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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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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아 감옥가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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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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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강원기 보다 더 병신 같은 인물일 줄은 메이플 유저들도 몰랐을 겁니다.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ㄴ그나마 개선이라도 하기도 했다

파일:지크예거1.gif 유일한 구원... 개좆성의 안락사...
무선사업부장의 힘을 쓰면, 개좆성한테서 스마트폰이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스마트폰이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개좆성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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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이 새끼 부임 이후 저가 라인업은 죄다 짱깨산 ODM으로 떡칠 중
누퇴문죄앙
Roh™ Disaster
생년월일 1968년 9월 3일
사망일 제발 뒤져
국적 중화인민공화국
취미 갤럭시 안락사, GOS 주작질
소속 (명목)좆성 무선사업부
(실질)애플 스파이
경력 S20 좆창렬폰으로 평가 깎음
S21 디자인 잘 뽑고 개같이 램 낮춤
짱깨산, 아이폰 바이럴
노트 시리즈 안락사 완료
기본 앱 광고 쳐넣음
기술진의 반대에도 고작 천원짜리 방열판 끝까지 고집부려 빼며 GOS로 폰 병신 만듦
윗 업적과 짬뽕으로 갤럭시 워치에 멀쩡히 있는 자사 삼성페이빼서 웨어러블 시장에서 후발주자 카피캣인 애플워치가 자리잡게 만듦
특정 파트에서 몇몇 재주는 있지만, 장기적 그룹경영유지 전략에서는 역량이 부족한, 삼성전자의 사고뭉치. '도구로 치면 광역툴이 아닌 특정기능 전용 툴' [1]
삼성전자의 문재앙 - 미국의 금융투자자들에게도 삼성은 자국기업인 인텔 애플 등의 상당부분 사업부분을 끝장내거나 우위를 점하면서 공존하며[2] 미국it기업의 기술력을 초월한 괴물같은 기술력을 다수 가진 외계인기술력의 기업이라는 평가가 그의 부상 전 이건희 말기의 평가였는데,
누구의 손길이 개입된 그룹 내 사업부분마다 시장경쟁사 애플에 기술부분까지 일정부분 따라잡히거나 추월되게 만들었고 중국 국영기업들의 기술력,양산역량,시장점유 유통력을 키웠다. 운 좋게 삼성그룹에서 인수한 삼성페이(루프페이)편의성 빨로 그룹내 최핵심 응용 융합 사업부분이었던 모바일에서 연명하고 있는 점은 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이 없는 ref 태그는 반드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웃긴게 워치에 들어있던 삼성페이는 넣었다가 계속 빼 왔다. 병신임.
삼성전자의 중국몽 - 결과적으로 중국기업에 모바일 부분에서 시장을 나눠 줄 생산능력, 시장, 기술력 등 호구처럼 퍼주게 되었다는 점에서.[3]
삼성전자브라이언 크르자니크 - 초단기이익 연봉협상을 위해 회사의 장기이익 비전과 연구개발 사업역량을 손상시켰다는 전과가 있다는 점에서.

얘가 휴대폰사업부에 있던 시절 모바일 사업부에서 성급하게 추진한 자사 삼성 배터리 미탑제[4]- 중국 atl배터리 탑제로 노트7 발화를 이끌어냈다. 동종 유사 제품중에 자사 삼성계열사나 엘지계열사의 배터리 납품 제품은 불 탄 적이 없었다. 당시만해도 중국 배터리업체는 기술이 한참 부족했고 완성되지 않아 우려가 많았던 탓에, 원가절감을 하려고 해도 기업환경이 유리한 국가에 자동화공장을 세우거나[5] 베트남이나 인도 멕시코 중남미 등 제3세계에 공장을 세워 관리하자는 대안도 있었는데 무시되었다.

주력인 모바일 사업에 대한 비투자, 자사 연구 사업부분 잘라내기 등으로 삼성페이 라는 사기템을 빼고도 하드웨어기술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경쟁사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자사 삼성 sd시리즈와 엘지배터리 폭망과 중국 배터리 디스플레이업체를 폭풍성장 시킨 것은 덤.

"노"태문이라고 삼성그룹내 모바일사업부, 모바일중앙처리장치 기술력, 배터리사업부, 디스플레이사업부 등을 외주화로 말아먹은 대신, 뜬금없이 노트북 사업[6]에는 저마진전략으로 가성비로 밀어붙여 힘을 주고 있다.

