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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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s-Royce Dawn.
팬텀, 고스트, 레이스 등 '귀신'을 의미하는 롤스로이스의 타 모델과는 다르게 던은 '여명' 이라는 밝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원래 레이스의 컨버터블 모델이라고 많은 차덕들이 생각 했으나 자세히 보면 레이스와는 다른 디자인에 다른 엔진, 그리고 다른 섀시 설계로 별개의 모델이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과거 모델인 실버 던(Silver Dawn)에서 따왔다.
엔진은 570마력의 6.6L V12 엔진을 쓴다.
본토발음은 '돈'이 맞다. 그러나 롤로코리아에서 저렇게 부르므로 이 차의 이름은 '던'이다.
그러므로 맞춤법나치새끼들이 저걸갖고 빼애액거린다면 돈으로 싸대기를 때려서 처치하자.
어쨋든 넌 던이 없어서 못 사는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