱 조직 '파시오네' 내부 항쟁에 몸을 던진다.
슈에이샤 일본 정발본[편집]
한국보다는 오히려 일본에서 더 인기있는 작품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란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역자는 아라키 히로히코. 번역할 때 죠죠의 모험이라 하려고 했지만 뭔가 부족해서 '기묘한'이란 단어를 넣었다고 한다. 이후 일본에서는 '기묘한 이야기'를 비롯해 기묘한 XXX란 타이틀을 찾기 쉬워졌다고 한다. 일본 만화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 원작의 코믹한 장면들까지 진지한 대사와 장면들로 바꾸었다. 진지해보이는 장면이 기묘한 대사를 끼워넣은 작가의 기묘한 센스를 상당수 배제한 덕분에 진지한 면이 큰 만화가 되었으며 이 때문에 이후에 이탈리아, 대만, 북미에 출판할 때 모두 일본판을 기준으로 번역하였다. 예를 들면 원본의 "그럼 나의 월드 맛좀 쬐끔만 보거라!"의 경우 "더 월드!"로 번역하는 등 상당히 진지해졌으며 이로 인해 원판을 뒤늦게 접한 해외 독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이후 일본 번역가가 5부에서 갑작스레 연재중단이 된 것에 크나큰 아쉬움을 느꼈는지 자기가 손수 뒷내용을 그리고 있다. 정말 대단한 팬심이다.
자세한 것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항목 참고.
작중 용어[편집]
* 죠스타 가문 * 죠죠 * 페리오 / 체페리 / 테리오 * 아니, 뭐야? 절대로 용서못해! * 큘라 타운 * 돌가면 * 돌가면의 흡혈귀 * 육신의 싹 * 초 능력 * 난 인간을 초월 했다 * 강시 * 완전한 초원조 생물 * 파문신권 * 선더 스프링 번개 공격 * 슈퍼 루루 * 바람의 기사들 * 스피드 재단 * 악령(메가톤맨) / 대역 / 그림자 * 이히히히히이~~! * 두왕 * 초 능력
등장인물[편집]
악령술사의 경우 괄호안에 악령의 이름을 표기
디오 브랜드 (월드)
타오 브랜드 - 디오 브랜드의 아버지
죠죠•챤 (죠죠•챤 프라티나)
죠셉 (하플)
아톨 (매드)
체리 (와이키키or그라프)
폴 (실버 전차)
멍멍이 (덜 떨어진 악령)
차우 (코즈)
케일리 (키라케인)
죠루노 죠바나 (황금체험)
스타킹 (뭐든지 자석)
여담[편집]
절판되었기 때문에 중고로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이거 소장하고 있는 놈들이 극성 죠퀴벌레새끼들이라 팔 생각이 없을 듯하다
그래서 오늘도 메가톤맨 단행본을 구하지 못한 죠죠러들이 중고 만화사이트를 전전하며 쿠퍼액만 흘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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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으로 매가톤톤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