본업 말아먹고 보조업에 정력 쏟는 이런 면에서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빙의 했다고 볼 수 있다.

2022년까지가 나댄 최정점이었고, 2023년들어손 요샌 삼성 그룹경영차원에서도 이런 사업방식에 대한 장기적 사업지속성에 대해 우려가 많이 되었는지 어느정도 자제는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외주를 주더라도 자사가 같은 기술개발을 하고 보유는 하고 있어 하청업체의 역갑질, 바가지질 시도의 피해를 줄인다던지, 노태문way로 칩공급을 외부에 전량 의존하고 내부사업부 부셨다가 생산차질 겪어보고 나선, 엑시노스 사업부도 관짝에서 다시 꺼내와서 병행체제로 간다던지.


개요[편집]

노태문은 좆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이다. 고동진 사장이 승진하고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이 병신새끼 때문에 갓성이 씹창나고 ㄹㅇ 좆성이 되었다.

엘지가 슬슬 간보다 폰 접는 등 온 우주가 도와준 시기에 온갖 트롤링을 다 하며 삼성 브랜드가치, 갤럭시 신뢰도 등 다 말아먹었다.

자연대인 크르자니크 빙의했지만 공대인게 참 신기한데, 대학을 엄빠가 뒷돈 학교에 먹이고 기여입학으로 들어갔거나, 문제 대충 찍어댄 것이 운 좋게 맞아서 대학교에 들어갔나보다.

이 사람이 무선사업부장으로 임명된후 삼앱대전에서 앱등이들이 연전연승하는 추세이다. KDJ 사장님 그립슨니노...

이런 듯, 대다수의 갤럭시 사용자들을 앱등이로 만들어버린 원흉이라고 볼 수 있다.

병신짓 모음[편집]

