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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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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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한국 매매혼의 대다수가 깡촌에서 행해진다.
국제 결혼을 쓰고 읽을 때 느그들은 이렇게 볼 것이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집의 남자(특히 노총각)가 그보다 못한 수저의 여자 가족들에게 돈을 주고 그 여자를 데려가는 방식, 혹은 흙수저 남자가 자기보다 돈이 많은 집안의 여자에게 장가 간 뒤 그 집안을 위해 노가다를 대신해주는 방식으로 행해지는데, 수저 계급이라는 게 형성되는 청동기시대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관습이다.
한국에선 전자의 경우 옥저의 민며느리제에 기원을 두고 있고 지금은 깡촌 노총각이 개도국(특히 동남아)에 돈 주고 여자를 사오는 방식으로 자주 행해지고 있지만 후자의 경우 조선 중기까지 한국 결혼제의 전형으로 있었지만 조선 후기 유교 이념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없어졌다.
남자가 여자보다 10배 이상 결혼 비용을 분담해야 되는 상황을 매매혼이라고 부른다.
부모가 돈 때문에 자식을 팔아넘기는 비자발적 매매혼과 자기가 돈 때문에 직접 총대 매고 가는 자발적 매매혼이 있는데, 대부분 매매혼이라고 한다면 전자를 떠올리지만 후자도 아주 많다.
EBS에 나오고 싶지 않으면 미개한 매매혼 하지 마라.
선녀와 나무꾼의 엔딩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면 응웬의 딸들이 재현해줄 것이다.
ㄴ 솔직히 동남아 여자들 사서 굳이 그렇게 결혼하고 싶은지 궁금함. 농부라도 만날 사람들은 만나는데 왜 굳이 그렇게 사와서 아내 시체로 만들거나 아내가 외국으로 런해서 지랄하게 하는지. ← 이 사건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시골인들의 인권 감수성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농촌의 한국 여자들은 이 꼴 나기 싫다고 도시로 다 튀었기 때문이다.
ㄴ 아 그리고 시골 근무 경험 있는 사람이라서 하나 더 적지만, 농촌 노총각들과 내 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면 뜯어말릴 것이다. 여자 공무원, 여교사들 잡아다가 한 건 하려는 애들부터 기초적인 상식이 결여된, 문자 그대로 무식한 애들이 많다. 애초에 기초적인 상식이 있었으면 농업으로 사업 아이템을 구상했겠지.
근데 한국방송자료로도 남아있는 걸로 보면 한국에서도 여자가 남자의 1/2 수준의 결혼 비용을 담당하기 때문에 매매혼이 흥행하는 걸 알 수 있다. 사스가 헬조선
ㄴ 위에 10배 정도로 차이 나야 매매혼이라고 하지 않았나.
ㄴ 이미 남자가 집 해가는 것에서 충분한 매매혼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