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관계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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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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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각 나라별 관계를 설명한다. 우호적이느냐 적대적이느냐를 따짐.

대국관계는 모름지기 대국적으로 맺어져야 한다.

어디서 퍼온건가 직접 적었는가는 모르갰다만 그닥 참고할만한 자료는 아닌거 같다.

사실 딴나라끼리의 관계는 좆도 관심없으니 쭉 내려서 한국쪽이나 봐라.

목록

미국

미국 - 중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 적대적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참으로 기묘하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그야말로 폭풍전야. 다만 1910년대에 국민당이 중국을 통치할 시절의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매우 혈맹 관계였고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에서 모두 연합국에 속해서 그런지 상호간의 단결과 숭배에 해당되었지만, 1950년대에 국민당이 대만으로 쫓겨나고 공산당 통치할 시절의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처음부터 한국전쟁에서 치고받고 싸운 적이 있어서 불구대천지 원수에 해당되었다. 다만 1960년대에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슬슬 망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슬슬 흥해가기 시작할 무렵 중국이 수정주의 노선을 타고 거기다가 미국과 중국 양국 사이에서 핑퐁 외교(탁구경기로 친선을 쌓는 것)를 통해서 미국과 중국은 국교를 맺었고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다.

그래도 과거 소련만큼은 냉전 시절만큼의 긴장감은 없지만 중국도 말로만 전세계의 패권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이 지랄거리지 사실 중국도 소련 이상으로 어지간히 미친놈들이라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을 잘 지켜봐야 할 정도.

미국은 중국의 물자 생산 능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편이고 반면 중국은 미국의 기술 사무 능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그야말로 미국과 중국은 서로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관계이기도 하다. 미국애들은 중국의 저가 상품 및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통한 무역관계를 통해서 경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애들 역시 미국의 과학기술을 통한 학문적 교류를 원활히 시행하고 있다. 이렇듯이 미국과 중국은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옛날처럼 두 나라가 전쟁할 가능성은 좆도 없어보인다. 미국과 중국은 모두 전세계의 패권을 가진 초선진국이자 초강대국이라 국력이 존나 막강하고 거기다가 두 나라 모두 핵무기를 가진 나라라서 서로 핵무기 썼다가는 지구 자체가 멸망할 수도 있으니. 삼국지로 치자면 위나라 조조와 오나라 손권의 관계라고 봐도 무방한 막상막하의 관계이다.

최근에는 중국이 국제깡패짓을 하고 있어서 미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미국의 패권을 노리고 있다.

미국 - 영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미국은 과거에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은 사실이 있다. 영국인들은 미국인들을 마구 괴롭히고 죽이기까지 했기에 그때까지는 당연히 불구대천지 원수관계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미국애들이 존나 역알못 호구 병신 대인배라서 그런지 아니면 영국애들이 쪽바리새끼들이랑은 다르게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미국에게 철저히 했는지는 몰라도 이 두 나라의 사이는 존나 좋다.

ㄴ 애초에 영국 제도를 받아들이거나 영국 출신들이 많다보니

ㄴ 그리고 미국의 최우방국으로써 한국전쟁, 이라크 전쟁(후에 잘못된전쟁이였지만), 아프가니스탄ISAF(국제안보지원군)일원으로써 미국이 전쟁같은거 하면 전투병력 제일 많이보내줘서 미국이 좋아하는것도 있다

미국 - 프랑스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을 무렵에 프랑스로부터 지원을 받아 영국애들을 무찌르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다만 멕시코 문제로 미국과 프랑스가 서로 전쟁을 한 적이 있어서 불구대천지 원수로 갈릴 뻔했으나 곧바로 1차 세계대전이 터져 미국과 프랑스는 다시 화해했고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다.

ㄴ 그런데 왜 첫 시작이 원수야 병신들아

ㄴ인간적으로 미불관계가 미영관계랑 동급이라는ㅈ건 말이 안된다

미국 - 독일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시절에는 당연히 불구대천지 원수. 하지만 독일은 쪽바리새끼들이랑은 다르게 전쟁범죄에 대해서 철저히 사죄와 반성을 하는 개념있는 모습을 보였기에 미국이 크게 감동했고 거기다가 미국이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독일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먹었기에 그래서 지금 미국과 독일은 사이가 존나 좋다. 다만 전쟁세대인 미국의 노년층과 독일의 노년층은 서로 존나 싫어하는 경향이 없진않아있다 카더라.

미국 - 러시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 적대적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시절에는 서로 연합국에 속했기 때문에 혈맹이었다. 다만 1950년대에 냉전이 터지고 한국전쟁으로 말미암아 서로 불구대천지 원수 관계가 되어 서로 사이가 조금 나빴었다.

