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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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최대 도시이다. 최대 도시라 해봤자 인구는 고작 30만명 수준이다. 근데 웬 듣보도시한테 주도 자리를 뺐겼다.
이름의 유래는 새로운 오를레앙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인 누벨오를레앙(Nouvelle-Orléans)이었는데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 나폴레옹이 루이지애나를 통째로 팔아버리면서 이름도 영어인 뉴올리언스(New Orleans)로 바뀌게 되었다.
꽤 긴 시간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왔기에 지금도 도시 구성원의 대다수가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카리브해, 멕시코 만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허리케인 때문에 매번 고생하는 지역이다. 게다가 대서양은 태평양보다 수온이 높아서 더욱 강한 바람을 일으키기 때문에 더욱 피해가 큰 편이다. 매번 수 백 가구의 집이 허리케인에 망가지고 있다.
치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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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메리카에서 헬트로이트에 이은 최악의 치안과 살인율로 악명이 자자하다. 2013년 기준으로 그 악명높은 멕시코 치와와 주 시우다드후아레스(10만 명당 37.59건)보다도 훨씬 살인율이 높다.(45.08건) 인구 30만명의 중소도시에서 1년에 살인사건만 150회 가까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매우 최악이다.
다만 다운타운, 프렌치 쿼터 등의 일부 지역은 치안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한다. 단지 그 외곽으로 나가면 로스 산토스의 광경이 펼쳐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