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조무위키
혹시 좆퇴물을 찾나요?
파문법이나 악령이 발현~할수 있지만 적 대역의~ 왕공격이니 밥맛이 아니라 꿀맛입니다. 고 고 고 고 고 고 고 내가있는곳을..눈치챘구나..오너라..이 이집트로..죠셉과..죠죠챤인가 뭔가.. |
'경상도의 허리케인'란 이명을 가진 진정한 전투맨. 명대사로는 뻥까지 마라!가 있다.
필살권인 왕태풍은 정말 두주먹 사이에 생긴 게 모래폭풍 같으며
눈이 멀면 눈에 뵈는게 없어 더 크게 왕태풍을 구사할 수 있다.
자신과 목숨을 걸고 싸운 상대에게 인생을 거품처럼 살았다는 디스를 하는 악랄함을 가지고 있다. 근데 맞는 말이잖아.
앞이 보이지 않을경우 더욱 막나가는 답이없는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