ㄴ 그놈에 육이오 타령ㅋㅋ 하지만 소련이 붕괴되고 1990년대에 러시아가 생긴 이후 러시아가 수정주의 노선을 탄 이래 옛날처럼 혈맹까진 아니어도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꽤 준수한 편.

지금 관계도 ㅈㄴ 아슬아슬한 건데 좀만 더 나아가면 진짜 불구대천지 원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

ㄴ 그럴가능성 없다 애초에 둘은 전쟁할 가능성이 극도록 낮음

ㄴㄴ 지금의 러시아는 미중 간의 알력 싸움에서 어떻게 이득볼까 주판 튕기는 입장일 뿐이다. 만약 전쟁이 나면 중국에 편승해서 하던가 하겠지 미러끼리만 전쟁날 가능성은 별로 없다.

ㄴ 세계패권을 노림과 동시에 우크라 전쟁을 일으키면서 적대적으로 돌아섰다.

미국 - 인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당연히 미국은 중국을 견제해주는 인도가 매우 이쁠수밖에 없다. 게다가 인도 역시 중국을 존나 혐오한다. 그래서 우호적이다.

미국 - 브라질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그다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다만 중국이 남아메리카 쪽에 엄청난 영향력을 확대해버렸고 남아메리카 대다수의 나라들이 친중 성향으로 돌아서고 반미 성향으로 돌아서자 적대적인 관계로 치닫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축구에서는 미국이 브라질한테 개쳐발리지만 그 외의 나머지 면에서는 미국이 브라질을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압도한다.

미국 - 아르헨티나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그다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다만 중국이 남아메리카 쪽에 엄청난 영향력을 확대해버렸고 남아메리카 대다수의 나라들이 친중 성향으로 돌아서고 반미 성향으로 돌아서자 적대적인 관계로 치닫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축구에서는 미국이 아르헨티나한테 개쳐발리지만 그 외의 나머지 면에서는 미국이 아르헨티나를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압도한다.

미국 - 일본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2차 세계대전에 굉장히 사이가 나쁜 그야말로 불구대천지 원수관계였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쪽바리새끼들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고 미국과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었다. 거기다가 한국전쟁이 터져 미국이 일본을 군사적 기지로 이용해먹었고 미국이 일본을 워낙에 잘 길들여놨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의 관계는 매우 좋아졌다. 물론 개노답 병신새끼들인 쪽바리새끼들은 전세계에 엄청난 전쟁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자기네들이 핵폭탄 쳐맞은 엄청난 피해를 받은 나라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 역사왜곡질을 시전했기 때문에 이에 미국을 포함한 갓양의 여러 나라들이 일본에 속아넘어간 것도 크지만.

다만 그렇다고 모든 미국인들이 일본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일본인들이 미국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전쟁세대인 미국의 노년층과 일본의 노년층은 서로 존나 싫어하는 경향이 없진않아있다 카더라. 사실 미국도 일본이 좋아서 와패니즈마냥 일본을 빨아대는 것이 아니고 중국 견제 때문에 마지못해서 일본이랑 혈맹 관계를 맺은 거다. 하지만 그걸 좆도 모르는 쪽본의 넷우익새끼들은 "미국은 항상 언제나 우리편이라 언젠가 미국이 중국을 무찔러 주실 것이다!"라는 개지랄을 떨고 있다. 당연히 이는 말도 안 되는 개지랄 of 개지랄로 만약 미국은 일본과의 관계가 불구대천지 원수급으로 다시 나빠지면 러시아랑 혈맹 관계 다시 맺고 중국을 견제할 수도 있다. 사실 미국과 일본 양국 사이에도 엄청난 빚이 있다.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한 전쟁범죄를 미국인들이 좆도 모르는 게 아니다. 미국애들도 학창시절 때부터 철저한 교육 다 받는다. 미국애들이 항상 맨날 수업을 아침 8시부터 학교에 와서 오후 4시쯤에 일찍 학교가 끝나고 서로 파티 나가서 쳐노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물론 미국애들은 유딩때부터 고딩때까지는 존나 공부 안 하고 쳐 놀다가 정작 대딩때부터는 공부 존나 열심히 한다. 유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맨날 씨발 아침 7시부터 학교에 와서 밤 10시까지 야자하며 피터지게 "공부! 공부!"만 쳐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이 드럽게 나빠서 명문대 원서 넣다가 광탈당해서 지잡대나 좆문대 입학하는 헬조선과는 다르다. 대학에 입학한 미국인들은 누가 업어갈지도 모를 정도로 존나게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문사철 역사학과 애들 기준으로) 거기서 일본의 추악한 온갖 전쟁범죄를 알게 되면 미국애들은 부들부들거린다.(진주만 공습, 치치시마 식인 사건 등).

