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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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s-Royce wraith
기존 아재층만 공략했던 것과 모회사인 BMW의 영향을 받아 달리 젊은 고객층의 공략을 위해 내놓은 롤스로이스에게 있어서는 전략적인 모델이며 경쟁차종은 벤틀리 컨티넨탈 GT이다.
팬텀 쿠페와는 달리 뒷태가 완전히 쿠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엔진은 624 마력의 6.6L V12 직분사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한다.
누가 롤스로이스 아니랄까봐 가격은 4억원 정도 하며 JYJ의 김재중이 이 차의 오너로 알려졌다.
그외에도 오디오 시스템이 강화된 '레이스 인스파이어드 바이 뮤직'라는 모델이 있는데 음악과 악기에 영감을 받은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던이라는 롤스로이스의 컨버터블 모델이 있지만 레이스의 컨버터블이라고 예상 했었다. 하지만 나오고보니 다른 차종이였다.
전에 실물굴러다니는거 봤는데 존나커서 쿠페인데도 웅장하더라 젊은사람이 타고있던데 도대체 어떤집에 태어나서 어떤일을하길래 이런차를 타고다니는건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