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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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 주요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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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시티 | 바이스 시티 | 로스 산토스 | 산 피에로 | 라스 벤츄라스 |
GTA 산안드레스,GTA 5의 배경. 산 안드레아스 주 소속으로 LA를 모티브로 했다.
원레 위치는 아마도 영화로 유명한 할리우드다 헬조선과 비교 못하게 좋다고 카더라 한다. 여기선 할리우드는 바인우드라 불리고 있다.
야망에 미친 세상을 강조 표현하고자 한듯
미국인은 좋지만 양키들을 혐오한다.
범죄가 정말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길 가는데 시비 걸리는 것은 귀여운 수준으로 총격전, 마약 판매, 살인이 일상인 동네다.
하지만 역으로 꼴리는 대로 마음껏 범죄를 일으켜도 된다.
단 경찰한테 깝치다가는 두들겨 맞고 저세상 간다. 단순폭행이나 기물파손 등 합의가 가능한 범죄에도 경찰은 너를 보자마자 가차없이 총구부터 들이밀 것이다. 심지어 뒤에서 경적만 몇 번 울려도 잡으러 온다. 조심히 범죄를 저지르자.
더 패밀리, 발라스, 바고스, 바리오스 로즈 아즈테카스 라는 갱단이 횔동한다.
GTA 산 안드레아스[편집]
아래 5, 온라인과는 다른 세계관이고 지형도 딴판이니 구별하자
배경은 1992년 흑형들끼리 nigga 이지랄 떨면서 총들고 지랄염병한다. 그리고 갱을 만들어 서로 싸우고. 흑형들의 성지니 흑형을 보고 shut the fuck up nigga를 외쳐보자
GTA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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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경찰 인성이 병신이다. 운전자들의 과속, 뺑소니는 일상이며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시비털고. 경찰과 특수 부대는 입에 걸레를 물고 있으며 존나 무자비하다. 이곳 사람과 경찰들을 마음껏 학살하여 이 구역을 개좆망행하도록 하자
지하철의 노선이 광주마냥 우덜식이다. 실제로 생활하는 주민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주인공들의 집들은 하나같이 다 피해간다. 사실 이건 그타 시리즈 전통이기도 하다. ㄴ마이클네 집은 역세권인데 뭔소리
트레버 필립스의 이명이 로스 산토스의 악마다. 근데 정작 트레버의 집은 로스 산토스가 아니라 블레인 카운티 샌디 해안에 있다.
로스 산토스란 이름을 GTA 5 맵 전체 이름으로 알고있는 빡대갈이 있는데 로스 산토스는 맵 남부에 있는 도시의 이름이고 윗동네 블레인 카운티를 포함한 GTA 5 맵 전채의 이름이 산 안드레아스이다.
GTA 온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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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씨발 핵쟁이 존나 많이 보인다
착짱죽짱의 증명. |
주의. 이 문서는 치트나 핵을 써대는 치터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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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공세 가보면 애미애비 대약진한 짱깨새끼들이 핵으로 무협지를 찍고 앉아있어서 혐중감정이 주입된다.(초대세션 제외)
초기에는 어느 정도 평화로웠지만 2017년 말에 시설이 생기면서 운 없으면 길 가다가 갑자기 오비탈 쳐맞고 뒤지기도 한다.
주요 인종은 한국인, 코충이, 짱깨, 미국인, 일본인, 유럽인이며, 대다수의 짱깨랑 몇몇 코충이들은 핵을 같이 쓴다. 또한, 대다수의 짱깨들은 중화사상에 빠져있어 그나마 문법 개판인 영어라도 써서 외국인이랑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한 한국인과 달리 어딜 가나 지들 말로만 대화해서 습격러에게 민폐를 주고 있다.
이 동네는 1일당 경찰, 군인 사망자 수가 100명이 넘는다.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같은 대형 은행마저도 맨날 털리지만, 카지노가 등장한 이후 거의 안전구역이 되었다.
2018년 중반에 적폐레서 Mk II의 등장으로 인하여 가뜩이나 히드라, P-996 레이저, 디럭소 때문에 골치아프던 로스산토스가 아예 지옥이 되었다. 그래도 블레인 카운티 같은 북부 개깡촌은 안전구역이다. 단, 군부대 근처는 가지 말자...는 지랄 바이커 사업장 많은 팔레토도 시내처럼 지옥이다.
게다가 러시아 공군이 쓰던 스텔스 헬기인 아쿨라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돌아다녀서 평화롭게 헬기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유도 미사일을 쳐맞고 뒤지는 일도 있다.
2019년 말에는 평화롭던 카지노마저도 습격을 당해서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