최근엔 일본 재무장 찬성 및 2016년 5월 말에 오바마가 아베와 함께 히로시마 원폭지를 방문했다. 그리고 오바마는 피폭자를 위로하며 추모행사를 가졌다. 히로시마 방문 의미는 일본과의 2차세계대전 과거사를 청산하고 앞으로 더욱 단결하여 나아가자는 의미이다. 헬조선 정부는 유감이라 말했지만 이미 2015년까지 친중짓거리를 하며 미국-중국 사이 간을 본 누구때문에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최근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단결하면서 미국의 패권을 노리면서 서서히 일본의 재무장을 풀어주기 시작한다.

미국 - 대한민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많이 도와주고 많이 도움받는 사이. 재앙이와 북개새끼 때문에 항상 미안합니다. ㅠㅠ

미국 - 북한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 '"적대적"'

설명이 필요없다. 북괴새끼들이 대놓고 미국한테 개기는 판국인데, 우리 천조국 주인님들은 북한이 아니라 자기 라이벌 아니 라이벌이라고 부르기엔 뭣한 짱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북한을 내비두는 것이다.

하지만 개같이 북한이 다시 핵무장이나 핵발사 ㅈㄹ을 하면서 결국 적대적으로 변했다. 그저 문재앙

미국 - 이스라엘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미국은 아랍권 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교두보로 삼았지만 요즘은 IS 퇴치를 위해 이란과 화해하자 좆스라엘이 개거품을 물지만

오바마 성님은 쿨하게 무시하고 있으며 예전보단 확실히 못해지고 있다.

미국에서 유대인 로비의 영향력도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ㄴ라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이 미국의 중동 최중요 동맹국이라는 걸 감안할 때 미국이 다윗의 별나라를 버린다는 건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다 차라리 중국이 북한을 버린다는 게 현실적이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최중요 동맹국 4개(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다음 가는, 일본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 가는 동맹국이다

오바마 성님처럼 천조국 실권자들이 가끔 철벽을 치는 건 그냥 사소한 사안 때문에 츤츤거릴 때가 있는 거지 양국 관계의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다 짱개랑 북괴가 사이가 왔다갔다해도 헤어지지는 않는 거랑 같다

다만 미국 민간 여론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평판이 마냥 좋지만도 않다. 하긴 한국 일본에 쓰는 돈도 아깝다며 고립주의적인 사상이 퍼져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봄.

미국 - 쿠바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쿠바라는 나라 자체가 태생적으로 미국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소련의 위성나라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미국이 먼치킨 나라라 그런지 그런 쿠바를 상대로 2015년에 국교를 맺었고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졌다. 다만 미국과 쿠바의 양국 국민감정은 존나 나쁜 건 사실이다.

미국 - 대만

불구대천지 원수 -매우 적대적 -적대적 - 중립적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예전부터 대만은 머륙시절때 일제랑 싸울때 미국과 협력을 많이했고, 머륙에서 중공이 반란일으킬때도 미국은 국민당군을 도왔다.현재도 미국에게 대만은 한국 못지않게 중요한곳임.

중국

중국 - 영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아편전쟁 때문에 중국과 영국의 관계가 그다지 좋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어마무시한 전쟁범죄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사죄와 반성 따위란 전혀 하지 않는 쪽바리새끼들과는 다르게 영국인들은 중국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사죄와 반성을 했고 거기다가 1차 세계대전 이후 국교를 다시 맺고 2차 세계대전에서는 서로 혈맹을 맺고 싸웠다.

다만 중국이 미국에 도전하고 유럽에 대해 패권을 행사하고 있기에 슬슬 적대적으로 갈 기미가 보인다. 그래도 양국간의 국민감정은 꽤 준수한 편.

홍콩 사태 이후에는 홍콩문제의 당사자인 영국이 중국에게 일국양제를 준수하라며 연일 비판성명을 내자, 중국에서도 적대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이전과 같이 중립적인 관계로 가긴 어려울 것 같다.

중국 - 프랑스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중국 - 독일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메르켈이 중국이랑 손잡는걸 봐선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 있다 몇달전에도 중국,독일이 서로 군대 의료 서비스 교류도 했을만큼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 애초에 둘 다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이다보니 국민감정이 좋고 나쁘고는 없다.