  • 갤럭시 S20 디자인이 좀 너무 평범한거 말곤 괜찮지만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 평가를 안좋게 했고 그에 상응하게 망했다.
  • 갤럭시 S21 one ui 무거운거 커버해야하는 주제에 램 용량 너프. 아이폰의 단점인 sd카드 제거, 충전기 미동봉 따라하기. 기본형에 뒷면 플라스틱 원가 절감. 방열판 원가절감 및 이로 인한 엄청난 발열 사태.
  • 갤럭시 S22 S21때 발열로 큰 논란 일어놓고 정신 못차린듯한 방열판 원가절감. 진동모터의 심각한 원가절감, (하도 약해서 전화올때 알아차리지 못하자 진동모드시 전화가 오면 스피커에 진동소리를 들리게 하는 패치를 감행함, 엌ㅋㅋㅋ)
  • 노트20 지나치게 큰 카툭튀, 일반 모델과 울트라모델의 지나친 급차이. 사실 S21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갤럭시 탭s7 디스플레이 녹조 이슈, 미국시장에 120만원 짜리 탭을 36만원에 세일, 미쳤냐?
  • 갤럭시 탭 S7 FE lte 모델에 행해진 원가절감, 그리고 그에 비해 맞지않는 가성비. 게다가 몇주뒤 출시된 wifi모델은 가격도 더 싼데 성능도 더 좋은 칩셋을 넣어 사전 예약 구매한 사람들에게 통수를 쳤다.
  • 보급형은 불만있으면 앱등폰 구형이나 짱개폰 사라는 식으로 병신같이 쳐만들고 플래그십은 기본형-플러스-울트라 급나누기 개좆같이 함. 실제로 A23은 짱깨 ODM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짱깨산 부품으로 도배되어 있다.
  • 애플따라 충전기 단자 미동봉 원가절감. 참 이런건 귀신같이 따라한다.
  • 기본앱에 광고넣기. 시발들아 보급형은 몰라도 플래그십까지 쳐넣지 마라고. (재드래곤 출소 이후 해결)
  • 저가형시장이 중요하다지만 해도 너무 많은 저가형 폰시리즈들, 그러면서 노트는 안만들고 저가형도 개판임. 예를 들어 A12가 하위 등급의 하위 라인업인 M12보다도 못한 주제에 비싸게 나오는 등 그냥 개판이다.
  • 제품의 짱깨산 ODM 확대, 난 삼성제를 쓰고싶은건데 중국이 만든폰에 삼성브랜드만 찍 붙일거면 중국폰사지 삼성껄 왜 사나?
  • A23에 짱깨산 부품 도배. 짱깨 부품 쳐넣고 팔거면 뭐하러 삼성폰을 삼?
  • A0x보다도 못한 A1x의 가성비. 특히 한국에서는 A0x를 어떠한 경로로도 판매하지 않고 M1x도 M12 말고는 발매되지 않아서 가성비 딸린 쓰레기 A1x를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한다. 농담 아니고 언케 A02 리뷰 보면 A12보다도 부드럽게 돌아간다.
  • 어리버리한 라인업 정리......원랜 노트,s시리즈가 플래그십, a시리즈가 가성비 보급형, m시리즈가 저가형이었다면 지금은 폴드가 플래그십, S는 매스 프리미엄, S 뒤에 뭐 붙은게 가성비 보급형. a시리즈는 A7x부터는 쓸만한 보급형, A3x 밑으로는 M으로 출시해야 할 개 쓰레기 모음집, m은 구데기 수출형(그나마 M12는 A12보다 훨씬 낫다), 거기에 또 F가 있다. 요즘 삼성이 S 시리즈 기본형에다 원가 절감해 팔아서 돈좀 만지고 있는데 e를 붙이더니 약발이 떨어졌는지 lite를 붙이고, 또 약발이 떨어졌는지 fe를 붙이고 자빠졌다. 노트북도 고, 프로, s 오디세이,플렉스, 이온 등 복잡하게 해서 폰싸개, 탭싸개에 이어 놋북싸개도 되었다.
  • 갤럭시 워치로 시장 선도하고 삼성페이도 있으면서 단가절감한다고 워치에서 삼성페이 빼서 후발주자 카피캣인 애플워치가 자리잡게 만듦. 애플워치는 애플페이 달고 나옴.
  • GOS 사태, 거기에 보안코드 유출 사태까지 터졌다. 보안코드 유출이야 수습이 가능해도 GOS는 원가절감도 해버려서 S21의 지원이 끊어질 때까지는 수습이 불가능하다. 초단기이익에 집중하느라 고작 천원짜리 방열판 아낀다고 이 사단을 내 놨다.(개똥짓 하다가 뒷수습 언플비용에 돈 수만배 더 쓴 것은 덤.) 정작 기술진에서는 원가도 얼마 안 하는 방열판이지만 cpu에 꼭 있어야 한다고 노태문이랑 싸워댔다고 함. 그런데 결국 노태문사단이 사장단 권력으로 강요해서 기술진 의견 묵살. 기술진은 에라모르겠다로 회사 창의성 애사심 포기하고 나오는 월급만 받고 다니거나 열받아서 사퇴하고 경쟁사로 감 - 노태문사단이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빙의한 점.
  • 2022년에 출시된 A13에 32비트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이로 인해 성능이 전작보다 내려가버림.
  • 플래그십 모델, 스마트워치 등에 골고루 BOE 디스플레이 탑재 추진. 자기네 삼성디스플레이 놔두고 원가절감에 눈 돌아가서 짱깨 배 불려주고 국산 기업 고사시키려 하고 있음 ㅋㅋㅋ 여기서 잠깐! 아이폰 13에 BOE가 들어간다며 물타기할 삼엽충과 노태문에게. 애플은 더 고급형인 프로와 프로 맥스에는 BOE 사용 안함. 반면 노태문은 폴더플 스마트폰에까지 넣으려 하고 있음. 애플이 더 적게 BOE 의존함.
  • 주력 기기에 대한 가격 인상 단행으로 아이폰&아이패드과의 가격 경쟁에서 불리해짐. 게다가 셀룰러 모델 태블릿은 성지도 드물고 공식 대리점에서도 취급을 잘 안 해서 오픈마켓 특가 말고는 기회가 없다.

에이 씨발 고르고 고른것만 해도 존나게 많네

굳이 쉴드를 치자면[편집]

현 무선사업부장은 노태문이지만

엄연히 고동진이 아직 무선사업부에서 상위 직급으로 삼성에 근무했었고

김기남, 이재용, 이원진 등등이 있는데

노태문에게만 모든 책임을 지우는건 맞지 않다 라는 의견도 종종있다.

만약 프리미엄이 아닌 보급형만을 담당했거나 소프트웨어 쪽을 담당했다면 삼성의 영웅이라 불렸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연동성 향상과 OS 업그레이드 횟수 추가도 노태문 체제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하드웨어에서 엄청난 똥을 싸질러놓는 바람에 묻혔다.

