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디트로이트

조무위키

미국 미국의 행정구역
컬럼비아구 워싱턴 D.C.
앨라배마 알래스카 애리조나 아칸소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플로리다 조지아
하와이 아이다호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시간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몬태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햄프셔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오리건 펜실베니아 로드아일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유타 버몬트
버지니아 워싱턴 웨스트버지니아 위스콘신 와이오밍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Take him to Detroit

미국 미시간 주에서 가장 큰 도시다.

미국판 신안군이다.

차이점이라면 신안군에서는 경찰과 주민이 한패라서 통제가 안 된다면, 디트로이트는 진짜로 경찰도 통제를 못한다. 그리고 신안군은 작지만 섬이라서 탈출이 불가능한 거라면, 디트로이트는 내륙도시지만 누가 천조국 도시 아니랄까 봐 쓸데없이 넓어서 탈출이 불가능하다. 나가려고 하다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흑형한테 뒤통수에 바람구멍이 날 가능성이 높다. ㄴ 생긴게 만만하고 ㅈ밥같아 보여도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걸 알면 갱들도 무서워함.

그리고 신안군은 주민들이 겉으로는 착한 척하면서 뒤로는 모두가 경악할 만한 인권유린, 완전범죄 살인, 외지에서 온 여성을 성적으로 유린 등등 닫힌 사회의 전형을 보여준다면, 디트로이트는 그냥 대놓고 별의별 범죄를 다 저지르고 다닌다. 그냥 딱 봐도 인간인지 귀신인지 구분이 안 가는 섬뜩한 느낌이 나는 흑형이 권총을 대놓고 가지고 다니는 수준.

디트로이트 KFC나 편의점들은 아예 직원이 일하는 데스크에 매표소에서 흔하게 볼 법한, 손 넣을 구멍만 있는 방탄유리 칸막이를 설치해 놓았다.

한국으로 로컬라이징하면 남동 및 오이도 시화공단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문화인프라만 뺀 도시를 미묘하게 짬뽕한것같은 느낌이다.

즉, 살기에 좋지 못한 도시다.....

이곳에 오면 헬조선에 태어난 게 그리울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미개력과 쓰레기 치안이 당신을 반겨주기 때문이다.

로보캅의 배경은 디트로이트시다. 사실 로보캅 시리즈는 사이언스 픽션이 아니라 사이언스 팩트다. 이런 치안상태라면 더더욱 그렇다.

강건너가 바로 캐나다다.

원래 자동차 공업으로 흥한 도시였으나 경제가 망하고 이제 남은것은 헬트로이트뿐이다.

2018년 기준 20년 후 정말 지옥이 될 예정이다

에미넴 고향이다.


이 문서는 희망찬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희망이란 글만 보면 육두문자가 나오는 게 아니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희망찬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다행히 2015년 이후에는 젠트리피케이션의 성공으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홈구장도 다시 디트로이트 시내로 들어올정도로 많이 개선됐다. 성공적인 젠트리피케이션의 원인들은 바로 성소수자들로 맨날 마약 피고 총 쏘고 범죄 저지르는 슬럼에 사는 가난한 아프리카계 흑인들과 달리 성소수자들은 해봤자 자기들끼리 물고빨고 바에서 춤추는게 다다. 게다가 성소수자들이 늘수록 호모포비아 성향이 강한 흑인들이 게이 극혐하면서 다른 곳으로 간다. 결과적으로 슬럼은 LGBT커뮤니티로 바뀌게 되고 범죄율은 줄어든다. 이거 생각한 새끼 개천재다. 상식적으로 갱한테 총 맞아 죽는것 보단 성소수자들하고 같이 사는게 그나마 더 낫다.

노력이 빛을 발해 디트로이트는 2015년에는 성 소수자에게 가장 친한 도시로 선정되었다. 차별금지법 제정서부터 성소수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개 정책 및 홍보 활동에 의한 결과다. 이러한 성공에 다른 개막장 도시들도 성소수자를 받아들이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시도 중이라고 한다.

그 이후로도 지하철도 새로 개통되고(정확히 말하자면 트램) 크라이슬러 자동차 공장도 다시 시내로 들어오는등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에미넴이 행복해할듯 일단 현지분위기로는 낮에는 무리없이 지낼수 있을정도로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바꿔 말하면 그전엔 대낮에도 범죄 천지였다는 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