중국 - 대만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적대적 - 중립적 -우호적 - 매우 우호적 -상호간의 단결

간단하게 남북관계 중화권버전이다.예전에 중화민국은 중국 전체 대륙을 갖고있었는데 중공놈들의 반란탓에 대만섬,진먼섬만 남기고 영토를 싹다 빼앗겼다.그리고 지금은 아예 중공이랑 대만 서로 자기들이 진짜중국이라고 주장하는중이다.

중국 - 러시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정확히는 중립적에서 매우 우호적 사이

소련이 들어서고 모택동이 중국을 공산화 시키면서

우호적으로 돌아섰으나 스탈린 사후 소 중 국경 분쟁이 일어나면서 적대적으로 바뀌었다.

는 이미 2000년댜에 끝난지 오래이고 15 16년엔 군사합동훈련도 했고 20년엔 유엔 홍콩문제서 중공 편 들며 미국 까댐

중국 - 인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원래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고 거기다가 1960년대에 국경 분쟁까지 일어났으니 적대적. 다만 인도는 파퀴벌레들, 중국은 천조국 성님이랑 주변 똥아시아 소국들처럼 더 신경써야할 상대가 있기 때문에 양국 사이가 루비콘 강을 건너기 직전에만 머무르고 있다 그러니까 아직은 불구대천지 원수급으로 사이가 나쁜 건 아니다.

중국은 인도와 불구대천지 원수 나라인 파키스탄과 동맹을 맺었다.

중국 - 브라질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중국 - 아르헨티나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중국 - 아프리카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중국이 워낙 투자를 많이하고있긴 한데 그게 좋은 일면만 있는 건 아니라 반감도 꽤 있는편

중국 - 동남아, 홍콩, 마카오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동남아,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국과 인접한 나라들은 일본과 부탄처럼 중국을 존나 혐오한다. 이들 나라는 모두 중국의 독재적인 지배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고, 홍콩은 영국을 그리워하고 있고 마카오는 포르투갈을 그리워하고 있다. 물론 이건 중국이 개막장 노답스러운 씨발같은 나라라서가 아니라 이들 나라는 지리적으로 원래부터 중국과 인접해있기 때문에 관계가 시궁창스러워진 것이다. 당장 춘추전국시대만을 살펴봐라. 왜 다른 나라들이 자기네 나라와 먼 나라와는 혈맹 관계를 맺고 자기네 나라와 가까운 나라는 원수 관계를 맺겠는가...

중국 - 몽골, 티벳, 위구르, 부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몽골, 티벳, 위구르 등 중국과 인접한 나라들은 일본과 부탄처럼 중국을 존나 혐오한다. 이들 나라는 모두 중국의 독재적인 지배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중국과 몽골의 관계는 원래부터 안 좋았다는 것을 잘 알 것이고, 왜냐하면 몽골이 중국을 식민지배하며 원나라를 세운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몽골인들은 중국인들을 혹독하게 괴롭히고 죽이기까지 했는데 중국인들이 당연히 몽골인들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인접하기 때문에 서로 치고받고 싸운다. 그래서 빡돈 중국이 몽골이 해상무역을 못 하게 기차 운행을 통제시키기도 한다. 이를 알고 있는 몽골은 동맹국인 러시아를 통해서 해상무역을 한다고는 하지만 러시아 주변의 바다는 사시사철 얼어붙어서 무역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몽골 경제가 존나 시궁창스러워졌다.(몽골은 바다가 없는 나라이다.)

우마오당의 주장 - 게다가 중국과 부탄은 티벳 문제 때문인지 존나게 사이가 나쁘다. 중국이 티벳을 강제 병합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사실 역사상으로 보면 티벳은 중국 땅이 맞긴 하다.(춘추전국시대부터 티벳은 중국 땅이었다.) 근데 씨발 티벳새끼들이 중국의 지배를 받기 싫어서 테러 일으키고 그 지랄 떠는거지.

ㄴ 와 무슨 우마오당이냐? 전 세계적으로 지지하고 명분도 티벳에 있어서 중국이 쉬쉬하면서 세계인들의 관심이 끊어지도록 감추려고 하고 공산당원들로 자작 테러질하면서 강제로 티벳 먹으려 하다가 걸린 것도 몇 번이나 되는데?

당장 지금 중국의 국력으로라면 미국의 국력과 맞먹기 때문에 미국만 없더라면 중국이 정의의 심판을 내려 진작 부탄을 멸망시키고 식민지배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부탄 옆에는 인도가 있고 인도 역시 중국에 버금가는 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 인도가 서로 싸우면 서로 망할 각오 해야 한다. 그래서 그것땜시 중국은 부탄을 함부로 못 건드린다. 부탄은 더 신났지만.