인재란건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고 그것을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시키는것은 노태문 상위 직급의 VIP들의 몫인데다

노태문 저평가의 가장 주된 원인인 과도한 원가절감 역시 상위 직급의 제지나 경고가 있었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까놓고 이재용이 노태문더러 단기적인 이익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말고 기기의 완성도와 소비자의 신뢰에도 신경을 쓰라 하는데 노태문이 원가절감 중독증세로 발작이 일어나는 바람에 못참고 원가절감 떡칠을 하고 말았을까? 다 어느정도 묵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일 것이다.

그리고 최근 노태문 담당이 아닌곳에서도 터져 나오는 문제들 (삼성 파운드리의 수율 이슈, lsi 팀의 부진, 메모리 부서의 경쟁력 약화)로 인해 삼성에 노태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여론또한 커지는 중이다.



하지만. S10시절의 갓럭시가 지금의 똥럭시가 된 기점에 있었던 삼성의 큰 변화가 노태문의 승진이고

어째서 현재의 갤럭시가 이렇게 까지 단기실적에 목매는지,

그리고 정확히 누가 이러한 정책을 주도하는지는 삼성 내부층밖에 모르고

대중들로서는 알수없기 때문에 걍 대충 똥럭시=노태문사장으로 퉁치는 추세이다.

이렇든 저렇든 잘나가던 갤럭시 브랜드의 발목에 GOS란 족쇄를 걸어버린 원흉이란건 변하지 않는다는 소리다.

+ 이 문단의 초반에서 하드웨어 기술진의 감정섞인 반대에도 기술자 전문의견을 묵살하며 고작 천원짜리 cpu방열판 빼서 gos사태를 만든 장본인이 노태문사단(이재용은 감방가있고 나머지 삼성가인 이건희아내 홍라희도 검경이 째려보느라 하던 미술관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하고 괜히 오해살까봐 업무적인 사람 못 만나면서 처신 조심하고 다녀 삼성이 사실상 주인없는 회사에 단기 이익 노나먹기 분위기일 때)인데 엄한 물타기를 하고 있다. 거기다가 안드로이드 성능 뒤쳐진것도 엑시노스로 cpu칩 투트랙 하며 퀄컴 채찍질하던거 단기이익에 집중하느라 엑시노스 사업부분 계속 손발자르고 몰아세우며 결국 작살내서 성능은 성능대로 떨어지고 칩 구매비용은 칩 구매비용대로 1.8배 더 내고 구매하게 된 ㅄ짓한게 누군데. 지금와서는 다시 유턴해서 개발도 하고 소비자신뢰도 회복한다고는 하지만 여태까지 벌어진 이 난리통은 말 그대로 이게다 노사단 탓 아닌가. 정말 남탓이 아니라 누구들 책임 아닌지

그냥 노태문과 아이들의 몸비틀기로밖에 안보인다.

  1. 그런데 사고칠 때 마다 선배 경영자나 오너가 포함된 그룹내 장기적 경영전략본부 선 + 미국정부에서 국가경영관점에서 똥을 대신 치워 주어 위기는 넘겼다. 대신 똥 치워줄 때 마다 한국미국의 높으신 분들과 대중들에게 밤낮없이 욕은 먹으며 똥치움 서비스를 받은 것은 덤.
  2. 물론 컴퓨터 부품에서의 분업적 협력이나 아이팟나노 같이 사업에 따라 협력이 이득인 곳에서는 협력하기는 하지만.
  3. 이 부분은 극심하게 심화되어 삼성전자의 기술 사업부분 대부분이 암세포에 전이되듯 중국의 약탈적 시장침략, 기술침략에 먹혀갔다. 자신감을 얻은 중국이 미국에까지 노골적으로 도전하면서 이 꼴을 도저히 보다 못한 미국이 중국을 반도체 생산 수입 유통까지 모두 견제하면서 2023년들어 비중국계 안드로이드 제품 제조사로서는 좀 숨통이 트이게 된다.
  4. 그 시절 기술력은 확실히 중국업체 atl보다 좋았으나, 국내생산제품이라 중국생산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판단. 그러면 글로벌 브랜드 제품처럼 제3세계에 자기네 그룹 회사 세워서 관련라인으로 생산했으면 되었을 일인데 멍청한 선택이었다.
  5. 단, 이러면 당장의 수익율은 확실히 떨어지게 되어 연봉과 주식배당에 불리해지겠어서 회사로서는 이득이지만 단기먹튀하려는 월급경영자 입장에선 불리함
  6. 국내 노트북 사업은 LG전자가 선두였던 부분이나, 시장 파이 자체가 모바일과 pc 사이에 있어 작아 이점이 적음