21세기 국제사회에서 군사력을 이용하여 다른나라를 침략해 평화를 깨뜨리고 전쟁을 일으키는건 엄연한 범죄다. 그 막나가는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분쟁을 이용하여 억지로 끼어들어서 전쟁을 일으킨거다. 중국이 만약 이웃나라를 침략하여 군사력으로 정복하거나 확장하거나 한다면 그 순간 중국은 미국이 구축해놓은 포위망에 걸려서 좆된다.

중국 - 일본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옛날부터 서로 사이가 씨발 존나게 나빴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죽하면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정말 친근해보일 정도로 심각하다!

ㄴ2차대전 이전이라면 모를까 냉전 이후로는 영불 사이가 상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은근 친근한 거 맞다

우마오당의 주장 - 사실 지금 중국의 국력으로라면 미국의 국력과 맞먹기 때문에 미국만 없더라면 중국이 정의의 심판을 내려 진작 일본을 멸망시키고 식민지배를 했을 것이다.(일단 이문장에서 잘못된것은 중국과 미국의 국력이 맞먹는다는게 첫번째고 둘째로 중국이 일본을 침략하는건 정의의 심판이 아니라 제국주의적 야욕을 드디어 표면으로 드러내어 국제사회를 상대로 도발을 한다는것이 둘째이며 21세기에 다른나라를 침략하여 식민지배를 한다는 마지막 표현은 둘째문장을 아주 잘 지지해주고있다. 21세기에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식민지배를 펼치는 정의로운 나라 ㅋㅋㅋㅋㅋ) 하지만 미국의 존재로 인해 중국은 이게 어려워졌고 미국이 씨발(하느님 감사합니다.) 항공모함을 존나게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일본을 함부로 공격 못 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미국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 쪽바리새끼들의 잘못한 것들을 콕 찝어내서 증거 자료를 미국 정부에 제출하며 미국과 일본의 관계를 시궁창으로 만들고 일본을 멸망시키고 식민지배하여 똥양 아니 갓양을 포함한 전세계의 패권을 장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쪽바리새끼들은 뻔뻔하게 미국에 달라붙어 되려 역사왜곡질을 시전해서 우리 일본이 전쟁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좆도 없고 오히려 핵폭탄 쳐맞은 피해를 받은 나라임을 강조하며 치사하게 미국과 중국이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일본의 중상모략에 제대로 속아넘어갈 미국과 중국이 전혀 아니지만.

그렇지만 헬조선 및 지옥불반도에 대한 입장이라면 중국이랑 좆본이랑 생각이 모두 일치되는 희한한 모습을 보인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은 폴란드 뒷통수를 때린 소련마냥 헬조선에 통수칠 준비 만빵이다. 아마 일본은 중국이 지옥불반도를 처먹으려들면 6.25전쟁 시즌2가 일어났다며 존나 좋아할게 뻔하며 헬조선 뒷통수를 매우 아프게 후려처줄 것이다. 지들이 상륙해서 공격한다는건 아니고 옆에서 매우 비싼 지들의 똥무기를 바가지 씌워서 팔아먹을 것이다./

ㄴ 지랄하지마라. 일본과 한국은 정치적, 역사적 갈등때문에 마찰음이 생기긴 하지만 결국 한배를 탄 동맹국이고 미국의 주도하에 힘을 합쳐 제국주의적, 확장주의적 정책을펴서 아시아를 화약고로 만들어가는 중국을 견제하는중이다. 역사에서 가장 최근에 한국의 뒤통수를 제일 쌔게 후려갈긴건 중국이었다. 6.25때 북한 다 밀어버린거 땅크랑 인민군 끌고와서 전쟁 참여한게 누구지? 그래놓고 어디서 약을 파냐. 우마오당인지 중화사상에 물들어 400년전 조상들과 똑같은 븅신짓을하는 머저리인진 모르겠지만 여기 글 읽어보니 우물에 독을 풀어놓은게 한두개가 아니구나.

애초에 2차대전때 중공이랑 일본제국이랑 내통했고 모택동이 일본한테 "듕귁 동격해줘사 감사하다해 덕분에 듕귁 공산화됐다해" 이랬는데 불구대천의 원수가 아니라 걍 중립적-우호적의 중간임

중국 - 대한민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고조선때부터 발해때까지는 불구대천지 원수였다. 그러다 고려때부터 관계개선을 하기 시작함. 일본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서로 갈등이 심하지만, 한국인들은 중국이 헬본 따위보다는 그나마 낫다며 중국을 빨아대고 헬본을 까대고 있다.

ㄴ 한국인들이 중국보다 일본을 좋아하게 된건 얼마 안된 사실이긴 하다. 일본 식민시절까지만 해도 같이 일본제국에 침략당한 동병상련의 처지였고 함께 일제의 압제에 대항하던 전우였기에 6.25가 터지기 전까지는 중국을 좋아했다. 그리고 중국은 얼마안가서 침략국인 북한을 도와 한반도의 통일을 막아버렸다. 그 이후로 한국은 더러운 뙤놈보단 차라리 쪽바리가 낫다고 생각했고 그 분위기는 지금까지 전해져내려오고있다.

뭐 사실 조선때에는 중국에 사대정책을 펼쳤으니 그때는 당연히 상호간의 단결에 해당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되자 반공주의를 펼친 한국은 당연히 이때 불구대천지 원수였다가, 1992년 공식 수교하면서 적대적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중국인들이 사드배치와 평화협정을 거론하면서 헬조센인들이 반중의식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면서 매우 적대적 수준으로 약간 올랐다.

누가썻냐 이거 아니 애초에 직접 쓴게 맞는지도 의심스럽지만 현재 박근혜정부는 반일친중성향이다. (일본을 순방국으로 정하지않고 바로 당선후 첫순방국이 중국)이때까지 중국과 관계가 이렇게 좋을 수 도없다.

ㄴ 그건 2015년까지의 이야기고 이번에 사드 배치로 친중이고 다 개지랄됨. 중국이 개거품문덕에 일본과 관계 개선할려고 위안부 협상하는거만 봐도 답 나온다

2016년엔 주한 중국 대사가 사드로 개거품 쳐물고 협박하자 이번에 외교부에서 "초치"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교관계에서 "초치" 할정도면 외교관계 박살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중국 - 북한

불구대천지 원수 - 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처음에는 혈맹 관계였다. 모택동이 "오성홍기의 붉은 색에는 조선 인민의 피도 섞여있다."라고 말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모택동은 자신의 아들을 한국전쟁에 파병했을 정도로 북한에게 강한 유대감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2000년대 이후에는 중국 민간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는 북한 체제에 대해서 적잖은 회의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이러나 저러나 경제적 도약을 했는데 저새끼들은 변할 생각이 없고, 언제까지 저 애물단지의 보모 노릇을 해야하냐는 것.

거기에 북한이 지 멋대로 씨발 자꾸 핵폭탄 실험하고 거기다가 최근에는 북한이 중국의 허락을 받지 않고 제 멋대로 핵폭탄 실험을 하느라 결국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시궁창으로 돌변했다...곤 하지만 핵 자체는 어차피 중국도 묵인한 부분이 있어서 짜고치는 쇼일 가능성이 높다.

여하튼 북한은 중국 입장에서 안보적으로 중요한 패임은 자명하지만, 정작 북한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한다.

영국

영국 - 프랑스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과거에는 씨발 서로 존나게 치고받고 싸운 그야말로 불구대천지 원수의 관계였다.(예를 들자면 백년전쟁 등) 하지만 1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독일을 견제하고자 결국 영국과 프랑스는 혈맹 관계를 맺게 되었다. 다만 국민감정은 여전히 안 좋다고...는 하지만 중국과 일본의 관계처럼 심각하진 않다. 전 버전에서는 누가 중립적이라고 했는데 1900년대 이후로 양국 관계는 우호적인 편인데 정치적, 경제적 협력을 서로 활발하게 하며 거기다가 문화 교류도 많이 한다. 때문에 과거 불구대천지 원수 수준까지는 전혀 아니다.

영국 - 독일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하지만 지금 저 관계들 전부 브렉시트 땜에 중립적으로 바뀌게 생겼다.

영국 - 인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영국이 몇백년간 인도를 식민지로 삼았는데 사이가 좋을리가 없다.

오죽하면 비정상회담에서 인도 대표로 나온 럭키가 브렉시트 찬성하면서 '니들도 당해봐라'라는 식으로 말할 정도. 물론 브렉시트 찬성하는 이유도 영-인도간의 FTA를 맺고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지만

다만 지금은 국제 외교에서 그리 마찰이 심한 편은 아니다. 영국 내부에서도 인도계 영국인의 재력이 막강하고 양국간의 경제교류도 활발하다.

프랑스

프랑스 - 독일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과거에 둘이 많이 싸웠고, 2차대전 때 나치 독일이 프랑스 파리를 점령하고 반감정이 절정에 달했었는데, 전쟁 이후에 독일이 나치 시절에 만행들 다 사과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에 현재까지 우호적이다.

독일

독일 - 러시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전 버전에서는 누가 우호적이라고 했는데 2차 세계대전에서 서로 싸운 사이이고 냉전때 까지도 대립한 사이인데 어떻게 우호적일 수가 있는걸까?

뭐 동독이라면 우호적이겠지만... 사실상 현대 독일은 서독을 계승했고 게다가 독일은 전쟁범죄에 대해서 아예 기피하며 사죄와 반성을 좆도 하지 않는 쪽바리새끼들이랑은 다르게 전쟁범죄를 적극적으로 사죄와 반성한 경우도 있으므로 마냥 적대적이라고 볼 수 없어서 중립적으로 해놓음.

사실 유럽쪽은 EU로 다 묶여있어서 딱히 적대적으로 표할나라가 없다. 국경을 인도와 차도 마냥 페인트 선으로 끄어놓은 곳도 있다.

러시아

러시아 - 인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인도에 러시아 항모 들여온 것만으로도 답이 나온다. 우호적에서 중립적 사이 최근 인도가 러시아판 사드 S-400을 도입하려고 한다. 사실 인도가 기본적으로는 친미국가이지만 냉전때도 소련하고도 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에 사이가 딱히 나쁘지는 않다. 유튜브에 러시아에 관련된 댓글에도 인도인들 은근히 많은데 그만큼 인도 사람들이 러시아를 우호적으로 본다. 우리나라가 인도에게 배울점은 외교관계인거 같다.

러시아 - 일본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20세기 초에 한국을 둘러싸고 러일전쟁을 벌였던 적도 있고 현재는 쿠릴 열도를 둘러싸고 분쟁 한다. 한국의 독도와 중국의 센카쿠 분쟁과 같은 사례. 러시아가 싫어하는 미국과 강한 동맹이라는 건 덤. 일본도 러시아를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일본 입장에서 직접적인 싸움은 가급적 피하려 한다. 미국 다음의 2위의 군사력을 자랑하는데다 세계에서 핵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니 러시아가 꼭지 제대로 돌아서 일본 열도에 핵이라도 던지기라도 하면 핵 없는 일본은 제대로 망하기 때문.

러시아 - 대한민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90년대 이후 한러간의 교역이 증가했다. 러시아는 한국을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예를들어서 현대,삼성,LG,케이팝 등등 있음.

하지만 남북관계에 있어선 러시아가 여전히 북한에 손을 들어주기 때문에 관계 자체가 애매하다.

대한민국의 많은 애북고수들은 아직도 러시아=빨갱이 공산국가 라고 매도하는것도 모자라 완전 적대국으로 생각한다. 이런경우 걍 무시해주면 된다. 국내 틀딱우좀들만 싹 사라지면 한러관계는 더 발전할 수 있음^^

ㄴ 는 한국 내 반러파들이 극소수라고 생각하시는 분같으신데 한국 친러vs반러 비율이 거의 반반이고 반러감정이 반공감정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솔직히 반러파로서 말하자면 러시아는 그냥 중공 서양판이라 생각하면 된다. 얼마전 독도에 비행기띄워놓고 처음엔 "아이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듯싶더니 "우리짓 아냐!" 라며 뻥쳤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조지아만 봐도 중공이 대만 홍콩 말려죽이려는거랑 뭐가다른가. 그리고 러시아 중공 서로 국민관계만 안좋지 친미국가 땨려잡으려고 연합하는관계임.(사실 국민감정도 한일관계급으로 나쁜것도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러시아=서양중공

러시아 - 북한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중립적-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추가바람

일본

일본 - 대한민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말이 필요 없는 앙숙관계. 그냥 평범한 한국 시민인 니들이 일본하면 연상되는 생각이 일본과 한국 관계를 모두 설명할 수 있다.

한미일 동맹에 경제적 협력까지 고려하면 남북관계나 2016년부터 사드 배치로 급격하게 사이가 나빠진 한중관계(거기다 2017년엔 한국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 순위가 처음으로 중국이 일본을 추월하고 1위 등극 약간이나마 일본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이 줄어든건 덤)보단 그나마 낫고 지금은 적대적이지만 화해하면 곧 중립적으로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양측 국민 정서(특히 국뽕과 넷우익)는 별로 좋진않다.

이거 때문에 지금 중국이 크면서 미국한테 개기는걸 막아야 하는 미국 입장에서 보면 "그만 싸워! 씹새끼들아!!"를 매일 샤우팅하며 화병나서 암걸려뒤지기 직전의 상황이다. 근데 씨이발 이건 솔직히 좆본의 과실이 많은거다.

급식충들을 위한 설명으로 풀이해주자면 롤할때 니새끼가 정글 자르반(미국)할때 씹ㅅㅌㅊ 칼날갱킹으로 탑 야필패(헬본)하고 미드 아리(헬조선)를 ㅈㄴ 잘 키워놨더니 야필패 새끼가 "우리 아리 엄마 우리집 노예임ㅋ"하면서 지속적으로 시비털고 야필패한테 욕처먹은 아리가 피꺼솟해서 상대팀 신짜장(중국)한테 트롤하면서 니가 잘못했니 너희 어머니 하늘나라갔느니하고 싸우는 발암이 넘치는 상황을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아 참고로 이즈(대만), 카르마(필리핀) 봇듀오는 진작에 터졌으니 찾지 말자. 물론 이 외교문제에서 미쿡은 선량한 피해자라고만 보기도 그런게 그냥 서렌치고 두 새끼 신고먹이면 장땡인데다 별 사소하고 서지않는 아재들 꼬추만도 못한 이유로 부모님 안부 여쭈어보는 똥롤에 비해 정치외교문제는 모든 체계가 존나 복잡하게 연계되어있는데 그러한 것들을 모두 씹쿨하게 쌩까고 헬본과 헬조선을 어거지로 붙여놓은 미쿡의 오판도 큰 편이므로 이 문제는 천조국 성님들이 어느정도 감당을 하셔야 될 거다. 이런 꼬라지를 보면 오히려 짱개 애들이 실실 웃으며 헬본과 헬조선이 서로 국민 끼리든 국가 끼리든 뭐든 싸우느라 미쿡이 한일 동맹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중쿡이 계속 아시아에서 패권을 휘어잡을 수 있다는 그런 계획대로 잘 되가고 있다고 좋아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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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동아시아 상황을 정리하면

1.이명박때부터 한일관계창렬화가 가속화(아키히토가 과거 식민지배에 대해서 한국에 공식사과하고 싶다고 했는데 명박이가 그럼 직접와서 하라고 아키히토한테 디스걸었다. 천황은 우리나라 땅을 못밟게 되있다. 그래도 그 당시 일본정부는 약간의 친한정책도 펼쳤는데 한국쪽이 쌩까고 후쿠시마가 뿌뿌뿜해버려서 뒈짖. 결과적으로 아베가 폭주집권하게 길만 닦아줬다.

2.위에서 처럼 미국은 제발좀 싸우지말라고 뒷목을 잡는데 {미국,일본,한국}-{중국,북한,러시아} 이런 형태로 공산측 진영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3.2016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이 개거품을 쳐물고 거기에 주한 중국 대사도 협박성 망언을 쳐 지껄임

빡친 한국 외교부는 주한 중국 대사를 "초치" 해버림 ㅋㅋㅋㅋㅋㅋ 외교관계에서 "초치" 할정도면 외교관계 다 박살난거나 다름없다

4.미국의 압력 + 중국의 깡패짓으로 인해 위기의식을 느낀 한국과 일본은 위안부 협상을 재개했다.

5.근데 북한이 핵개발이나 국제도발등 지도에서 사라지고 싶은 욕망을 억제못하고 지랄병을 떤다. 중국이 이건이제 답이없다 판단.

지원을 점점줄이며 찬밥화는 개뿔 한국의 사드 배치 소식이 들리자마자 우디르급 태세전환으로 북한을 열심히 지원해주는중

동아시아

중국도 북한 완전 버린건 아니다 지원 줄인거지

북한 망할정도의 제재는 유엔에서 존나 반대하잖아 핵문제 대화로 협상해야한다고하고

일본 - 북한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그나마 중국 VS 일본 관계보다는 약간 좋긴 하다. 하지만 존나 싫어하는 거 마찬가지 몇몇 혐일들은 일본이 우리 죽이려고 북한 옹호한다 머라 하지만 차라리 우리를 좋아하면 좋아했지 결코 북한에 우호적이지 않는다. 과거에 일본인들 납치해간 사건도 있고 현재는 허구한날 미사일을 자기네 바다 쪽으로 발사하는데 좋아할리가 미사일 발사는 한국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북한 역시 한국과 미국만큼 일본을 원수로 생각한다.

일본인 납북자 문제가 현재 진행형이다. 최근에 북한에서 납북 미국인은 어느정도 풀어줬는데 납북 일본인 문제는 걍 씹고있는거 보면 일본은 무시할 심산인가 보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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